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추진선박에 의한 해양사고 대비·대응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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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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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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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3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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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0.5% 이하로 규제하는 IMO2020을 계기로 선박 연료유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국제해사기구의 규제와 더불어 세계 주요 국가의 친환경 정책 강조와 유럽연합의 선박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시행 등이 맞물려 조선·해운업계의 친환경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렇듯 화석 연료를 지양하는 분위기 속에 LNG추진선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기존 선박에서 사용하던 벙커-C와 비교하면 황산화물 배출량을 90% 이상, 탄소배출량은 30% 정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LNG의 특징이다. 다만 국제해사기구는 2050년까지 2008년 대비 선박의 탄소 배출량을 70%,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LNG연료로는 이러한 규제를 완전히 충족할 수 없다. 하지만 수소·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는 진행 중에 있는 만큼 관련 기술개발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LNG추진선이 대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해양경찰청에서는 LNG추진선에 의한 해양사고 대비·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더보기The paradigm of ship’s fuels are changing in the wake of the IMO2020, which regulates the sulfur content of ship fuel oil to less than 0.5%. Along with the regulations of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IMO), the emphasis on eco-friendly policies of major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European Union"s greenhouse gas trading system have led to an eco-friendly in shipbuilding and shipping industries. In this mood of avoiding fossil fuels, Liquefied Natural Gas(LNG) fueled vessels began to draw attention. Compared to bunker-C, which was used in existing ships, LNG"s characteristic is that it can reduce sulfur oxide emissions by more than 90% and carbon emissions by 30%. However, the IMO has proposed a goal of reducing ship"s carbon emissions by 70%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by 50% compared to 2008 by 2050, and LNG fuel can‘t completely meet these regulations. However, as research is underway to use hydrogen(H2) and ammonia(NH3) as ship"s fuels, LNG fueled vessels are expected to become a trend until related technologies are completed. Therefore, the Korea Coast Guard intends to prepare and respond to marine accidents caused by LNG fueled vess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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