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와 『청소년과 효문화』 지의 역사 및 게재 논문 유형 = History of Korean Society for Adolescents and Hyo Culture, and Paper Type of Journal of Youth and Hyo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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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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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65(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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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그 역사가 2020년이 되면서 어느 덧 20여년이 된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와 그 학회가 창간호부터 시작하여 34집까지 발간한 『청소년과 효문화』지를 분석해 학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학회지에 게재되는 학술논문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착수하였다.
이는 20여년의 세월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하였으나 아직도 등재후보지가 못되었기에 중간 점검 차원에서라도 한 번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일이었고, 또한 학회나 학술지가 4차 산업혁명시대라 할지라도 변함없이 계속 되어야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렵더라도 누군가는 이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일이었다.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는 회장이 한국사상문화학회의 회장을 겸하고 있으므로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으며, 한국사상문화학회의 학술지로서 100집(2019년 말)을 낸 『한국사상과 문화』와 한국청소년문화학회의 학술지인 『청소년과 효문화』도 결국 같은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는 본래 처음에는 국제청소년문화학회로 출발하여 한국청소년문화학회로, 그리고 다시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로 바뀌어왔으며, 학술지도 『한국의 청소년문화』로 출발해 『청소년과 효문화』로 바뀌어왔다.
한편 본고는 2001년 창간호부터 2019년 34집까지 게재된 총 296편의 논문을 분석해 그 경향과 연구자 빈도수를 분석한 결과, 효의 전통이나 사상을 다룬 논문이 80편, 효의 현대화 작업에 치중한 것이 34편, 효의 전통을 말하면서 현대화 문제를 말한 것이 34편, 그리고 주로 인성교육 문제를 다룬 것이 132편이었다. 게재자의 빈도수는 김익수와 장재천이 모두 30편씩으로 가장 많았다.
이제 한국청소년효문화학회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후보지가 되지 못한다면 그 명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범위를 넓혀 『청소년과 인성교육』으로 리모델링해 인성교육 논문들이 많이 게재될 수 있도록 변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다.
The Korean Youth Hyo Culture Association originally started as an International Youth Culture Association, changed to the Korea Youth Culture Association, and then again to the Korea Youth Culture Association. Has been turned into.
On the other hand, this paper analyzed a total of 296 papers published from the first issue of 2001 to 34 books in 2019, and analyzed the trends and the frequency of researchers. As a result, 80 papers dealing with the traditions and ideas of filial piety focused on modernizing filial piety. 34 were talking about the tradition of filial piety, 34 were talking about modernization, and 132 were mainly dealing with the issue of humanity education. The number of publishers was the most frequently (30 episodes) by Kim Ik Soo and Jang Jae Cheon.
The Korean Youth Hyo Culture Society is not easy to maintain its consensus unless it becomes a candidate for the Korean Research Foundation in the near future. Therefore, contributors are not allowed to increase synergy by integrating with the Korean Society for History and Culture, or to focus on academic guidance. Is gradually decreasing, so it is necessary to widen the scope and change it to 『Youth and Humanity Education』 so that many personality education articles can be 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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