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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는 명제에 대한 역사신학적 고찰 = An Die Theologie Sei Keine 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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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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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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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7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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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과 한국교회의 갱신(Renovation): 장로교회를 중심으로이라는 주제 아래 있었던 한국개혁신학회 정기 학술심포지엄에서 역사적인사례로 발표했던 글을 정리한 것으로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를 역사신학적인 접근으로 고찰하였다. 신학은 학문이 아니라는 주장은 신학 하는 자들에게 거북하게 들릴지 모르나 사변화 된 신학과 학문적인 열정으로 머물고 목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이해한다면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신학의 학문성 논쟁은 이미 18-19세기에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신학이라는 용어도 13세기 스콜라신학에서 사용되었다. 이 글에서는 신학이 학문이 아니라는 주장의 역사적 이유들을 영지주의자들, 라틴교부 테르툴리아누스,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빈, 루터교 정통주의와 경건주의의 예에서 살폈다. 신학이 학문이 아니라고 말할 때 진리의 계시와 사도성을 부정했던 무리들의 학문적인 노력의 결과물, 신학을 학문으로 주장했던 스콜라신학과 지나치게 교리에 의존하고 교조주의화 하는 것을 반박하는 것이다. 신학의 근거는 하나님의 계시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신학은 신학 하는 자의 이성이나 지식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에 따라야 한다. 신학의 중심은 예수그리스도이시다.
더보기Heutigentags sei die koreanische Kirche einer kritischen Lage gegenuber gestellt. Fur das Uberwinden dieser Krise hat der Grunder des Baekseok Institutes Rev. Dr. Jong Hyun Chang the Reformed Life Theology vorgeschlagen. Er behauptet, daβ the Reformed Life Theology ein ``Majungmul`` d. h. ein ``Priming``(eine Zundmasse) fur the Reformed Theology sei. Das Schlagwort zu the Reformed Life Theology ist ``die Theologie sei keine Wissenschaft.`` In diesem Traktat erzalhle ich einige kirchengeschichtliche Beispiele als eine kirchengeschichtlich-wiederholte Aufforderung uber ``die Theologie sei keine Wissenschaft`` in der Theologiegeschichte bei Tertullianus, Martin Luther, Calvinus und im Verhaltnises zwieschen der lutherlischen Orthodoxie und dem Pietis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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