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校 初級 日本語 敎科書에 나타난 日本文化에 대한 硏究
저자
발행사항
서울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2005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일어교육전공 , 2005. 8
발행연도
2005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 109, viii p. : 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전형식
부록수록
참고문헌 : p. 105-107
소장기관
本稿では、韓国の大学における初級日本語の授業で行われている日本文化教育の現状を把握し、教科書分析を通じて教科書で扱われている文化内容を把握した上で、最終的に、より効果的な日本文化教育を行うために、韓国の大学における初級日本語教科書の改善方向を模索し、提示することを目的とした。
文化は言語世界の根幹であるため、外国語学習において文化の理解は大変重要な部分である。また、外国語の学習方法は多様化しているといえるが、学習の構成は教科書を中心としてされている状況であるため、教科書は学習者がどのような文化面を学習しているのかを測定できる一つの指標になるといえるだろう。
先行研究では、高校の日本語教科書の分析については、多くの研究が行われている反面、大学で使用されている日本語教科書の分析はほとんど行われていない状況である。また、教科書の文化内容の分析が、表紙の写真のような表面的な文化面に留まっており、日本語を理解し、運用するために直接必要となる価値観のような深層にある文化面まで言及した研究はごく僅かであった。
これらのことから、本稿では大学の日本語教科書に注目し、教科書の文化面を表層文化と深層文化の2つの側面に分けて扱った。韓国の大学で日本語を学習する目的は様々であるといえるが、ここで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を考慮した文化学習という立場をとった。
本研究では、まず、現状把握として、実際に教鞭をとっている大学の日本語講師を対象に、韓国の大学の日本語授業における文化教育の現状と文化教育についての意見などをアンケートを通じて調査した。
アンケートの結果については、ほとんどの回答者が大学の初級日本語教科書における文化面が十分ではないと答えている。
これを受けて、教科書分析を通じて、教科書で扱っている文化面について具体的に調査した。分析対象教科書として、韓国の大学の教養過程で開講している「初級日本語」という授業で使用されている初級日本語の教科書4冊を選定し、表層文化と深層文化の側面について分析を行った。日本語の教科書で扱える表層文化として、教科書の表紙、教科書に掲載されている写真、文化関連の挿絵、文化関連の語彙についての分析を行った。深層文化については、本文に現れた行動様式を通じて、日本人の価値観について分析した。また、韓国の大学における初級日本語教科書の文化面についての特徴を客観的に、そしてより明確に提示するために、日本の大学の初級日本語教科書4冊を補助的に分析し、これらの比較分析を行った。
そして、その結果と先に行ったアンケート調査の結果を基に、より効果的な文化教育をめざした韓国での大学初級日本語教科書について1つの改善案を提示した。改善案については、表層文化と深層文化に分け、まず、どのような文化面を補うことが望ましいのかについて提示した。それから、教科書でどのように文化を扱うと学習効果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価値観と行動様式の両方を教科書で提示する例」など、教科書の記載方法を検討し、その例を提示した。
初級レベルでは、学習する文法内容の枠がある程度定まっているため、文法や文型の学習に比重を置く傾向がある。そのため、本稿では、言語内容だけでなく、文化にも重きをおき、より体系的に学習できるよう文化内容を教科書で扱うという部分に焦点をあてた。
ただし、教科書で文化内容を扱うことだけが、文化教育方法だと考えているのではないことを断っておきたい。教科書だけでなく様々な方法で、文化の学習が行われることが望ましいといえるだろう。
본 논문은 한국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수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본문화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교과서 분석을 통하여 일본문화의 어떤 측면들을 다루고 있는지 문화교육 내용을 파악한 후, 최종적으로 보다 효과적인 일본문화교육을 위해서 한국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에 있어서 추구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제시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문화는 언어세계의 근간이 되는 것이라서 외국어 학습에 있어 문화이해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외국어 학습방법은 다양화되고 있다고는 하나 교과서를 중심으로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교과서는 학습자가 어떠한 문화측면을 학습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고 본다.
선행연구를 살펴 본 결과, 고등학교 일본어 교과서에 대한 분석은 활발히 이루어진 반면에 대학교에서 사용되는 일본어 교과서에 대한 분석은 아직 미비한 상황이다. 또한 교과서의 문화내용 분석이 표지의 사진과 같은 표면적인 문화 측면에 그치고 있고, 일본어를 이해하고 운용하는 데에 직접 도움이 되는 가치관과 같은 심층에 있는 문화 측면까지 언급한 연구는 극소수에 달하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대학교 일본어 교과서에 주목하여 교과서의 문화면을 표층측면과 심층측면의 두 가지로 나누어 취급하였다. 한국의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학습하는 목적은 다양하나 이 논문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고려한 문화학습이라는 입장을 취하였다.
본 연구는 우선 실태파악으로서 실제 교육 현장에 있는 대학교 일본어 강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대학교 일본어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교육 현황과 문화교육에 대한 의견들을 설문을 통해 알아보았다.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의 문화면이 부족하다고 응답하였다.
이에 교과서 분석을 통해서 교과서에서 다루는 문화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 대상 교과서로서 한국의 대학교 교양과정의「초급 일본어」라는 수업에서 사용되는 초급 일본어 교과서 4권을 선정하여 표층문화와 심층문화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일본어 교과서에서 취급할 수 있는 표층문화로서 교과서의 표지, 교과서에 편재된 사진, 문화 관련 삽화, 문화 관련 어휘를 분석하였고 심층문화로서는 본문에 나타난 행동양식을 통해서 일본인의 가치관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의 문화면에 대한 특징을 객관적으로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서 일본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 4권을 보조적으로 분석하여 이들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와 앞서 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교육을 위한 한국에서의 대학교 초급 일본어 교과서 향상방안을 제시해 보았다. 향상방안에 대해서는 표층문화와 심층문화 부분으로 나누어서 우선 어떤 문화측면을 보완하면 좋은지 제시하였다. 그리고 어떻게 교과서에 문화면을 실으면 효과적인지「가치관과 행동양식을 교과서에서 같이 제시하는 실례」등 교과서 기재방법을 검토하고 실례를 제시해 보았다.
초급단계에서는 학습하는 문법내용이 정해져 있어 문법이나 문형에 큰 비중을 두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언어내용뿐만이 아니라 문화에도 비중을 두고 좀 더 체계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 문화내용을 교과서에서 취급한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었다.
다만 교과서에서 문화내용을 취급하는 것만이 유일한 문화교육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교과서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에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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