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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965 년 트라우마와 포스트메모리 양상 연구 - 레일라 추도리 소설 「귀향」을 중심으로 - = Trauma and Postmemory of the 1965 Event in Indonesia — Focusing on Leila S. Chudori’s Pul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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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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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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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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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레일라 추도리의 장편소설 「귀향」(2012)을 통해인도네시아 1965 년 9·30 사건과 신질서 정권이 남긴 국가폭력트라우마가 포스트세대로 어떻게 전이되고 재구성되는지를 고찰한다.
마리안 허쉬의 포스트메모리 이론을 분석 틀로 삼아 1 세대 정치적망명자 디마스의 ‘침묵’과 포스트세대 린탕의 연대적 포스트메모리수행 과정을 분석한다. 디마스의 침묵은 생존 전략이자 정체성 균열의징후로 기능하며, 언어화되지 못한 고통은 가족 내부의 비언어적신호를 통해 린탕에게 비가시적 정서로 전이된다. 린탕은 이 불안을개인적 증상에 고착시키지 않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1965 년여성 피해자의 증언을 사회적 기억으로 재배치한다. 이 변환 과정은정서적 이입과 상상적 투자가 결합한 윤리적 실천으로, 트라우마기억을 현재적 책임과 연대로 전환한다. 본 논문은 「귀향」이포스트세대의 윤리적 개입을 서사화함으로써 인도네시아 현대문학이수행하는 기억의 정치적 역할을 조명한다.
Leila S. Chudori’s Pulang (2012) dramatizes the long afterlife of the 1965 event and the subsequent New Order regime, showing how state‑inflicted trauma reaches beyond direct witnesses. Centering on Dimas, a stateless exile marked by silence, and his daughter Lintang, this article examines how trauma is transmitted when experiential access is absent. Drawing on Marianne Hirsch’s concept of postmemory, it analyzes Lintang’s absorption of fragmented traces of her father’s past and their reassembly through documentary filmmaking. The study argues that her trajectory signals a shift from familial postmemory rooted in kinship based affect to affiliative postmemory, in which she assumes ethical responsibility for testimonies beyond her lineage. By tracing Lintang’s move from affective disturbance to investigative action and public narration, Pulang illustrates postmemory not as mechanical transfer but as imaginative investment and social practice. The novel thus demonstrates literature’s capacity to reopen silenced histories and renegotiate collective memory in a post-authoritarian c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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