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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문학에 있어서의 「폭력」표상 -미시마 유키오와 오에 겐자부로에 있어서의 「폭력」표상을 중심으로- = Representation of “violence” in postwar Japan -On the representation of ‘Violence’ in Yukio Mishima and Kenzaburo Oe since the beginning of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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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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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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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和国家」として自らを表象しようとしてきた戦後日本において「暴力」は如何に表象されているのか。本稿では、こうした問題意識のもとで、三島由紀夫の「憂国」と大江健三郎の「セヴンティーン」における「暴力」表象を綿密検討することをその目的とする。 作者の政治的な性向は違うとはいえ、両テクストはともに複数の暴力が緊張して衝突することを問題化している。とりわけ、登場人物の私的な暴力が公的な暴力によって合理的に統制されず、両方が衝突するということ、そして私的な暴力がやがて「天皇」という観念を召喚する形で自らを神話化するということにおいても、両者は一致している。しかしながら、神話化される暴力に対する態度においては、大江と三島の態度は異なる。 こうした「暴力」に対する態度の違いは、やがて戦後日本に対する政治的な違いの原因となる。
더보기How is “violence” represented in Japan after WW II, that has tried to represent himself as a “peaceful state”? This paper aims to carefully examine the representation of “violence” in Yukio Mishima’s “Yukoku” and Kenzaburo Oe’s “Seventeen” under such a problem consciousness.
Although the authors’ political propensity is different, both texts have become problematic as two or more violence tense and collide. Above all, private violence of the characters is not rationally controlled by public violence, both conflict, and private violence eventually becomes myths like summoning the idea of “Emperor” In doing so, they are in agreement. However, attitudes towards mythical violence are different between Oe and Mishima.
The difference in attitude towards “violence” will eventually cause political differences to the postwar Japan.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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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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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19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일본언어문화학회 ->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영문명 : 미등록 -> Japanese Language & Culture Association of Korea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1 | 0.31 | 0.28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6 | 0.25 | 0.547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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