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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교육의 교육인류학적 검토와 존재론적 모색 = Reconsidering multicultural education from the educational anthropologist eyes and exploring its ontological ways
저자
조용환 (서울대학교)
발행기관
한국교육인류학회(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Anthropology of Education)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발행기관 URL
수록면
1-29(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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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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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pology of education has long studied such phenomena as educating multi-cultures, educating multi-culturally, and educating in multi-cultural situations. Its mission and contribution, however, have neither been properly recognized nor properly rewarded by Korean educators and educational researchers indulged in mono-cultural ideologies and policies. Meanwhile, Korean society began to gain more and more immigrants and their children, which caused various social conflicts between foreigners and natives. As a result, multicultural education became a prominent task recently among educators and educational researchers. They are now strongly recommended to benefit from the knowledge and wisdom of educational anthropologists.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for the last decade seems to be oriented toward integrating social identities, domesticating cultural habits, developing human resources, securing human rights, and promoting the public welfare of children from immigrant families. However, such orientations have revealed several weak points on a philosophical basis as well as in methodological relevance, including (1) insufficient attention to the emotional aspects of multicultural education, (2) preponderance to quantitative explanation rather than qualitative understanding, (3) overemphasis upon phenotype rather than genotype in multicultural education ‘problems’, and (4) indifference to ontological considerations.
Consequently, this study tries an alternative poetic approach in order to apply more and better considerations for emotional, qualitative, genotypical, ontological, and aesthetic aspects of multicultural education in Korea.
교육인류학은 오래 전부터 다문화교육의 필요성, 목적, 내용, 방법 등에 관련된 연구를 줄곧 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문화’ 이데올로기와 정책에 매몰되어 교육인류학의 호소와 공헌은 우리 교육계와 교육학계로부터 그에 합당한 관심을 받지 못해 왔다. 그러다가 이주민이 급증하고 다문화 가정과 그 아이들이 ‘문제’로 등장하면서 다문화교육이 유행처럼 무분별하게 다루어지고 이루어지고 있다. 이 논문은 교육인류학의 관점에서 다문화교육의 동향과 방향을 검토하고, 나아가 질적 연구의 존재론적 접근을 다문화교육에 접목시킬 가능성을 모색한다.
다문화교육에 대한 지금까지의 담론은 통합론, 교화론, 자원론, 인권론, 복지론이라 명명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담론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그러나 이 담론들에서 우리는 몇 가지 공통적인 한계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다문화교육의 감성적 측면이 소홀히 다루어졌다. 둘째, 질적 이해보다 양적 설명에 치중하였다. 셋째, 겉에 드러난 표현태(phenotype)에 주목하여 이면의 심층적 생성태(genotype)를 간과하였다. 넷째, 인식론에 머물러 존재론으로 나아가지 못 했다.
이러한 한계점들을 유념하면서 이 논문은 다문화교육에 접근하는 존재론적, 미학적 방법으로 시를 선택하고 있다. 그간 망각, 은폐, 왜곡되어 온 다문화교육의 본질을 열어 밝히는 데 ‘시의 미학’이 어떤 가능성과 한계가 있을지 이 논문은 실험적인 탐구를 시도하고 있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4-12-25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Anthropology of Education -> The Journal of Anthropology of Education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1.45 | 1.45 | 1.4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1.49 | 1.5 | 1.903 | 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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