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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출판학 연구의 동향과 전망 = A Study on the trend and prospective in Publishing science in the years of 2000 ― Focused on 『Studies of Korean Publishing Science』 in the journal of Korean Publishing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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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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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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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298(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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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사)한국출판학회의 학회지로 2000년에서 2009년까지(통권 42-57호) 발행된 『한국출판학연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출판학 연구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논술하였다. 본 연구자는 출판학의 대상과 분류를 ①출판이론, ②출판역사, ③출판교육·미디어교육, ④출판생산, ⑤출판유통, ⑥출판수용, ⑦출판상황과 환경, ⑧출판산업과 경영, ⑨출판
법제와 윤리, ⑩전자출판과 뉴미디어, ⑪신문잡지 및 기타 매체론, ⑫국제출판 등 총 12가지 분류로 새롭게 완성하였다. 이는 기존의 선행연구들의 장단점을 분석·차용하고, 가능한 출판의 학문적, 실천적 영역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의의를 가진다 할것이다.위의 분류에 따라 2000년에서 2009년까지(통권 42-57호) 발행된 『한국출판학연구』에 수록된 논문들의 출판학 분류별 구성은 몇몇 분야를 제외하고는 분야별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 구성 비율은 위에서부터 신문잡지 및 기타 매체론(14.3%)-국제출판(14.3%), 출판상황과 환경(12.1%), 출판수용(11.5%), 전자출판과 뉴미디어(11.0%), 출판생산(7.7%)-출판산업과 경영(7.7%)-출판역사(7.7%), 출판교육.미디어교
육(5.0%), 출판이론(3.8%), 출판유통(2.7%), 출판법제와 윤리(2.2%) 순으로 나타났다.향후 출판학 연구는 학회와 연구자 차원에서 대담한 개혁 의지가 없다면 2000년대 연구 동향을 기반으로 큰 변화 없이 흐를 것으로 전망된다. 즉, 신문잡지 및 기타 매체론,국제출판, 출판상황과 환경, 출판수용, 전자출판과 뉴미디어 분야 등이 연구를 주도해 나
갈 것이며, 출판이론, 출판유통, 출판법제와 윤리 등의 분야는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판학 연구는 위의 동향과 특성 분석 결과에서 보듯, 그 동안 출판학의 외연과 양적 연구 역량은 크게 발전해 왔지만, 정작 출판학 정립과 정체성 수립에는 적잖은 과제를 노정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학회와 연구자들은 이를 속히 개선해 출판학 연구의 진정한 정립과 발전을 꾀해야 할 것이다.
This paper described the trend and prospective in Publishing science from 2000 to 2009(Vol.42-57) focused on Studies of Korean Publishing Sciencein the journal of Korean Publishing Science Society. As a researcher, I newly completed the objects and classification of publishing science by way of 12 classifications:①Publishing theory ②Publishing history ③ Publishing education and media education ④Publishing production ⑤Publishing
distribution ⑥Publishing demand ⑦Publishing condition and environment ⑧Publishing industry and management ⑨Publishing law system and ethics ⑩Electronic Publishing and New Media ⑪News, Magazine and other media ⑫International Publishing.It is analyzed and derived from the previous researches that had good and bad
things. As a result, it will have new meaning in publishing considered practical as well as academic point of view as possible. According to the above classification, the publishing science component ratio by the papers of 『Studies of Korean Publishing Science』 from 2000 to 2009(Vol 42-57) showed as having a pretty even distribution except some fields.The component ratio showed from the high - News, Magazine and other
media(14.3%)-International Publishing(14.3%), Publishing condition and environment (12.1%), Publishing demand(11.5%), Electronic Publishing and New Media(11.0%) Publishing production(7.7%)-Publishing industry and management(7.7%)- Publishing history(7.7%), Publishing education and media education(5.0%), Publishing theory
(3.8%), Publishing distribution(2.7%), Publishing law system and ethics(2.2%). Upcoming Studies of Publishing Science is forecasted without big changes from the viewpoint in the trend of research in the years 2000 if the publishing science society and researchers didn't have great resolution to make a new change. In other words, the researches like News, Magazine and other media, International Publishing, Publishing condition and environment, Publishing capacity, Electronic Publishing and New Media will lead, whereas Publishing theory, Publishing distribution, Publishing law system and ethics will have a tough time in the upcoming. As the above analysis of Studies on Publishing Science trend and the result of characteristics indicated, the appearance of Publishing and quantitative study capability has made greatly progress in the meanwhile. Both the establishment of publishing and identity founding are also needed. Therefore the publishing science society and researchers will try to develop the establishment of publishing and identity founding as soon as possible.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57 | 0.57 | 0.5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9 | 0.61 | 0.79 |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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