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村 및 都市地域 可姙女性의 人工流産 實態 = Experience of Induced Abortion of Eligible Women in Rural and Urban Area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87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14.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63-474(12쪽)
제공처
소장기관
20세에서 49세사이의 농촌 및 도시지역 가임여성의 인공유산실태를 파악하고자 1987년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대구직할시와 경상북도내에 있는 3개 종합병원 산부인과 외래 및 10개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가임여성 700명중 농촌 300 도시 400명을 대상으로 본 연구목적에 알맞은 설문지를 배부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인공유산에 대한 정보의 습득경로는 농촌군은 친구, 이웃, 대중매체의 순이었고 도시군은 대중매체, 친구, 이웃의 순이었다.
인공유산에 대해서는 농촌군이 도시군보다 찬성율이 더 높았으나 경제적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도시가 더 찬성율이 높았다.
인공유산이 모체의 건강에 해롭다고 알고 있는 비율은 83.1%였다.
전체 대상자의 인공유산 경험율은 46.7%이었으며, 농촌군 47.3%, 도시군 46.2%이었다.
일반적 특성별 인공유산 경험율은 연령이 높을수록, 교육정도는 낮을수록 인공유산 경험율이 높았으며, 연령별, 교육정도별 및 현존자녀수별로 인공유산 경험율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인공유산 평균회수는 농촌 2.7회, 도시 2.9회이었다.
최종 인공유산 이유로는 단산이 가장 높았다.
인공유산 시행의 결정권은 부부합의에 의해서가 가장 많았다.
인공유산시 병원동반자로서는 혼자서 갔다가 가장 많았다.
일반 의원에서 인공유산을 시행한 사람은 86.5%, 종합병원은 7.9%이었다.
인공유산 후 합병증 발생은 52.3%이었으며, 모체허약감 37.4%, 복통 및 요통 26.3%, 자궁출혈 23.4%의 순이었다.
합병증이 나타났을때 치료수혜율은 52.6%이었다.
인공유산 경험자의 피임실천율은 무경험자의 피임실천율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
대상자의 피임방법을 보면 난관결찰, 콘돔, 루프, 주기법, 먹는피임약, 정관수술, 기타의 순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experience of induced abortion of eligible women. In order to obtain appropriate information, the questionaire was distributed to eligible women visited to obstetrical and gynecological department of three general hospitals in Taegu and Pohang city and community health posts in Dalsung and Andong Gun, Kyungpook province from August 10 to September, 9, 1987.
And out or 700 eligible women, who were from 20 to 49 years old, 300 rural and 400 urban women were selected.
The order of the objects from which the women obtained the information about the induced abortion was friends, neighborhood, mass media in rural area and mass media, friends, neighborhood in urban area.
The rate of which the women agree to induced abortion was higher in rural area than urban but in case of lower economical, status, the result was the opposite.
The rate of women who thought induced abortion to be harmful were 83.1%.
The rate of induced abortion in total eligible women was 46.7% and rural area 47.3%, area 46.2%.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induced abortions and age, educational level, and number of children.
The higher their age and the lower their level of education, the more frequently women experienced induced abortions.
The average times of induced abortion were 2.7 in rural, and 2.9 in urban. The reason for the last induced abortion because of limitation of family was the highest.
The husband and wife had the highest making a decision on induced abortion. Out of total subjects the women who go to hospital by herself during induced abortion was the most.
The rate of induced abortion in local clinics was 86.5%, general hospital 7.9%. The difference was remarkable. So The rate of complicated cases after induced abortion was 52.3%, among them, maternal weakness 37.4%, abdeominal and back pain 26.3%, uterine bleeding 23.4%.
When the symptoms appeared, the rate of treated cases was 52.6%.
The experienced women of induced abortion was significant higher than the non-experienced women in the rate of contraceptive practice.
The order in contraception method of subject was tubal ligation, condom, loop,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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