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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정치윤리 = Theologische Implikation der Allversöhnungslehre K. Barths
저자
박성규 (장로회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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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61-187(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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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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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ieser Abhandlung handelt es sich darum, zu zeigen, wie und dass die polotishce Gedanken Clavins auf die heutige Demokradie große Auswirkung eingeübt haben. Dadurch wird es klar, wie die moderne Demokratie von ihrem eigentlichen Wesen und Geist so enfernt ist. Es hat bis heute so verschidene Misverständnis gegeben,dass die Calvininische Politische Gedanken auf die heutige Demokratie direkt gewirkt hat und sogar sie gegründet hat. Dieses Misverständnis ist ähnlich wie die Misverständnis im wirtschaftlichen Raum, wie es in der Weber-Troeltsch-These gezeichnet wroden ist. In disem Aufsatz sollen solchen Misverständnisse in der bewisenner Weise korrigiert werden. Und zwar dadurch, dass wir vor allen Dingen auf die originale Texte Calvins hingewiesen sind, z.B. Calvins Institutio und sinen Kommentar.
Anders als viele Misverständisse hat auch Calvin zwischen den irdischen und geistlichen Herrschaft en unterschieden. Der politische Gedanken von Calvin ist nicht die moderne Demokratie. Aber seine politische Theologie wirkte und wirkt immer noch auf die morderne Demokratie aus. Es geschah dadurch, dass sein politische Gedanke nicht rein Polotisches, sondern Theologisches. Es muss klar werden. Wir können und dürfen die polotische Gedanken Calvins nicht direkt auf die heutige Situation anwenden.
Aber wir sollen seine von Gottes Herschaft auf ausgehende Herrschaftgedanken auch in der heutigen politischen Situation beibehalten.
본 논문의 목적은 칼빈의 정치사상이 현대의 문화 가운데 얼마나 광범위하게 나타나 있는가를 알아볼 뿐만 아니라, 칼빈의 정치신학에서 지금까지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던 일반화된 추론들을 해명해 보고, 나아가 칼빈의 정치윤리에 관한 올바른 신학적 이해를 밝혀봄으로써 오늘날의 일반정치와 교회정치에서 올바른 방향제시의 근거를 정치윤리의 관점에서 찾아보는 데 있다. 이러한 논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본 논문은 칼빈의 정치이념과 현대적 정치이념의 연결고리를 찾되 일반화된 편견이나 상식에 의존하지 않고 칼빈의 사상이 고유하게 드러나는 칼빈 원 저작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뿐만 아니라 칼빈의 정치신학이 가장 현실적으로 드러나고있는 그의 주석도 함께 다루게 될 것이다. 칼빈 원래의 정치이념과 현대적 민주정치사이의 사상적 연결고리를 찾아보고, 칼빈의 정치적 통치권과 영적 통치권의 구분에서 드러나는 정치적 의미를 해석해 본다. 칼빈이 주장한 최고의 통치형태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제네바 종교개혁가 칼빈에게 있어서 주권이란 정치적 술어가아니라 신학적 술어였다. 칼빈에게 있어서 정치적 저항의 문제는 아직 민주적인 형태는 아니었지만 하나님 통치의 절대적 주권이라는 관념 아래 정치적 저항의 가능성의 씨앗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시 현대 민주주의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칼빈의 정치윤리를 오늘날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그의 선구적 정치윤리는 오늘날의 전 세계의 정치에 여전히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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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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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1-10-06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Presbyterian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 Korea Presbyterian Journal of Theology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11-22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통합신학연구원 ->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영문명 : 미등록 -> Center for Studies of Christian Thoughts and Culture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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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69 | 0.69 | 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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