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塗經典本訓」에 나타난 三․一의 의미맥락(context)과 天符經의 철학사상 = The Philosophy of [CheonBu-Kyung(天符經)] in the context of <Sodo's Canon(蘇塗經典本訓)>
저자
민영현 (경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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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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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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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03(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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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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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eonbu-Kyung is the bible of Sodo(蘇塗). It represents the theory of Three-One and the One-Three. It says that the One is Ki(氣) and the Three is God. So the God relate the One-Ki(氣). In this case, the Three becomes the God of life and changes the ultimate three elements. It is the heaven, the earth and the man. Sodo's Canon says it as the Trinity of God. From this, the theory of ‘One is Three, Three is One’ represents the original thought of Korean. We say it as the culture of Sam-shin.
The Sam-shin(三神, the Three God, and the God of life) is a Korean archetypical God. Most of Koreans have heard the Sam-shin. The book, 『Taebaik-ilsa(太白逸史)』 includes various stories on the Sam-shin. Literally speaking, Sam is three and Shin is the God. So the thought of Sam-shin becomes the understanding on the theory of the Three-One god. Generally the Sam(三) means the heaven one(天一), the earth one(地一) and the man one(太一, the big one). In this case, Sam-shin supervises the creative evolution of universe, the accomplishment of teaching and the order of world. Also the three ancestors of the Korea, Han-in, Han-woong, Han-Kum, have been understood as the symbol of Sam-shin and the Sam-shin Grandmother has been taken as the God of Life.
The three founders of ancient Korea originated from the theory of Sam-shin. It has become the thought of Korean trinity. In this case, the substance of the Sam-shin is the One, but its functions are the Three. Because the numeral of three symbolizes the one which unifies the opposition by the oriental mathematical principle. In addition, the power of life is understood as the three bio-elements in the theory of Sam-Shin. They are Jeong, Ki, and Shin. In other words, the one God acts the three realities.
When a man has faith with the One, he will arrive at the condition of full activity and vitality. Though it is difficult to represent, the God becomes a vital energy [氣化:the changing energy in beings]. The original nature of individual encounters the real mind of inner space. The God(Shin:神) and the Ki(氣) interchange mutually. Also the Seong(性), Myung(命) and Jeong(精) are going to interact. Each has related and effected among.
Like this, the Cheonbu-Kyung explains the theory of universe and man. So we can say that it has the original philosophy of Korean culture.
한국철학의 자생성을 생각해 볼 때, 『태백일사』와 「소도경전본훈」의 내용들이 가지는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비록 이것이 사학계의 위서논란에 휘말려 오해되고 왜곡된 바 있어도, 이의 철학적 가치는 결코 소홀하지 않다. 더욱이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가를 묻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본훈은 간단히 답한다. 그것은 대속함과 참됨으로 돌아가는 길이고, 널리 베풂을 실천함이다. 이것이 弘益人間, 在世理化의 오직 한 길이다.
그러면,「본훈」의 전체적인 내용들을 살펴보자. 이는 대체적으로 ‘三一의 원리’를 해설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서 삼일은 ‘三神의 신앙’과 상통한다. 곧 소도경이란, 전통적인 삼신신앙의 철학적 의미를 수리학적 원리와 함께 다양한 상징으로 풀이한 것이다. 이로써 天符經은 일기와 삼신으로부터 와서 다시금 삼신과 일기에로 돌아가는 과정을 지극히 간단한 81자에 압축적으로 담고 있는 경전이 된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에로 돌아가, 성통공완을 이룰 것을 사람들에게 밝히는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大一은 하늘의 근원으로 있으면서 一氣의 작용을 따라 三神으로 분화하여, 모든 살아있는 것의 본체 즉 養氣로 기능한다. 그리하여 하늘의 체용과 땅의 체용 그리고 인간의 체용이 모두 氣와 神에 의한 一三과 三一의 원환 속에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로부터 하늘의 움직임을 본받아 땅에 삼한이 있으니, 이것이 옛날 삼한관경의 규범이다. 三韓이란 곧 三一의 의미이다. 이로써 인간 또한 천손 내지 하늘로부터 유래하였다 하는데, 이것은 한국철학의 근원에서 밝힌 한민족의 자기정체와 같다.
그리고 眞善美와 결부하여 인생이 말해진다. 생명 받은 인간의 일이란 결국 하나에로 돌아가 스스로를 회복하는 것이 그 業이다. ‘생사, 즉 삶과 죽음이란 다만 하나의 원환적 구조를 이루고 있을 따름이기 때문이다.’ 한민족문화의 특성은 삼신에 돌아가 오직 弘益의 대의와 하늘에 순응하며 거짓을 말하지 않고 서로가 의지하여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하였고, 이것이 행해지던 시절이 곧 神市太平의 세상이었다 한다.
천부경은 본래 마음은 지극히 밝은 것이라, 오직 이를 우러러 밝히면 사람 가운데 천지가 하나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하였으니, 이는 곧 삼일신고에서 말하는 ‘성통공완’의 세계와 상통하고 있다. 또한 동학에서도 人乃天과 事人如天을 말하였으니, 이 역시도 천부경의 내용과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다. 더욱이 ‘執一含三’과 ‘會三歸一’의 철학이 홍암 나철 이래로 大倧敎의 철학에서 세세로 전해오고 있으니, 이 모두로부터 오늘의 한국 자생철학의 참 면모가 무엇인지 익히 짐작할 수 있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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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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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仙道文化 제6집 -> 仙道文化 | KCI후보 |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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