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본문검색 서비스의 현황과 발전방안 : 네이버와 교보문고를 중심으로 = A Research For the Current Situation and Future Direction of Book Search Service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07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7-60(24쪽)
제공처
이 연구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인터넷 상에서 도서를 구매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인 본문검색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을 학술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이다.
본문검색은 나라마다 서로 용어로 쓰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본문검색이라고 사용하고 있고, 이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아마존은 Search Inside the Book(내용 검색), 구글은 Google Book Search(구글 도서 검색), 일본은 단행본 검색제도라고 부르고 있다.
본문 검색은 검색정보의 신뢰도와 검색의 양, 그리고 검색 퀄러티를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입장과 무료로 제공되는 도서정보 때문에 책이 안 팔릴수 있다는 출판사의 입장이 대립되어 심각한 갈등을 빚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2006년 출판계와 포털업계가 본문검색에 대한 합의안을 만들었고, 미국의 경우 구글과 작가협회, 출판협회가 두차례에 걸친 예비합의안을 만들어 놓은 상태이다.
우리나라의 본문 검색 제공도서의 숫자는 5만~9만종 내외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며, 주로 본문 검색으로 제공하는 도서의 영역은 소설/시/희곡, 장르소설, 유아/어린이분야이다. 그러나 베스트셀러만을 놓고 볼 때, 적지 않은 베스트셀러가 본문검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2001년 이후 연도별 종합 베스트셀러 30위내에 들어가는 도서의 45%가 본문검색을 이용할 수 있었다.
또한, 독자의 본문검색 이용률을 살펴보면, 경제/경영, 자기계발, 인문, 장르소설, 건강/의학 등의 분야를 주로 이용하고 있어, 포털사이트에서 본문검색을 주로 제공하는 도서 영역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This Research aimed to explore the current situation and future direction of book search program in terms of academic sites.
Book search of the other terms used for each country, which uses Korea as a book body search, and the service first started, Amazon as Search Inside the Book, Google as Google Book Search, Japan as Japan book search program.
Book publishers were worrying about cannibalization by free reading through the infinitive book search, so they were standing opposite site of internet portals.
However, publisher's associate and book search providers are recently reaching to the agreement for the basic rule of book search services.
The total number of book to provide body search are 50,000 ~ 90,000, which focus on fiction, Poetry, drama, genre fiction, children's area. Since 2001, 45% of the annual bestsellers within 30 ranking could use a body search.
Readers were mostly used to search the book body for economic, business, self development, humanities, genre fiction, health / medical field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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