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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淨土或門』을 통해본 선가의 염불수행과 영험 = The Chanting and Spiritual Performance of the Zen Master seen through Pure Land Inquiry(『淨土或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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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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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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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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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정토혹문 』이라는 문답형식의 서책에 나타난 임제종 양기파 선사인 천여유칙(天如惟則, ? -1345)의 정토수행에 관한 인식을 통해 선사들의 염불수행에 관한 인식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본 서책의 내용을 분석 정리하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선사가 직접 정토수행을 권장하는 서책을 저작하는 경우는 종종 보인다. 하지만 선사가 저술하고, 문답을 연결하는 질문자가 선 수행을 하는 자라는 점에 이 책의 독특함이 있다. 비록 운서주굉(雲栖袾宏, 1532-1612)이 편찬하고 주굉의 제자 광신이 교정하는 가운데 천여유칙의 저서에 어느 정도 가필(加筆)하였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 유칙선사 본래의 저술을 완전히 알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의 저술을 통해 정토 염불수행을 바라보는 선사들의 안목과 당시의 수행형태를 살펴보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서책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내용은 “염불수행을 권함에 있어 대중이 함께 모여 하나의 게송을 합송하되, 아미타불을 부르고 찬탄하며 다시 합송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칭념한다. 혹 이와 같이 백념(百念), 천성(千聲)을 한다. 백장선사 이래로 무릇 선승의 봉송의식은 모두 이 법에 의거하였다”라고 하고, 또 오가종파를 포함해 천하의 선승이 한 사람도 정토에 귀의하지 않은 자가 없었다고 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중국에서도 선승들의 봉송의식과 함께 선종의 선승들이 염불수행을 겸하여 수행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오늘날 한국의 선종사찰에서 선 수행과 함께 염불수행이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보편적 경향의 시원(始原)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중국불교로부터 받아들인 선과 정토의 이런 경향은 한국의 오늘날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보기This paper focused on examining the perception of the Buddhist monks' performance through the perception of the pure land performance of Cheonyeoyu-gyu(天如惟則, ? -1345), a prehistoric of the Imjejong Yanggi faction in a book called pure land performance in the question-and-answer book called the Pure Land (『淨土或問』). At the same time, a lot of effort was made to analyze and organize the contents of this book, which are not well known yet. It is often seen that Zen monks directly author books that encourage the practice of the Pure Land. It is often seen that Zen monks directly author books that encourage the practice of the Pure Land. However, this book is unique in that the Zen master writes and the questioner who connects the questions and answers is the one who performs the prior performance. Although it is not possible to fully understand the original writings of Yu-gyu because it is impossible to know exactly how much content Addition(加筆) has been written in Cheon Yeo-gyu's book, compiled by Unseo Ju Goong(雲栖袾宏, 1532-1612) and corrected by Ju Goong's disciple Gwang-do(廣信), it is a book that plays a major role in examining the perspective of the Zen monks and the practices of the time through his writings. What stands out more than anything else in this book is, “In encouraging the practice of chanting, the public comes together to send a single song, but sings and praises Amitabh, and again praises the ‘tree Amitabh’.” In this way, they practice a hundred times of thought(百念) and a thousand times(千聲). Since Baekjangseonsa(百丈禪師), all Zen monks’ ceremonies of service have been in accordance with this law,” he said, adding that there was no Zen monk in the world, including Five sects(五家宗派), who did not return to the Pure Land. Through this, it can be confirmed that in China, it was common for the ancestors of Zen Buddhism to perform both chanting and Buddhist prayer. This is a part that clearly shows the origin of the universal trend in which Zen meditation and Buddhist meditation are closely related to Zen meditation in Korea today. This tendency of Zen and Pure Land accepted from Chinese Buddhism continues toda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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