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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심판의 숙련성에 따른 시각탐색과 의사결정의 차이 = Differences in Visual Search and Decision-Making across Expertise Levels of Rugby Referee
저자
박인경 ( In Kyoung Park ) ; 지정현 ( Jung Hyun Ji ) ; 박승하 ( Seung Ha Park ) 연구자관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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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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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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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주제어
KDC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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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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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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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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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경기는 다른 종목과는 다르게 경기의 흐름과 통제의 균형을 유지하며 원활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Mascarenhas et al, 2002). 이에 해당하는 럭비규칙이 어드밴티지로, 수비 측의 반칙상황이 벌어져도 공격 측의 진행에 이상이 없다면 경기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 결정은 심판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드밴티지를 잘 적용하는지와 같은 럭비심판의 의사결정은 경기의 흥미와 승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숙련성(숙련심판, 초보심판), 기술유형(럭, 몰), 상황유형(정상, 반칙, 어드밴티지)에 따라 럭비 심판의 의사결정능력과 정보 획득을 위한 시각탐색과 주의초점영역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경기영상에 대한 심판의견이 전문가집단의 의견과 얼마나 일치하는 지를 확인해 본 결과, 숙련성과 상황유형의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 특히 어드밴티지 상황에서 숙련심판과 초보심판의 판단일치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럭비경기의 큰 특징은 어드밴티지가 있다는 것이며,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게임의 흐름과 조절에 중요하다(Mascarenhas et al, 2005). 그러한 관점에서 보았을 때, 숙련심판이 초보 심판보다 어드밴티지상황에서 판단일치가 높다는 것은 숙련심판이 어드밴티지상황을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 결정함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숙련심판이 어드밴티지 상황에 대한 명제적 지식과 전략적 지식을 초보심판보다 더 갖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어드밴티지 상황을 판정할 수 있는 것이다(Han et al, 2012; McPherson, 1993). 그러나 정상이나 반칙상황에서 숙련심판과 초보심판의 결정에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은 본 실험에 참가한 심판들은 모두 현재 럭비심판으로 활동 중이며, 초보심판의 경우도 10년 이상 럭비선수 및 코치 생활을 하여 럭비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한편, 반칙상황에서 숙련심판이 초보심판보다 반칙인식시간이 빠른 것에 비해, 어드밴티지 상황에서는 숙련심판의 반칙인식시간이 초보자의 비해 오래 걸리는 것을 확인하였다. 위중한 반칙상황은 경기진행의 방해, 부당한 플레이, 위험한 플레이, 비행, 반칙의 반복이 포함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는 경기진행의 지연이나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즉각적으로 휘슬을 불어 경기를 정지시키고 정리해야 한다. 즉 위중한 반칙의 인식에 걸리는 시간은 유연한 경기진행과 선수의 안전을 위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반칙상황에서 반칙인식시간이 숙련심판이 초보심판보다 빠르다는 것은 숙련 심판이 초보심판보다 경기를 정지시켜야 하는 순간을 빨리 인지하며 경기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러한 결과는 의사결정시간을 같이 살펴보면 숙련성의 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난다. 또한 숙련심판이 초보심판보다 의사결정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선수 및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테니스(Singer, Cauraugh, Chen, Stinberg, & Frehlich, 1996), 심판을 대상으로 한 농구(Han et al, 2012), 선수 및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태권도(Lee & Kim, 2012)와 골프(Vickers, 1992) 등의 연구에서 숙련성이 높으면 의사결정과 같은 처리시간이 짧은 것과 상반된 결과이다. 그러나 럭비는 경기의 연속적 플레이를 중요시하여 어드밴티지와 같은 경기규칙이 있다는 특수성을 고려하고 생각하면 다른 연구결과들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본 연구에서 판정을 내리고 동작이 나오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숙련성에 따라 차이가 없으나 반칙인식시간과 의사결정시간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결과이다. 반칙이 있는 상황에서 최종적으로 나타나는 동작은 숙련심판과 초보심판의 차이가 없으나 숙련심판은 초보심판보다 반칙을 빠르게 인식하고 그에 대한 충분한 의사결정시간을 가진 후에 판정을 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실제 럭비심판 교육시에도 지도되는 부분이다. 반칙을 봤다고 무조건 급하게 휘슬을 부는 것은 좋은 심판이 아니며, 반칙을 보면 충분한 의사결정과정을 거치고 휘슬을 불러 경기를 중단시킬 것을 교육받는다. 반면 어드밴티지상황에서 숙련심판이 초보심판 보다 반칙인식시간이 더 길게 나타나는 것은 숙련 심판이 반칙자체보다 상황자체에 집중하여 반칙을 인식하고 동작해야 하는 시간에 ‘어드밴티지상황이다’라는 생각이 포함되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즉 반칙이 일어났어도 그 반칙이 경기흐름에 영향이 없다는 그 판단자체가 반칙인식시간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시각탐색 결과는 숙련심판이 초보심판에 비해 시선이동빈도가 낮고 시선고정시간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선고정시간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주어진 시간동안 획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의 효율성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효율적인 시각탐색 전략을 통해 숙련된 심판들은 순간적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숙련된 심판의 시각탐색 결과는 Vaeyens, Lenoir, Williams, & Philippaerts(2007)가 축구 선수와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나 Kim & Kim(2010)의 야구 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와 Kim, Lee, & Han(2008)의 시뮬레이션 게임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이다. 그러나 농구심판(Han et al., 2012)을 대상으로 한 연구나 운동발달 지도자(Lee & Han, 2012)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숙련자가 시선고정빈도는 높고 평균시선고정이 짧게 나타나 주위상황이나 문제행동을 해결하기 위한 시선행동의 특징을 보인 결과와는 다소 상반된 결과이다. 농구심판이나 운동발달 지도자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피험자가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영상이 제시되어, 피험자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곳에 시선을 고정해서 보고, 파악되면 시선을 이동시키는 시각탐색 전략을 사용한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야구 타자(Kim & Kim, 2010)나 배구 수비자(Park & Kim, 2004)의 연구 그리고 본 연구의 경우, 숙련자일수록 제시된 영상의 상황을 빠르게 예측하고 주의해야 하는 지점을 파악하고 있어 불필요한 시선이동 없이 주요 지점에 시선을 고정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시각탐색 전략을 사용한다. 이렇게 연구결과마다 시각탐색이 차이를 보이는 것은 시각탐색 전략이 과제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Williams et al., 1994). 이는 과제나 상황에 따른 시각탐색 전략이 달라야 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시각탐색에서 럭과 몰에서 차이는 보이는 것은 럭과 몰 상황의 특성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 사료된다. 럭의 경우는 양 팀 힘에 의한 경쟁은 있으나 공이 지면에 있으면서 정지된 형태에 가깝고, 몰의 경우는 공이 아직 지면에 있지 않고 공격팀이 갖고 있으면서 양 팀이 경쟁하는 상황으로 움직이는 형태에 가깝다. 이러한 상황적인 차이에 의해 럭은 정지된 상태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인트만 주시하면 되는 반면, 몰의 경우는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럭보다는 많은 시선이동, 시선 고정빈도, 시선고정시간비율이 나타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는 앞서 설명한 Han et al.(2012)이나 Lee와 Han(2012)의 연구에서 많은 것을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많은 시선이동과 시선고정을 일으키는 상황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반칙상황에서 실제 시선이 어디에 고정되어 정보를 얻는지를 알기 위해 시선고정위치 분석 결과, 반칙상황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지만 숙련자는 대체적으로 공격영역에 시선이 고정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초보자의 경우는 수비영역에 시선이 주로 고정되었다. 반면 어드밴티지상황에서는 숙련심판과 초보심판이 다른 영역보다 공격영역에 주로 시선을 고정 하였으나, 숙련자의 고정비율이 훨씬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Table 1 참고).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 하나는 럭과 몰 유형에 따라 시선고정위치가 차이가 있다는 것으로, 심판은 경기상황에서 일정하게 시선을 고정하여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경기상황마다 적합한 시선 고정위치가 존재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는 스크럼이나 라인아웃, 킥오프 등과 같은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시선고정위치의 후속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지지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숙련심판이 공격영역에 더 많은 시선이 고정되는 것으로 이는 숙련심판이 경기진행의 연속적 측면을 더 많이 고려함을 의미한다. 또한 피험자가 실제 시선을 두는 곳에서 정보를 획득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인터뷰 실시 결과, 반칙상황과 어드밴티지상황에서 숙련심판은 수비영역보다는 공격영역에 주의초점빈도가 높으며, 초보심판은 공격영역보다 수비영역에 주의초점빈도가 높았다. 앞서 어드밴티지 상황에서의 판단일치성과 의사결정시간 결과와 연관시켜 볼 때, 숙련된 심판이 공격영역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어드밴티지라는 것은 공격 팀의 상황적 이점에 따라 결정해야 하지만, 초보심판의 경우 반칙을 범하는 수비 팀에 주의 초점을 좀 더 기울임으로써 어드밴티지 상황에 대한 판단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지각된 주의초점영역의 결과와 앞서 살펴본 시선고정위치의 결과를 비교해 보았을 때, 시선고정 위치와 지각된 주의초점영역의 결과가 일치함은 심판이 상황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초점 시(focal vision)로 정보를 획득함을 뜻하는 것이다(Kim, 2009). 비록 통계적인 유의성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어드밴티지 상황에서 숙련 심판이 초보 심판보다 공격영역에 시선을 고정한 비율이 높은 것을 통해 숙련된 심판은 공격영역에 대한 많은 정보를 초점시로 획득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초점시로 획득된 정보는 시각적 정밀성이 뛰어나 주로 시야 중심에 위치한 물체나 상황을 파악하고 확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상황을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여 결정해야 하는 심판의 경우에는 초점시를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반면, 반칙영역에 대한 시선고정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상황에서는 벌어진 반칙에 대하여 자세하게 회상하는 결과를 통해 환경시를 이용한 정보 획득 과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즉 특정한 시각단서에 시선을 고정하고 환경시를 이용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획득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살펴 보았을 때, 럭비심판은 초점시와 환경시를 적절하게 사용함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숙련된 럭비 심판은 선택적 주의가 필요한 시점에는 초점시를 사용하여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심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상황처럼 여러 가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점에는 환경시를 이용하여 경기상황을 효과적으로 지각하고 이에 따른 의사결정을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더보기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of visual search and decision-making on expertise levels of rugby referees. Methods: The participants(n=6) consisted of 3 novices and 3 experts. They were asked to watch the rugby game videos wearing eye-tracking glasses and press a response key in the situation to recognize a foul or to blow a whistle. The videos consisted of two skill types(Ruck, Maul) and three situation types(legal, foul, advantage) were randomly presented, and at the end of the videos participants were asked to express verbally visual focus area. Independent variables were expertise level, skill types, and situation types, and dependent variables were the decision-precision, foul recognition time, decision-making time, visual search(eye movement frequency, fixations frequency, fixation duration ratio), fixation locations, and perceived eye-focus locations. Results: The expert referees made more accurate judgments in advantage situation, took longer decision-making time, and did more effective visual search, compared with the novice referees. In addition, the results on the fixation locations and the perceived eye-focus location revealed that expert referee focused more on attack location, and novice referee focused more on defense locations.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the effective visual search and decision-making training needs to be considered to strengthen refereeing capability, and then that would have a major impact on smooth gam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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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1999-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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