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Consumers Prefer FAIR TRADE Products? The Moderating Role of Country : Korea and the U.S. = 소비자들은 공정무역(Fair Trade) 제품을 선호하는가? 국가(한국과 미국)변수의 조절효과분석
저자
Kim, Gwang-Suk (First author, Korea Energy Economics Institute(KEEI) Researcher) ; Song, Jang-Gwen (Corresponding author,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연구자관계분석
발행기관
釜山 大學校 經營 經濟 硏究所(Research Institute for Management & Economy, Pusan National University)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9
작성언어
English
주제어
KDC
325.04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01-127(27쪽)
제공처
소장기관
While research has begun to emerge regarding the benefits of Fair Trade to producers and consumer demand for Fair Trade products, there has been virtually no academic research focusing on its effect on preference for products. This research has significant implications to progress towards its expansion because we prove the positive influences of Fair Trade on businesses such as consumers’ preference for products. Despite the maturity of the literatures that consider Fair Trade, very little work seems to have been undertaken to illustrate the positive effects of Fair Trade and no work related to its effect on preference has been conducted. The primary purpose of this paper is to highlight further research opportunities and to find the effect of Fair Trade on preference by exploring consumer behavio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is used to verify the causal relationships from ethical consumerism to preference for Fair Trade products through attitude towards Fair Trade and Fair Trade products. In particular, this study used two samples of 564 consumers in Korea and 247 in America on the basis of the hypothesis that consumer behavior towards Fair Trade varies depending on country. This study contributes to both of the practical and academic areas in several ways.
더보기공급자에게 돌아오는 Fair Trade로부터의 효익과 Fair Trade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에 관한 연구들이 등장해 오고 있는 반면, Fair Trade가 제품에 대한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지 않아왔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선호와 같은 Fair Trade의 긍정적인 영향들을 증명함으로써, 이의 확장에 중요한 함축적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Fair Trade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연구들만이 Fair Trade가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밝힘을 보여 왔다. 본 연구의 주된 목적은 추후연구 기회를 강조하고, 소비자행동 연구를 통한 Fair Trade의 선호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함이다. (1)윤리적소비주의, (2)Fair Trade에 대한 태도, (3)Fair Trade제품에 대한 태도, (4)선호도와 같은 본 연구가 제안한 모델 내 주요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구조방정식모형 접근을 시도하였다. 더욱이, Fair Trade에 대한 태도가 국가 간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하에, 564명의 한국 소비자들과, 24명의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결론에는 본 연구가 주는 학문적·실무적 공헌점들을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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