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靑少年)과 민족정신(民族精神) : 중학생(中學生)의 사이버불링 실태(實態) 조사(調査) = Cyberbullying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370.880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19-243(25쪽)
제공처
본 연구는 중학생들의 사이버불링 실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두 곳의 중학교에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여학생 257명과 남학생 252명을 합해 총 509명의 학생의 자료가 분석되었다. 그 결과, 집단따돌림의 새로운 형태인 사이버불링에 대해 들어본 학생은 약 33%였지만, 실제적으로 사이버불링의 가해 경험과 피해 경험은 매우 낮았다. 사이버불링의 빈도는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 4번 미만이 가장 많았다. 피해자들은 주로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사이버불링을 당했다고 보고했다. 사이버불링 피해자는 주로 여학생이었고 반면에 가해자는 주로 남학생이었다. 사이버불링 피해자의 학교 성적은 중위권이 그리고 가해자의 성적은 하위권이 가장 높았다. 하루 인터넷 사용시간도 피해자나 가해자 모두 하루 3시간 미만이 가장 많았다. 사이버불링에 사용된 경로는 피해자가 메신저와 핸드폰에 의해서 그리고 가해자의 경로는 핸드폰이 가장 많았다. 사이버불링 대처방법에서는 피해자를 도와주거나 또는 누군가에게 보고하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더보기This study examines the cyberbullying activities in middle school of Korea. With 509 surveys that are filled by students from two middle schools, it has found the following results. 33 percents of students have been heard a word "cyberbullying", but only 6 percents of students have known a student who is cyberbullied. 4.7 percents of students cyberbully the other students and 4.1 percents of students are cyberbullied which are lower than what we have been expected. The frequency of cyberbullying during past six months is highly between one and three for those victims and cyberbully. During past six months, students who are cyberbullied (85.7%) and those who are forced to be a cyberbully (83.3%) are less than four times. The victims are more likely a female students (61.90%) and the cyberbully is a more likely a male student (62.5%). The victim claims that they are cyberbullied by people who remain anonymous. The school grade of victims is the middle (57.10%) and the school grade of cyberbully is high (29.2%), middle (33.3%), or low (37.5%) which is equally distributed. The average internet usage hours for both victims and cyberbully are between one and three hours per day. The victims claim that they are cyberbullied by either messenger (53.8%) or cell phone (30.8%); however, the cyberbully usually use the cell phone (30.0%) to intimidate the others. In order to handle the cyberbullying, 76.8 percents of students would not participate in cyberbullying at all. 33.8 percents of students would provide the assistance to the victims personally and 31.2 percent of students would report the cyberbullying to someone who can provide the as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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