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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 북미 대학의 한국문학 연구 = State of the Union:Korean Literature Studies in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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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 북미 대학의 한국문학 연구 존 프랭클몇 십 년 전만 하더라도 북미 대학에서 한국문학의 입지는 미미했다. 자격을 갖춘 교수는 드물었고 자격과 능력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한국문학 교수 자리를 찾기는 너무나 힘들었다.그러나 지난 십여 년 동안 북미 대학에서 한국문학 분야는 열악했던 과거의 상황에 비해 급속히 발전했다. 헌신적인 제 1세대 교수들과 새롭게 학위를 받은 박사들, 나날이 더해 가는 북미 대학들의 한국문학에 대한 관심 그리고 한국 정부와 개인의 재정적 지원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불과 이십여 년 전에는 상상조차 못했을 정도로 지난 몇 년 동안 북미 대학의 한국문학 분야는 큰 성과를 이룩했다. 또한 북미에서 한국문학 박사과정을 전공할 수 있는 대학의 수도 많아졌을 뿐만 아니라 분야도 다양해졌고 관련 교수직도 증가하고 있다.북미대학에서 한국문학연구 초기에 그 박사과정이 있던 곳은 하와이대학교 마노아와 UCLA 뿐이었다. 그러나 지난 십여 년 동안 하버드, U.C.버클리 그리고 시카고 대학 같은 많은 북미 최고의 대학들이 그 선례를 따르고 있다. 현 발전 속도를 유지한다면 한국문학 연구 분야가 없는 대학은 북미 최고 대학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할 시기가 멀지 않았다.
더보기State of the Union : Korean Literature Studies in American AcademeJohn M. FranklOnly a few decades ago, Korean literature in American universities was a minute, and oft-overlooked, field. Qualified teachers were extremely rare, and, even assuming one were fortunate and obstinate enough to find a mentor and complete a doctoral degree, employment prospects were dismal. In the last decade, however, the field of Korean literature in American universities has grown from its extremely modest beginnings into a diverse and rapidly expanding field. A fortuitous combination of dedicated “first-generation” professors, newly-minted Ph. Ds, growing interest on the part of American institutions, and generous financial support from Korean sources, both public and private, has in the last several years pushed Korean literature in American universities much further forward than most could have imagined even two decades ago. Institutions at which one may pursue a degree in Korean literature are now quite numerous and diverse, as are future job prospects for those who complete the Ph. D. Institutions such as University of Hawaii, Manoa and UCLA were among the earliest to offer bona fide Korean literature doctoral degrees. In the last decade, however, a large number of top universities such as Harvard, U. C. Berkeley, and the University of Chicago have followed suit. If the field continues to develop at its current pace, it may soon be fair to say that no top American university will be able to afford being without a Korean literature component of some 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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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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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5-15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The Society of Korean Literary Studies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05-05-27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Korean Modern Literature | KCI등재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2-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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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07 | 1.07 | 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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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 | 0.9 | 1.801 | 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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