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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연계전공 교육과정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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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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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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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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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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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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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21세기를 디지털의 시대, 문화콘텐츠의 시대라고 한다. 그 만큼 21세기 정보와 시대에 있어서 문화콘텐츠의 중요성 알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국내의 문화콘텐츠에 대한 교육은 아직 기존의 교육 체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급변하는 문화콘텐츠의 시대에서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도 이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그 대안의 하나가 바로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교육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교육과정은 기존의 원전공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를 연계하는 것이기에 원전공을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로 응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교육방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연계 전공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해 내기 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교육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으며 단지 교과목의 통합에 거치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 시점에서 정말 바람직한 문화콘텐츠 연계전공 교육과정을 정비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현행 교육의 실태에 대해 반성적으로 접근하여 분석해 봄으로서 대안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더보기The 21st century in full swing is called the digital era and the cultual-content era. As much as it, it is a word available for knowing importance of cultural contents in information age. However, the education on cultural contents at home is in the reality that still fails to escape largely from the existing educational system. If we may be able to be a front-runner in the rapidly-changing cultural-content era, there will need to be the right education prior to this, above all. One of its alternatives can be said to be just the curriculum in interdisciplinary program of cultural contents. The curriculum in interdisciplinary program of cultural contents is what connects cultural contents based on the conventionally original major, thereby being able to be said to be very desirable educational plan in the aspect that can apply the original major to cultural contents in diverse forms. However, rather than creating the substantial value, the currently interdisciplinary program in our country has many cases of remaining in the education of being seen out wardly, and can be said to be a level of stopping just at the integration of curricular subjects. Thus, in order for us to consolidate and to proceed with making the really desirable interdisciplinary program of cultural contents at this point of time, an alternative plan is thought to be able to be arranged by trying to analyze through reflectively approaching the actual condition of the current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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