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숲 치유(Forest Healing) = Buddhism and Forest Hea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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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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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주제어
KDC
22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1-103(33쪽)
제공처
본 연구자는 숲 치유 인자를 이용한 숲 치유 효과와 불교 숲 치유환경을 통해 치유관계를 모색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숲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는 숲의 영성적 본질과 역할에 기인하는데, 특히 불교는 그 어떤 종교보다도 숲과 깊은 인연이 있다. 불교 수행은 조용하고 산란하지 않은 곳에서 이루어지며, 최적의 장소가 숲이었다. 본 연구의 진행 방법은 숲 치유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숲과 인간관계를 파악하고 치유 효과에 대하여 열거하며, 숲 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숲속 환경에서의 숲 치유 효과를 분석하고 불교 숲 치유기재와 연결시켜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있다. 숲 속 수행승(Forest monk)들은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에서 비롯되는 번뇌를 떨어내기 위한 방법을 숲의 자연환경을 통해 해결해왔다. 숲 치유 인자 들 중 피톤치드와 산소는 불교 수행법인 호흡 명상법에 적극적 활용할 수있으며. 불교 수행법인 좌선과 걷기명상법 그리고 오감명상을 통해 번뇌, 망상, 초조, 불안, 공포 등을 제거하여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This study intends to explore the healing relationship between the forest healing effect and the Buddhist forest healing environment, by using forest healing factors. Most forests are closely related to religions. This is due to the spiritual nature and role of forests. In particular, Buddhism has a deeper connection with forests than any other religion. Buddhist practice was conducted in a quiet place, and the best place was the forest.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forests and human beings through theoretical considerations on forest healing, enumerate the healing effects, and present a forest healing progra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orest healing effect in the forest environment and to maximize the healing effect by connecting it with Buddhist forest healing mechanism. Forest monks are to get rid of the defilements that come from greed, anger and delusion with the help of the natural environment of the forest. Among the forest healing factors, phytoncide and oxygen can be actively used in the Buddhist practice of breathing meditation. Through the Buddhist practices of sitting meditation, walking meditation, and five senses meditation, it will be possible to contribute to emotional stability by removing negative emotions: nervousness, anxiety, and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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