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에 대한 인식 및 선호도 조사: Ⅰ.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 = Investigation on Awareness and Preference for Wood Culture: Ⅰ. Awareness for Wood Culture
저자
한연중 ( Yeonjung Han ) ; 이상민 ( Sang-min Lee ) ; 전상진 ( Sangjin C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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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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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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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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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면
82-8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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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이용을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국민의 목재에 대한 인식제고가 필수적이므로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조사하여 목재문화의 확산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였다. 조사의 주요내용은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 목재문화 이용현황, 목재문화에 대한 선호와 요구의 3가지 대분류로 구분하였으며, 이 중 본 연구에서 분석된 목재문화에 대한 인식은 목재와 목재문화에 대한 연상 이미지, 목재와 가까운 느낌, 목재에 대한 인식, 목재관련 직업의 인지여부, 목재문화체험 관련 국가사업의 인지 및 참여여부의 5가지 중분류로 구분하였다. 「목재」에 대한 연상 이미지로는 ‘나무를 이용한 문화/원목/통나무’라는 응답이 31.2%로 가장 많았고, 다른 응답은 ‘가구’, ‘한옥/집/통나무집’, ‘따뜻함’, ‘친환경’, ‘건축/건축자재’, ‘자연친화적’의 순이었다. 「목재문화」에 대한 연상 이미지로는 ‘한옥/집/통나무집’, ‘전통적’, ‘가구’, ‘자연친화적’, ‘공예/목공품/공방’, ‘친환경’, ‘나무를 이용한 문화’, ‘나무로 만든 문화재’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5점 척도를 기준으로 목재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목재 활용은 인간의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4.13)’, ‘목재활용은 인간의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4.13)’, ‘목재 사용시 이산화탄소가 감소한다(3.53)’는 긍정적 의견이 있는 반면에, ‘목재를 활용하는 것은 산림을 파괴한다고 생각한다(3.31)’는 부정적인 인식도 존재하였다. 목재관련 직업에 대한 인지도는 ‘목수(인테리어/경량목구조/한옥 목수 등)’와 ‘목공기술자’ 등 기능인에 대한 응답이 각각 95.5%와 86.1%로 높게 조사된 반면에 ‘목공지도사’와 ‘목재교육전문가’ 등 교육인에 대하여 각각 31.4%와, 24.4%로 낮게 나타났다. 목재문화체험 관련 국가사업에 대한 인지도는 ‘목조건축대전’, ‘상상놀이터’, ‘목재 감성 페스티벌’, ‘아이러브 우드 캠핑’, ‘목공버스’의 순이었으나 인지율과 참여율이 모두 50%이하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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