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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조영하 경피적 경흉부 생검술: 세침흡인술과 자동화 절제 바늘을 이용한 핵 생검의 비교 = Fluoroscopy-Guided Percutaneous Transthoracic Biopsy: Comparison between 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and Core Biopsy with an Automated Cutting Nee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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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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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SCO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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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4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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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o compare the diagnostic accuracy and complication rates of fluoroscopyguided percutaneous transthoracic fine needle aspiration biopsy (FNAB) and core biopsy (CB).
Materials and Methods: Ninety-one fluoroscopy-guided lung biopsies were performed in 86 patients using a 22-gauge fine needle (n=52) or a 21-gauge automated cutting needle (n=39). The size of pulmonary lesions were 1-9 cm. Histologic diagnosis rates and complications rates of the two groups were compared.
Results: The overall sensitivity of FNAB was 98% (51/52)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CB 89.7% (35/39) (p=0.160, Fisher's exact test). For the diagnosis of malignancy, sensitivities of FNAB and CB were 97.2% (35/36) and 89.7% (26/29), respectively (p=0.316). For the diagnosis of benignancy, sensitivities of FNAB and CB were 100% (16/16) and 90% (9/10), respectively (p=0.384). The specific histologic diagnosis rate of CB was 80% (8/10) in benignancy,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FNAB 56% (9/16) (p=0.398). The pneumothorax rates were 7.7% (4/52) for FNAB and 15.4% (6/39) for CB (p=0.316).
Conclusion: Although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 higher overall sensitivity was found in fluoroscopy-guided FNAB in the diagnosis of both malignancy and benignancy, and FNAB also achieved lower complication rates. More specific histologic diagnoses were obtained with CB.
목적: 투시 조영하 경피적 경흉부 세침흡인술(fine needle aspiration biopsy)과 핵 생검(core biopsy)의 진단적 정확성과 합병증 발생율을 비교하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86명의 환자에 대해 91개의 폐 생검을 시행하였는데, 이 중52개는 22게이지(gauge) 세침을 이용하였고, 39개에서는 21게이지 자동화된 절제 바늘로 시행하였다. 폐 병변의 크기는 1-9 cm 이었다. 두 군간의 조직학적 진단율과 합병증 발생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총 민감도는 세침흡인술이 98%(51/52)로 핵 생검의 89.7%(35/39) 보다 높았다(p=0.160, Fisher’s exact test). 악성 병변의 진단시, 세침흡인술과 핵 생검의 민감도는 각각 97.2%(35/36)와 89.7%(26/29) 였다 (p=0.316). 양성 병변의 진단시, 세침흡인술과 핵 생검의 민감도는 각각 100%(16/16)와 90%(9/10) 였다 (p=0.384). 양성 병변시 핵 생검의 특정 조직학적 진단율(80%,8/10)은 세침흡인술의 진단율(56%, 9/16) 보다 높았다(p=0.398). 기흉 발생율은 세침흡인술에서 7.7%(4/52), 핵 생검에서는 15.4%(6/39) 였다(p=0.316).
결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지만 투시조영하에서 시행한 세침흡인술은 악성병변과 양성병변 모두에서 핵 생검보다 진단적인 민감도가 높았으며, 낮은 합병증 발생율을 보였다. 핵 생검은 양성 병변에서 특정 조직 진단율이 세침흡인술보다 높았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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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평가예정 | 해외DB학술지평가 신청대상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해외등재 학술지 평가)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11-2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JKSR) | KCI등재 |
2016-11-15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n Radiological Society ->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5-09-15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대한방사선의학회지 -> 대한영상의학회지 | KCI등재 |
200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0-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1 | 0.1 | 0.0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06 | 0.05 | 0.258 |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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