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 윤리경영의 제도화 도입과정: 한국콜마 사례를 중심으로 = CEO`s Practical Volition of Business Ethics and Ethical management system: Case of Korea Kol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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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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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주제어
KDC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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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111-136(26쪽)
KCI 피인용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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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사업영역은 점차 다국화 되었고, 기업의 범위는 국가를 넘어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었다. 이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CSR에 관한 논의는 주로 다국적기업과 대기업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고,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CSR 활동 대상으로 인식되어 왔다. 중소기업의 경우, CSR을 도입하더라도 자본과 인력이 풍부한 대기업에 비해 기업에 돌아오는 보상적 측면이 적게 느껴지기 때문에 CSR의 필요성은 알지만 도입을 주저하고 있는 현실이다. 때문에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CEO의 윤리경영 실천의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CEO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CSR을 추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솔선수범을 보일때 조직의 윤리풍토가 구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직의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CEO의 경영철학이 곧 조직문화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사례연구에서는 CEO의 강한 의지를 기반으로 윤리경영이 조직문화화 된 한국콜마의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이를 위해 기업에서 윤리경영 도입 시에 추진하는 ‘윤리경영 도입 3단계’를 토대로 향후 한국콜마가 나아가야 할 발달단계를 제안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이 윤리경영 도입 시 필요한 사안들을 제안하고자 한다.
더보기In the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the world has become one of the market beyond the country. There has been a growing interest in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CSR). CSR is the topic as broad agenda, which is the need to be processed in all of the organization. However, Korean companies’ activities regarding CSR are limited to major companies. CSR level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is still insufficient level. In the case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CEO’s practical volition of business ethics is very important. This case study, by using the “introduction of three stages of ethical management”, analyzed the CSR stage of the Korea Kolmar. This study would give advice what is the most important factor to manage with business ethics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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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2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6-03-22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기업윤리학회 -> 한국윤리경영학회 | |
2014-12-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Business Ethics -> Korean Journal of Business Eth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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