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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간호사의 정서적 소진에 대한 주관성: Q방법론 적용 = Subjectivity of Hospital Nurses toward Emotional Exhaustion using Q Methodology
저자
권영미 ( Young Mi Kwon ) ; 김희정 ( Hee Jeong Kim ) ; 전미순 ( Mi Soon Jeon ) ; 안정화 ( Jeong Hwa 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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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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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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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21(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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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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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처
본 연구는 병원간호사의 정서적 소진에 대한 주관성과 그 특성을 비교 분석하여 병원간호사의 정서적 소진감소 전략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Q 방법론을 이용하여 병원간호사 40명을 P표본으로 하여, 이들이 증상, 원인, 대처의 3개 범주로 이루어진 38개의 Q표본을 9점 척도Q 분포도상에 강제분포 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QUANL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병원간호사의 정서적 소진은 4개 유형으로 분류되었으며 1유형은 ‘전문성 지향형’, 2유형은 ‘에너지 고갈형’, 3유형은 ‘관계지향형’, 4유형은 ‘마인드 컨트롤형’으로 나타났다. 공통적으로 지각한 정서적 소진의 원인은 업무와 관련하여 좋지 않은 상황이나 결과였으며 정서적 소진감소를 위해서는 환자안전을 위한 시스템 개선이 동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소진의 핵심적인 영역인 정서적 소진에 초점을 맞추어 병원간호사의 주관적 인식구조를 분류하여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
더보기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emotional exhaustion strategies of hospital nurses by comparing the subjective characteristics and the characteristics of emotional exhaustion of hospital nurse. Forty health care providers classified 38 selected Q-statements into 9 points standard. The obtained data were analyzed by using a pc-QUANAL program.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identified 4 types of the attitudes toward Emotional Exhaustion among the Hospital Nurses and named by researcher. Type Ⅰ is ‘Expertise’, type Ⅱ is ‘Energy depletion’, type Ⅲ is ‘Oriented relationship’, and type Ⅳ is ‘Mind control’. The consensus cause of perceived emotional exhaustion was a bad situation or result in relation to work. So, suggesting that system improvement for patient safety should be accompanied by reduced emotional exhaustion.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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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93 | 0.93 | 1.0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8 | 0.95 | 1.391 | 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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