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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과 소유권 = Human Bodies and the Ow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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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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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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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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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87-107(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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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인간의 몸의 인격적 그리고 물질적 측면의 주된 문제점을 고찰하고자 한다. 게다가, 이 글은 우리 몸의 소유권을 보호하는 것과 관련된 질문을 다룰 것이며 공동체의 협력에 기초해서 가능한 대답을 하고자 할것이다. 인간 몸의 소유권에 대해서는 세 가지 주된 문제점이 있다. 첫째는 수요의 불균형으로으로써 신체의 일부를 판매하는 것을 야기하는 부분이 있다. 둘째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유권의 측면에서 인간의 몸은 인격저 그리고 물질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는 복합적인 부분이 있다. 주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필자는 인간은 그들 자신의 몸을 소유할 수있지만, 인간 몸에 인격적 그리고 물직적 측면에서 소유권의 개념을 재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몸의 소유는 우리자신 그리고 가족구성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신뢰된 대리권자나 혹은 정부 아니며 UN까지 확장되어야 한다. 그 소유권은 깊은 동기와 무엇이 옳은지를 실행하기도록 갈망하는 것이며 무엇이 되어졌는지 아닌지에 관해서 돌보는 것과 관련되어야 한다.
더보기This essay aims to investigate the main problems of the two aspects of human bodies, especially the personal and the material. In addition, this paper will address the question of protecting our ownership of our bodies and offer a possible answer, depending on the community’s cooperation. There are three core problems with the ownership of a human body: the disproportionate demand for bodies leading to the sale of body parts; the undermining of human dignity; and the perplexity of having both personal and material aspects of this ownership. To answer the main question, I would like to suggest that human beings have property in their own bodies, but the two aspects of human bodies, personal and material, oblige us to refine the concept of property. The property of their own bodies may lie not only with oneself and one’s family members, but also with a trusted proxy or the government or a part of the United Nations possessing an ingrained motivation and desire to do what is right and to care about whether it is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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