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생태미학적 삶의 정원으로서의 도시 - 순천시에 초점을 맞춰 - = City as a Garden of Ecoaesthetic Life - Focused on Suncheon -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23-254(32쪽)
KCI 피인용횟수
0
DOI식별코드
제공처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the philosophical discourses related to ecological life through the discussion that the garden as a prototypical space to lead ecoaesthetic life should be expanded throughout the city. We discuss the need of a plan for ecoaesthetic life (a plan to turn the whole city into a garden of ecoaesthetic view). Next we critically examine Suncheon’s direction toward an ecological garden, so that philosophical discourses related to ecological life can concretely contribute to real life. This implies that the existing philosophical discourses related to ecological life are largely abstract in terms of real life. The composition of this study, conducted for the above purpose, is as follows. First, to reveal exactly what the ecoaesthetical life mentioned here means and why it is necessary, we look at Gernot Böhme’s discussions and at the same time address its limitations. B öhme’s view, the fact that ‘human beings are bound to depend on nature and live with nature’ should be every day sensed through the body, is very meaningful, but it does not provide specific guidelines for ecoaesthetic life considering the conditions of modern people. Second, we look at the need and significance of viewing the whole city from the perspective of a garden as a space for ecoaesthetic life, and the implications of William Morris in this regard. In order for Suncheon to become an ecological garden of the Earth, ecological spaces should not be restricted to Suncheon Bay or Suncheon’s forests. Each area of Suncheon, for example, the so-called inner city area (a region consisting of 13 Dong around which Suncheon City Hall is located) should be thoroughly managed ecoaesthetically. Only then can Suncheon be truly established as an ecological garden of the Earth in reality as well as in name. In this regard, William Morris’s claim to turn the whole city into a beautiful garden still has its meaning today. Finally, we suggest some practical guidelines that should not be overlooked in order to bear fruit commensurate with Suncheon’s direction to become an ecological city as the Earth garden.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for each citizen to carry out a thorough practice to fundamentally change his/her way of life (change from a life centered on convenience and efficiency to a life dependent on nature). This requires the formation of voluntary groups and the continued exercise of those groups to lead to the actions that actually have meaning in their daily lives. In addition, such movements should not resort to the so-called modern performance indicators.
더보기본 연구의 목적은 생태미학적(ecoaesthetic) 삶을 영위하기 위한 원형적 공간으로서 의 정원을 도시 전체로 확장시켜야 한다는 논의를 통해서, 생태적 삶과 관련된 철학적 담론에 기여하는 데 있다. 논자는 생태미학적 삶의 기획(도시 전체를 생태미학적 관점의 정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기획)이 필요함을 논한 뒤 그것을 바탕으로 생태정원을 지향하 는 순천시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생태적 삶과 관련된 철학적 담론이 실제 의 삶에 구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는 생태적 삶과 관련된 기존의 철학적 담론이 실생활의 측면에서 보자면, 다분히 추상적이었음을 함축하는 것이기도 하다. 위와 같은 목적하에서 수행되는 본 연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여기서 언급되 는 생태미학적 삶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이고 왜 필요한가를 밝히기 위해서, 그 원천이 되는 게르노트 뵈메(Gernot Böhme)의 논의를 살펴보면서 동시에 그 한계점을 짚어 본다. ‘인간은 자연에 의존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몸을 통해서 일상의 삶에서 감지해야 한다는 뵈메의 견해는 매우 의미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현대인의 삶의 조건을 고려해 볼 때, 그의 견해 역시 생태미학적 삶의 구체적 지침을 제시하고 있지는 못하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두 번째로 생태미학적 삶을 영위하기 위한 공간으로서의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이 라는 관점에서 조망하는 것의 필요성 및 의의에 대해서 고찰하고, 이와 관련하여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로부터 시사받을 수 있는 점에 대해서 살펴본다. 순천시가 지구 의 생태정원이 되기 위해서는 순천만이나 순천만국가정원 혹은 순천시의 산림지역만 생태적 공간이어서는 안 된다. 순천시 전 지역, 이를 테면 도심 지역(순천시청이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한 13개 동으로 구성된 지역)이라고 하는 지역도 철저하게 생태미학적으 로 관리되어야 한다. 그럴 때에만 순천시가 정말로 명실상부한 지구의 생태정원으로 자 리매김할 수 있다. 이점에서 도시 전체를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자 한 윌리엄 모리스의 주장은 현재성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구정원으로서의 생태도시를 지향하는 순천시가 본래의 의도에 상응하 는 결실을 맺기 위해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실천적 지침을 제시한다. 먼저 시민 들 각자가 자신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철두철미한 실천(편리함 및 효 율성 중심의 삶에서 자연에 의존하는 삶으로의 변화)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실천이 일상의 삶에서 실제로 의미를 갖는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한 자발적인 모임체 결성 및 그 모임체의 지속적인 운동이 요구된다. 아울러 그러한 운동은 이른바 근대적 성과지표 에 매달리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더보기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32 | 0.32 | 0.38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9 | 0.42 | 0.641 | 0.13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