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전후 지방의 재일조선인 미디어 연구-「세기신문」을 사례로-
저자
발행기관
한국일본어문학회(The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Association of Korea)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8
작성언어
-주제어
KDC
8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18(16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本稿は戰後福岡で1946年4月1日に創刊された「世紀新聞」に焦点を當てる。世紀新聞は社是を「日本朝鮮の親善提携」とし、在日朝鮮人の啓蒙と民主文化の向上發展を圖ることをその編輯綱領として定めた。プランげ文庫に所藏されている「世紀新聞」の現物は「九州每日」に改題されて再發行された。戰後地方の福岡で發行された日本語新聞「世紀新聞」の特に初期における座談會と社說などの論調に注目すると、左右のどちらかに偏らず中立の立場を堅持している樣子が見て取れる。民團と朝連の二つの團體の鬪爭に關しても團結することを主張した。また朝鮮人を誤殺して殺害された事件が起きた時も感情的に鳴らずに冷靜に對應することを强く主張したのである。このように世紀新聞は民團と朝連が團結することを要求しながら、あくまでも朝鮮と日本の親善のための役割を果たしていたのである。
더보기This paper focuses on “Seiki Shimbun” which was launched on April 1, 1946, in Fukuoka after World War Ⅱ. The Seiki Shimbun declared their company policy as seeking “goodwill ties of Japan-Korea,” aiming to enlighten Zainichi Koreans in Japan and to develop a the democratic culture in their editorial code. The thing of the Seiki Shimbun, which is stored in the Prange Bunko, was reissued after being renamed “Kyushu Mainichi.”Examining the talks of the Japanese newspaper Seiki Shimbun published in Fukuoka region post-war―such as round-table talks and editorials―we can see that they maintained a neutral position without bias toward either left or right ideologies. We argued for uniting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groups of the people and the morning. He also strenuously insisted on responding calmly without emotion when a murderer killed Zainichi Koreans incident. Accordingly, the Seiki Shimbun helped Korean and Japanese friends to unite while also seeking unity with the morning party.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9-30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Korean Japanese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0-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4 | 0.34 | 0.2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7 | 0.25 | 0.559 | 0.07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