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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시제의 온토로지 = Ontologische Fragen nach der Realität der Zeit und des Tempus
저자
신수송 (서울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독어학(Dokohak(Zeitschrift der Koreanischen Gesellschaft fue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0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7-100(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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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iesem Aufsatz habe ich den Versuch unternommen, die ontologischen Fragen nach der Realität der Zeit und des Tempus durch die sprachanalytische Methode kritisch darzustellen. Dabei werden zwei wichtige Forschungsrichtungen der Theorien über die Realität der Zeit dargestellt, d.h. die A-Theorie- und die B-Theorie-Richtung, die am Anfang des 20sten Jahrhunderts entwickelt wurden und heute immer noch erforscht werden. Die A-Theorie wird hauptsächlich durch die Ordinary Language School (vertreten von Broad,Wisdom, Prior, Strawson, usw.) repräsentiert, wobei die B-Theorie durch die Analytische Philosophie und die Theoretische Physik (vertreten von Russell, Grünbaum, Quine,Williams usw.). Die A-Theorie nimmt an, dass das Tempus von Präsens, Präteritum und Futur der realen Zeit zuweist, und dass nur durch die temporalen Bestimmungen (=A-Determination) der kontinuierliche Wandel der Ereigniszeit beschrieben wird. Dagegen nimmt die B-Theorie an, dass es keinen zeitlichen Wandel der Ereignisse gibt, sondern nur noch die ständige Relation (=B-Relation) der Ereignisse, die zeitlich vor, nach, oder gleichzeitig bestimmt sind. Die A-Theorie basiert auf der sprachlichen und humanitären Ebene der A-Bestimmung (d.h. Präsens, Präteritum und Futur). Wenn überhaupt kein Mensch (und damit auch keine Sprache) existieren würde, würde es auch keine A-Bestimmung des Tempus vorhanden sein. Dennoch würde die B-Relation immer noch existieren, und diese Annahme wird in diesem Aufsatz durch die funktionelle Darstellung der Ableitung der Ereignisnomen bewiesen. Die Richtigkeit der B-Theorie ist auch zum Teil durch die klinische Behandlung einer Patientin bewiesen, die durch den Verkehrsunfall an visuellen Hemmungen gelitten hat. Die Ontologie des Tempus wird in diesem Aufsatz nach Klein(1994) neu eingeführt, da es nicht die reale Ereigniszeit der Zukunft, der Gegenwart und der Vergangenheit aufweist, sondern die Zeit topikalisiert, worin ein Sprecher ein Ereignis beschreibt, bestimmt oder behauptet. Reale Ereignisse können erst mit dieser topikalisierten Zeit des Sprechers in bezug gemommen, und durch den Aspekt,z. B. imperfektiv/progressiv, perfektiv, prospektiv usw. zeitlich beschrieben werden.
더보기이 논문에서는 시간의 본질적인 문제에 접근하기 위해 우리는 어떠한 현상학적인 시간적 속성을 규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논의의 대상으로 제시시간과 시제의 온토로지 95하였다. 구체적인 예로서 시간에 흐름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가, 시간상에서사건의 변화는 어떻게 인식될 수 있는가. 시제에 의한 시간구분은 실재적인것인가 아니면 비실재적인가. 만일에 비실재적이라면 시제의 기능은 무엇인가. 시제연구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인간인식의 발전과 더불어 어떠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왔는가 하는 문제들이 논의의 대상으로서 제시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20세기의 수리논리학과 이론물리학을 바탕으로 한B-시간론과 일상언어학파를 중심으로 한 A-시간론의 서로 대립되는 주장들을통하여 이들 질문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 해답을 찾으려고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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