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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경험과 애도상담의 연구 동향 분석- 국내 및 불교계 동향을 중심으로 - = Mourning and Bereavement Counseling Experience Research Trends - Focusing on trends in domestic and Buddhism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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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韓國佛敎學(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443-47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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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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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경제의 비약적 발전에 따른 가족구조의 변혁과 노령화 사회 진입에 의한 한국 사회의 변화는 사별애도 상담를 향한 소요(所要)를 확연히 증대시키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본 연구를 위해 수집된 지난 1974년 이후 40년 간 발표된 사별과 애도에 관한 논문 178편 중 155편인 87%의 논문이2000년 이후에 발표되었다는 사실로 증명된다.
사별애도 상담 분야는 삶과 죽음이 혼재된 영역이라 불성(佛性)과 영성에대한 참구(參究)와 그의 실천적 방안이 함유돼야 한다. 때문에 종교와 철학은 물론 심리학, 사회학, 의학 등의 실천적 분야가 균형 있게 자리해야 한다.
이 분야의 이러한 특성에 맞추어 이 분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던 기독교나 천주교가 본 연구 결과처럼 많은 연구 결과물을 내고 있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혁신적인 발전에 익숙해져 질 높은 연구를 요구하는현대 한국사회의 경향성은 사별과 애도의 분야에서도 철학과 종교에 바탕을둔 또 다른 차원의 발전적 창조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 결과가 말하듯이 분야는 종교 및 철학적 사유체계와 현장의 임상 간의 정밀한 연결이 게재되지 않고서는 선순환적(善循環的) 연구 및 실천 체계의 구축이 불가능하다.
불교계도 이러한 추세를 수긍하여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 및 참여 실천 방안으로 사회의 튼실한 일익을 담당했으면 한다.
The rapid development of society and the family structure of thecatastrophe, an aging society and social changes dramatically due to theentry of bereavement and mourning in modern society takes for me isgetting increasing research. Research over the past 40 years since 1974,announced the selection of 178 pieces of paper, 87% of the 155 papersally published since 2000, a fact that proves him. Economic developmenton the basis of high-quality supply of tangible and intangible needs ofa society’s tendency in this field based on the study of literature andphilosophy and religion based on the quality of qualitative researchquantitative research requires the creation of a developmental. Based onthis study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a bar in this area and makeuse of quantitative research in the field of clinical practice is based onthe precision of the system without being a virtuous cycle of studies itis impossible to build. Meaning of spirituality and the process of mourninghas spirituality because it is contained in the center of the field of thenature of the academic literature, as well as areas of psychology,sociology, medicine and other important areas of application of abalanced practice.
Actively participate in normal social intruder who was coming outof a lot of Christians is not a strange thing. Buddhism is based on theseinvestigations, with the trend of active participation, if you plan to participate in contributing to the community.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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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27 | 0.27 | 0.3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5 | 0.34 | 0.743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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