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色一代男』に描かれた〈わらい〉の存在感 : 『호색일대남』에 그려진 〈웃음〉의 존재감
저자
발행사항
대구 : 경북대학교 특수대학원, 2007
학위논문사항
Thesis(M.A.)-- 경북대학교 특수대학원 : 교육대학원 2007. 2
발행연도
2007
작성언어
일본어
주제어
KDC
833
DDC
895
발행국(도시)
대한민국
형태사항
125 p.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준섭
소장기관
浮世草子의 효시라 알려진 井原西鶴의 『好色一代男』은 작가가 태어나고 자란 에도시대의 '遊廓'이라고 하는 특수한 환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遊廓이라는 장소의 성립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특수성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긴 혼돈의 끝에 탄생한 에도막부는 사회적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忠·孝'를 근본 미덕으로 보며, 신분제도를 지지하는 보수적 유교사상을 정치적 이념으로 선택함으로써 에도의 봉건적 정치체계와 신분제도를 정당화하고자 했다. 정치적으로 평온한 시대가 계속됨으로써 일본의 화폐 경제가 발달하기 시작했다. 화폐 경제의 발달과 안정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 시장 경제가 탄생하고 성장하게 되었다. 또한 이러한 시장 경제의 성장은 신흥 계급인 町人階級의 탄생과 성장의 밑바탕이 되었다. 오사카를 중심으로 발달한 화폐경제는 오사카를 '일본의 부엌'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발달시켰고, 이와 더불어 町人階級의 성장은 에도막부에 위협적인 존재로까지 인식되기에 이른 것이었다. 즉, 에도시대의 경제적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많은 부를 소유하게 된 町人階級은 점차적으로 문화적 교양을 쌓기 시작하면서 신분제도의 불합리함을 인식하면서 정치적 참여를 원하게 되었다. 당시 에도막부로서는 막대한 경제적 부를 소유하고 있던 町人階級의 불만을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게다가, 여성의 정절을 중시하고, '性'을 터부시하던 보수적 유교사상을 정치적 이념으로 하고 있었기에, 오랜 전국 시대를 거치면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遊廓을 새롭게 정비하여 일반 서민들의 생활과는 격리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게 된 遊廓은 철저하게 돈에 의해서 지배되던 장소였다. 따라서, 유교적 사상의 틀과는 별개로 유곽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막대한 경제적 부를 바탕으로 하고 있던 町人階級밖에 없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러니 한 것은 일본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던 町人階級이었지만, 遊廓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다 잃어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했다는 점이다. 이것은 철저한 경제적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었던 町人階級이었지만, 그들이 遊廓에서 추구하고자 했던 것은 <정신적 자유, 해방감, 신분제도에 의한 욕구불만의 해소>등등도 들 수 있지만, 문학작품을 통해서 보았을 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점은 금전에 의해 지배되던 곳에서 역으로 금전과는 관계없는 <진정한 마음과 사랑>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好色一代男』卷四の二「形見の水(덧말:みづ)ぐし 女粹に爪(덧말:つめ)商(덧말:あきな)ひの事」에서 보여 지는 것처럼 유객은 유녀의 진정한 마음을 얻고자 많은 돈을 쓰면서 노력하였고, 그 대가와 증거로서 유녀의 손톱, 머리카락, 혈서 등을 요구하였다. 그러한 유객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 유녀는 죽은 사람의 손톱, 머리카락 등을 사서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것이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이러한 상황들이 하나씩 모이면서 遊廓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고 할 수 있다. '독특한 분위기'라 하는 것은 보통의 사람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여러 가지 상황들로부터 <おかしさ>를 느끼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그러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독자 혹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わらい>를 가져다주게 되는 것이다. 이 점에 근거하여서 이 論考에서는 井原西鶴 작품에 관련된 연구 중에 특히 눈부신 활약을 했던 暉峻康隆, 吉江久粹 등의 많은 연구자사 <おかし>와 <わらい>를 같은 범위로 간주하여 <おかし>, <わらい> 모두 유곽의 미의식인 <粹>와 <野暮>를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보았다고 하는 의견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논하고자 하였다. 즉, <おかし>와 <わらい>를 같은 범위에 넣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다고 보고, 작가가 『好色一代男』에서 가장 큰 목표로 삼은 것은 결국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독자의 요구에 맞추어 <おもしろさ>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粹> <野暮>등의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わらい> 였다고 본다. 많은 연구서에서는 <粹> <野暮>를 『好色一代男』의 가장 큰 목적이었다고 보고 <わらい>를 수단으로 보았지만, 여기에서는 <わらい>를 목적으로 보고, 유곽을 배경으로 하여 유곽의 미의식인 <粹> <野暮>는 제재로, <おかし>를 수단으로 보고자 했다. 결과적으로 작품 속에서 <わらい>는 여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먼저,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서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정치적 참여, 의식의 성장으로 불공평한 사회제도, 신분제도 등에 대한 서민들의 불만이 쌓여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문학 작품 등을 통하여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많은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돌출구를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등장인물을 통하여 독자들은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わらい>를 강조함으로써 『好色一代男』속의 호색은 에로틱한 호색이 아니라, 어떠한 도덕적 가치, 윤리, 규범 등으로부터 자유로운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わらい>를 통해서 작가는 유곽의 미의식인 <粹> <野暮>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에게 표현 할 수 있었다. 게다가, <粹> 는 町人階級의 문화적 성장을 잘 보여 주고 있기에 작가는 <わらい>속에 町人階級의 우월감을 잘 녹여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わらい>의 표기를 구분함으로써 작가가 표현하고자 한 미묘한 심리의 차이를 섬세하게 드러내고 있다.
즉, 井原西鶴가 『好色一代男』에서 <わらい>의 표현을 그 상황에 따라서 「笑(덧말:をか)し」「をかし」「笑(덧말:わら)ひ」로 구분하여 표기했다는 점에서 작가 역시 <をかし>를 수단으로 하여 <わらい>를 유도하고자 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단지 이러한 구분은 내용에서 <おかしさ>적 분위기가 강한지, 아니면 <おもしろさ>의 의미가 강한지에 따른 것으로 「笑(덧말:をか)し」「をかし」「笑(덧말:わら)ひ」 모두 <おかしさ>를 <わらいの種>로 해서 즐거움, 재미를 추구하여 독자에게 <わらい>를 주고자 했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 즉, 「笑(덧말:をか)し」로 표현이 된 부분의 경우는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서는 등장인물의 행동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어떤 부분에 이르러서는 자신의 무의식에 존재하고 있는 부분은 대목에 따라서는 작품 내용에 동감을 하게 되면서 현실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어 가볍게 웃을 수 있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卷四の二「形見の水(덧말:みづ)ぐし 女粹に爪(덧말:つめ)商(덧말:あきな)ひの事」에서 사랑의 징표로서 유녀의 손톱, 머리카락 등을 원하는 유객의 모습은 물론, 죽은 사람의 것을 사서 손님에게 건네주는 유녀의 모습 역시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그렇지만, 돈에 의해서 지배되는 유곽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한 유객의 입장에서 보면 그 증거를 얻기를 원했을 것이고, 유녀의 입장에서 보면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손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거짓이라 할지라도 손님이 원하는 것을 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기에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조금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그 상황을 이해하고 웃을 수 있기에 「笑(덧말:をか)し」라는 표현을 사용했을 것이다. 이에 비해, 「をかし」라고 표현된 부분은 「笑(덧말:をか)し」로 표현된 것 보다 <わらい>의 요소가 부족하다고 보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즉, 여기에서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엉뚱한 행동과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서 <わらう> 보다 고개를 꺄우뚱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卷一の三「人には見せぬこころ ぎゃくずいよりぬれの事」의 부분에서 보이는 것처럼 보통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목욕하는 모습 등 개인적인 생활을 몰래 엿보는 행동을 사회 윤리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하지 않지만, 世之介는 어린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망원경까지 준비해서 엿보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행동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으로서 현대에서는 범죄적 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독자들은 고개를 꺄우뚱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をかし」와는 반대로 「笑(덧말:わら)ひ」로 표기된 것은 「笑(덧말:をか)し」로 표기된 것 보다 <わらい、おもしろみ>의 의미가 강조되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여기에서는 世之介의 나이에 맞지 않는 지나친 조숙함이 웃음의 원인이 되고 있다. 가령, 卷一の二「はづかしながら文言葉(덧말:ふみことば) おもひは山崎の事」에서 주인공은 너무나 어려서 글자도 쓰지 못하지만, 나이에 맞지 않게 조숙하여 연애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써서 보냈다. 이러한 행동은 주인공의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이랑 주위의 다른 등장인물들도 웃게 되는 것이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이러한 <わらいの種>는 의외의 행동으로 웃음을 유발하기에 <落ち>가 특징인 <落語的わらい>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好色一代男』의 <わらい>는 <おかしさ>와 <おもしろさ> 어느 쪽이 강조가 되었는지에 따라 「笑(덧말:をか)し」「おかし」「笑(덧말:わら)ひ」 의 방법으로 분류되어 표기되어 있지만, 결국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おかし>를 표현하여 <おもしろさ>를 느끼게 함으로서 독자의 <わらい>를 유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おかし>이외에도 작품의 속에는 과장, 비유, 고전의 패러디 뿐 만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냉철하게 꿰뚫어 예리하게 묘사하는 것, 일상생활과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제재로 하여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 등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작품 전체에 걸쳐 <わらい>를 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작품 속의 <わらい>를 통해서 독자들은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기에 西鶴 작품속의 <わらい>는 더욱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西鶴 작품속의 <わらい>로 인하여 町人계급은 자신들의 문화적 성장을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즉, 막대한 경제적 부를 바탕으로 하여 문화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게 된 町人階級의 문화적 성장은 권력층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게 하였고,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예를 들어,『好色一代男』에서 町人階級으로 대표되는 遊客은 자신들이 원하는 이상향인 <粹>라는 유희의 미의식을 만들어 냈다. <粹>라고 하는 미의식은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거기에는 町人階級이 추구하고자 한 이상적인 모습이 들어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論考에서는 유녀의 입장과 町人階級의 대표로 그려진 世之助의 입장으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특히 유녀가 갖추어야 할 <粹>의 조건을 ① 遊女での自負心、② 張り、③ お金に執着しない行動、④ 粹人の粹別能力、⑤ 機粹きく行動 ⑥ 配慮する心、⑦ 深い情의 7가지로 세분화하여 보았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추기 위해서 유녀는 어린 시절부터 힘든 훈련과정을 거치게 되고, 여기에 기본적으로 춤, 노래, 시 등의 교양을 쌓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은 금전에 의해 지배되는 유곽이라는 특수한 장소의 현실적 상황과는 반대되는 것으로서 이러한 경지에 이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경지에 이른 유녀를 太夫로 칭하며 粹人으로서 인정하고 존경할 만한 인물로서 『好色一代男』에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추상적인 개념인 <粹>를 町人階級이 아닌 보통의 서민들에게까지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었던 것은 작품 전체에 걸쳐서 <わらい>를 가장 큰 목적으로 삼고, <わらい>를 추구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이 논고에서는 『好色一代男』의 前半의 부분에서는 <わらい>를 유도하기 위해서 <おかし>를 이용하였던 것처럼, 後半의 부분에서는 <わらい>를 목적으로 유도하고자 할 때 <遊廓>이라는 특수한 장소를 배경으로 하였기에 <粹>、<やぼ>를 제재로서 이용하고자 했고, 더불어 표현하고자 했기 때문에 <粹>、<やぼ>라고 하는 추상적인 개념이 이해하기 쉽게 보여 진다고 보았다. 그래서, 本稿에서는 「<わらい>で表現できた<粹>、<やぼ>」라고 표현하였다.
『好色一代男』의 구성을 정리해서 살펴보면, 특수한 장소인 유곽을 배경으로 해서 독자의 흥미를 유발 시키면서, 동시에 유곽의 <粹>、<やぼ>를 소재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이것을 객관적인 현실 인식과 날카로운 인간 심리를 꿰뚫어보는 관점을 가지고 유곽의 おかしさ와 어두운 면의 폭로, 皮肉, 과장, 패러디 등의 방법을 이용해서 <わらい>를 의도적으로 추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적으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일본의 고유한 미의식과 연결시켜 살펴볼 때 <粹>、<やぼ>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자 할 때 『好色一代男』속에 그려진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더욱 이해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好色一代男』의 <わらい>가 서민들의 불만해소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의 판소리계 소설과의 비교를 통하여서도 쉽게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의 판소리계 소설이 직설적인 풍자, 비유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 것에 비하여, 『好色一代男』작품 속에서 일상과 고전의 패러디, 과장된 인물의 설정과 상황의 묘사, 특히, 성적으로 초인간적인 모습이 보이는 주인공을 설정함으로서 독자들은 상상하지 못한 행동과 결과 때문에 웃게 되고 만다는 이야기 구조는 落ち가 있는 落語的 느낌으로 인하여 판소리와는 더욱 차별화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판소리계 소설의 경우는 구전을 중심으로 하였기에 일상생활의 언어가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好色一代男』에서 그려진 <わらい>의 경우 고전의 패러디가 가미되어 있기에 이러한 점을 비교하면서 학생들에게 제시한다면 학생들은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의견은 『好色一代男』에 限定된 것이기에, 今後, 西鶴의 다른 好色物의 考察을 통해서 補充해 나가고자 한다.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