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PUS
SCIE
KCI등재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급성 경막하 혈종이나 뇌내혈종을 동반한 혼수상태 환자에 대한 뇌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지 않은 응급수술 = Emergent Aneurysm Surgery without Cerebral Angiography for the Comatose Patients with ICH or SDH
저자
황수현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 박용규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 백선하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 박인성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 김은상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 정진명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 한종우 (경상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9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10
등재정보
SCOPUS,SCIE,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2033-2037(5쪽)
제공처
소장기관
Neurologically based clinical grading scales offer excellent prognostic information for the patient suuffering diffuse subarachnoid hemorrhaging. These grading scales are less applicable to patients with life-threatening intraparenchymal or subdural hematomas after aneurysmal rupture. During 2 and half years. 9 patients(ICH;5.SDH:1. ICH+SDH:3) in a comatose state with brain stem compression syndromes documented by computerized tomographic scans have undergone emergent operation without angiography in our neurosurgical departement. Each patient was so critically ill that we believed it unwise to delay craniotomy for diagnostic angiography. The average delay from the detection to operation was 2 hours. The origin of the hematoma was identified as a berry aneurysm of the middle cerebral artery bifurcation in seven patients and a pos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 in two patients. One patient had a good recovery. two patients recovered with hemipardsis and mild cognitive dysfunction. two patients were vegetative and died due to pneumonia. and four patients died due to brain swelling within two weeks postoperatively. Emergent craniotomy with empiric exploration of appropriate subarachnoid cisterns after hematoma decompression may be life-saving management in some cases. The delay imposed for diagnostic angiography may be avoided in attempts to save vital minutes of severe brain stem com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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