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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武將들의 삶과 哲學이 現代 武術에 미친 影響 = The Influence of the Lifestyle and Philosophy of Goguryo Generals(warriors)on Modern Practice of Martial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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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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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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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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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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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ancestors, the warriors of Goguryo, lived their lives in justice and courage. They have survived enormous outnumbered battles against enemies with one-for-a-hundred mentality. They can be argued as best of warriors in history, as they’ve defeated the 3million army of Xiao(china) dynasty. The Group of trainees to become warriors were called “Sodo” of Go-Chosun(old chosun) who later revived as “Chouisunin” of Goguryo. The two have greatly influenced “Hwarang” of Shilra and has paved the way for all modern martial Arts. During Goguryo leaders such as Sosurim, Gogukyang, Gwangetto shared political views that an upright strict government should be ran with religious and philosophical deeds. In order to strengthen the nation, they also knew that conquering all lost territories of old Chosun would be necessary. Such discipline has affected people of Goguryo, and has carried on down to the teachings of modern martial arts. Also, the astronomical philosophy, which focuses on the order of universe and the way it works, has been a base of Goguryo’s culture. These teachings have been a motivation of globalization of Korean martial arts. Furthermore, it has been the backbone of our fight against rival nations’misconception for our history, for they have been misleading some of critical historical information. Through this philosophy we have sustained our achievements in Taekwondo, Judo, archery Kendo, wrestling, Boxing at fighting part. The main focus of these philosophies(PASAHYUNJUNG 破邪顯正)are to exterminate wrong doing by analyzing all matters, separate good and bad, clearly understand, and reapply the wisdom into reality.
더보기고구려 무장들, 우리들의 선조인 그들의 삶은 씩씩하고 당당하였다. 외적과 맞섰을 때는 일당백의 정신으로 당당히 싸워서 승리하였다. 세계 전쟁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중국 수나라 삼백만 대군을 물리친 고구려 무장들의 삶과 철학은 천하제일이었다. 사상적으로도 고조선 시대 “소도”를 중심으로 수련하던 무사단체가 고구려의 “조의선인”으로 부활하였고 신라 “화랑”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현대 모든 무술의 근저(근본적인 뿌리) 역할을 담당하였던 것이다.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의 통치철학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기 위해선 제도나 종교적인 철학이념으로 국가를 통치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옛 조선의영토를 모조리 회복하여 크고 강한나라 상무정신에 입각한 개척정신을 오늘날까지도 심어주어 현대무술의 원동력이 되었다. 또한 고구려 시대 영락(永樂)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썼듯이 고구려만의 우주질서 천하관을 현재에도 심어주어 불굴의 정신과 역동적이고 세계적인 큰마음으로 온 세상 구석구석에 대한민국 무술을 퍼트리는 계기가 되었다. 나아가 중국의 역사 침탈에 맞서는 위대하고 강력한 정신적 구심점을 찾았고 현대 무술이나 체육활동에서 무술 종목[태권도, 유도, 활쏘기(양궁), 검도]뿐만 아니라 레슬링, 복싱 등 투기종목에서 전 세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는 역할을 하였다. 고구려 무장들의 정신과 현대 무술인 들의 철학적 명제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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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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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and Martial Arts | KCI등재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12-04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Philosophy of Movement : The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and Martial Arts | KCI등재 |
2019-04-24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Philosophic Society For Sport And Dance ->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8-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8-03-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 Society for Sport and Dance ->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Philosophy of Sport, Dance & Martial Arts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6-06-26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Philosophy of Movement : The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 Society for Sport and Dance -> Philosophy of Movement : Journal of Korean Philosophic Society for Sport and Dance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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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05 | 1.05 | 1.0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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