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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지정학 시대, 동아시아론의 재구성:방법으로서의 동아시아 서발터니티 = Remaking East Asian Theory in the Age of Eurasian Geopolitics: ‘East Asian Subalternity as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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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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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으로 동아시아의 분단이 해소되자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증가하고 동아시아 지역주의(regionalism)도 본격화된 바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동아시아 협력과 동아시아 지역주의를 다루는 동아시아 담론도 활성화되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 사이의 전략 경쟁이 가속화되는 등 특히 유라시아 전체를 놓고 지장학적 세력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동아시아 협력체제 유지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라시아는 세계 패권을 차지하려는 국가들에 사이의 전략적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공간 즉, 거대한 체스판인 것이다.
미국은 탈냉전 이후 유일 초강대국으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유라시아 지역에서도 세계패권 유지에 주력하였다. 탈냉전으로 가속화된 세계화에서 가장 큰 경제적 성장을 이룬 중국은 상하이협력기구 결성 등 유라시아에서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러시아는 미국 의 유일 패권 체제가 와해되는 현 시점에서 중국과의 협력 강화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 세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라시아 지정학 시대가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이다.
유라시아 지정학 시대의 도래는 동아시아에서 미중 사이의 치열한 경쟁과 대립으로 나타나고 있고, 이는 동아시아지역주의 형성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더욱 키우고 있다. 그 결과 최근 동아시아담론이 급속히 쇠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점에서 시민사회 중심으로 자본주의/사회주의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대안적 근대성을 추구하는 비판적 동아시아 담론은 오히려 발전시켜 나가야 할 필요성이 크다.
이는 시민사회 중심의 민주적 동아시지역주의를 지향함을 의미하고 그 핵심은 동아시아에서 국가성과 같은 배타적 정체성을 극복하고 보편적 시민성을 구현함을 의미한다. 동아시아시민성을 구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동아시아에서 취약한 존재들의 문제 즉, 서발터니니 이슈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국주의와 식민지 경험, 냉전,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라는 시대 경험을 공유하면서 발생해온 동아시아 서발터니티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exchanges and cooperation among East Asian countries have increased, and East Asian regionalism has been in full swing. In this process, East Asian discourses on East Asian cooperation and East Asian regionalism have also been revitalized.
However, it is becoming increasingly difficult to maintain the East Asian cooperation system as geopolitical power competition, especially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ccelerates, especially over Eurasia as a whole. In this sense, Eurasia is a giant chessboard, a space where strategic competition among states seeking global hegemony is intensifying.
As the only superpower after the Cold War, the United States has focused on maintaining its global hegemony in Eurasia based on values such as democracy and market economy. China, which has experienced the greatest economic growth in the globalization accelerated by the Cold War, has gradually expanded its influence in Eurasia, including the establishment of the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 Russia has expanded its power by strengthening cooperation with China and invading Ukraine at a time when the U.S.-centered unipolar system is disintegrating. The era of Eurasian geopolitics is in full swing.
The advent of the Eurasian geopolitical era is manifested in the fierce competition and confront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in East Asia, which has increased pessimism about the formation of East Asian regionalism. As a result, the discourse on East Asia has declined rapidly in recent years. At this point, however, there is a great need to develop a civil society-centered critical East Asian discourse that breaks away from the capitalism/socialism dichotomy and pursues an alternative modernity.
This means pursuing a civil society-centered democratic East Asian regionalism, and at its core it means overcoming exclusive identities such as nationalism in East Asia and establishing universal citizenship. It means the realization of East Asian citizenship. To achieve this, it is important to address the issues of the vulnerable in East Asia, namely the issue of subalternity. We need to solve the problems of East Asia's subalternity that have arisen from shared experiences of imperialism and colonization, the Cold War, globalization and neoliberalism in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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