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제1부
• 전라남도의 산천과 날씨와 생물／하늘이 만든 농사터 / 문순태 = 20
• 온 백성을 떨게 만드는 호남 가뭄 = 21
• 해양성 내륙 기후 = 23
• 지리산과 무등산과 월출산 = 24
• 영산강과 섬진강과 탐진강 = 25
• 널리 펼쳐진 화강-편마암 = 27
• 이 나라 섬 65 퍼센트가 모여 있는 섬의 왕국 = 27
• 철새의 극락 칠발도 = 28
• 천연 기념물이 된 나무들 = 31
• 전라남도의 역사／길고 긴 소외와 저항의 세월 / 이이화 = 34
• 마한과 백제의 땅 = 35
• 행정 구역과 군사 제도의 변천 = 36
• 농업과 어업의 배경 = 38
• 발달한 바닷길의 구실 = 39
• 학문과 문화가 두루 두터웠다. = 40
• 외세의 침략과 의병 활동 = 42
• 식민지 시대의 독립 운동 = 44
• 육이오 전쟁의 상처 = 45
• 따돌림받아 온 팔자 = 46
• 높이 쳐든 저항의 횃불 = 48
• 제국주의 일본의 수탈과 소작 쟁의 = 49
• 전라남도의 물산과 경제 활동／마지막으로 남은 한국의 자원 / 김정호 = 52
• 변함없는 곡창의 기능 = 53
• 양식 기술의 보급과 어장 싸움 = 54
• 아낙들의 오일장 = 58
• 가장 큰 장터 광주 = 59
• 모정에서 싹튼 농민 저항 = 60
• 뒤떨어진 도로 개발 = 61
• 농업 식민지에 강요되었던 '삼백' = 62
• 공업 단지 조성의 소망 = 63
• 잘 지켜 온 자연에 볕이 들 날 = 64
• 전라남도의 문화 배경과 주민 성품／상여 소리마저 아름다운 멋과 한의 고장 / 김정호 = 66
• 함께 엿보이는 밝은 얼굴과 화난 얼굴 = 66
• 문화재가 보여 주는 독특한 풍속 = 68
• 제 고장의 산천을 닮은 말씨 = 69
• 육자배기에서 비롯된 판소리 가락 = 69
• 쉽게 말을 트는 사람들 = 71
• 미술의 전통을 낳은 귀양지 = 72
• 일찌기 실학에 눈뜬 개혁 정신 = 73
• 신앙심이 두터운 땅 = 74
• 조 광조와 기 대승 = 76
• 풍류와 멋이 배인 특산물 = 77
• 다시 일구는 차밭 = 79
• 전라남도의 생활 문화／그 사람들의 한평생 / 한창기 = 80
• 엄니의 가슴팍과 할무니의 품 = 82
• 깨금 쫓고, 고리 묻고, 푸럼 뛰던 시절 = 83
• 부끄러움과 혼란을 함께 가르친 학교 = 84
• 순사 조심, 총칼 조심 = 85
• "새 눈은 깜박, 울 애기 눈은 펀덕, 우여" = 86
• 뽕밭에서 오들개, 산에서는 포리똥 = 87
• 올게쌀과 밀기울떡과 감단지와 = 88
• 전국에서 가장 큰 지게 = 89
• 나락을 심고 가꾸고 거두는 일 = 90
• 두덕 보리와 골보리와 송장 보리 = 91
• 땅과 하늘과 바람을 다 아는 머시매 = 92
• 시집가기 전에 배우던 길쌈 = 94
• 걸고 볼품있게 차린 밥상 = 96
• 철에 따라 색다른 생선 = 96
• 처녀가 각시가 되고 마침내 안주인이 되고 = 97
• 곰솔로 지은 일자 초가집 = 98
• 대밭과 꽃밭으로 둘러싸인 집 = 99
• 아름다운 것들이 몇이나 남았을까? = 101
• 그래도 헌 바람이 좀 분다. 103
• 전라남도의 민속／소리와 춤과 놀이가 다 넉넉하다 / 이보형 = 104
• 집굿으로 가장 큰 도신굿 = 106
•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는 �像蛋�= 107
• 무당에게만 맡기지 않는 당산굿 = 107
• 줄다리기와 우도 농악 = 109
• 흥겨운 남도 들노래 = 110
• 달 밝은 밤의 강강술래 = 111
• 전라남도의 말／쉽게 구별할 수 있는 그 독특한 발음들 / 서정수 = 112
• 포리, 모구, 조구 그리고 뚜부 = 112
• 바꿈사리, 맬갑시, 쭈매다 = 117
• "너넌 가고 그 사람언 온다." = 118
• "성님 모냐 가서라우." = 119
• 제2부
• 장성군／여섯 군데에 남은 서원이 말해 주듯이 = 122
• 체통 높은 선비 정신 = 122
• 열여덟 현인에 드는 김 인후 = 122
• 좌청룡, 우백호의 땅 = 124
• 장성댐 물속에 잠긴 마을 = 126
• 심각한 이농 현상 = 127
• 논딸기, 한천, 석회석 = 129
• 전통 깊은 상오 마을의 한지 = 129
• 두눈쟁이 비자나무 = 130
• 댕기 마을 사람들 = 132
• 담양군／한반도의 대밭 = 134
• "백리 담양 흐르는 물은 구부구부 만경인데" = 134
• 부자가 많이 나는 담양 = 136
• 연탄 한 장에 전조 딸기 한알 = 137
• 담양 살림을 떠맡은 죽물 = 137
• 담양읍 삿갓점머리 = 139
• 인재의 고장 창평 = 139
• 문을 잠그고 몰래 빚어야 할 창평엿 = 140
• 국 양문 씨와 서 한규 씨 = 142
• 화순군／"풍속이 소박하고 간략하니" = 144
• 땅은 넓으나 논밭은 좁은 곳 = 146
• 복삼과 복청과 복천어 = 148
• 앞으로도 서른해는 더 캘 석탄 = 148
• 능주군으로 우겨 말하는 이도 더러 있는 까닭 = 149
• "호남도 우리 땅이요, 영남도 우리 땅인데" = 150
• 물에 잠길 적벽 = 151
• 운주사 터의 천불 천탑 = 152
• 광죽지할시 1／무등 아래서 무등으로 가는 광주 = 154
• 절대 평등을 깨우치는 무등 = 155
• 민란과 의병 봉기 = 157
• 광주 학생 운동과 광주 사태 = 157
• 해방 전까지는 목포보다 작았던 도시 = 159
• 호남 문화의 굵은 기둥 = 160
• 생활 속에 정착한 풍류 = 161
• 무등산의 화가 두 사람 = 162
• 풍류 소비자를 낳는 기관들 = 163
• 도심 지역 충장로 = 165
• 더 활발해져야 할 공업 = 166
• 무등산 수박과 근교 농업 = 166
• 뜯어 옮겨야 할 광주선 철길 = 167
• 물 좋고 정자 좋은 곳 = 169
• 광주의 장래 = 171
• 광주 직할시 2／그 오월의 불꽃은 아직도 눈부시다. = 172
• 광산구가 된 광산군과 송정시 = 173
• 하남 공단에 거는 기대 = 175
• 비아무우로 이름높던 곳 = 175
• 풍영정과 포충사와 박 용철의 옛집 = 177
• 길은 아직 직할시의 길이 못된다 = 178
• 극락강가의 여가 공간 = 179
• '광주, 이 시대의 불구자여' = 179
• 그 오월의 숙제 = 180
• 잊지 못할 금남로와 도청 = 181
• 나주시와 나주군／한해 농사가 잘 되고 못 되고는 이 농부들의 손에 달렸다. = 182
• 나영시도 영라시도 아닌 금성시 = 183
• 대초댐이 덜어 준 큰물 걱정 = 185
• 나라 안에서 손꼽히는 평야 지대 = 186
• 다시쌀과 아리랑배 = 186
• 김 만애 노인이 짜던 샛골나이 = 188
• 호남 비료 공장 호비 = 190
• 열흘 동안의 왕도 노릇 = 191
•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나주 합하 = 192
• 거북선은 나 대용이 만들었다. = 193
• 은행나무로 만들었던 나주반 = 194
• 영광군／쌀, 누에고치, 소금 그리고 눈 = 196
• 영화로운 남쪽의 옥당골 = 196
• 불교에 얽힌 땅 이름들 = 197
• 갯밭에서 나는 쌀 = 199
• 가마미 해수욕장을 찾을 까닭 = 200
• 세도 높았던 법성 첨사 = 200
• 법성포의 영광은 돌아오지 않으려나? = 201
• 달이 지는 낙월도 = 202
• 이 자겸과 영광 굴비와 = 203
• 「간양록」과 용계사 = 205
• 우산 공원의 충혼탑 = 206
• 함평군／지금도 농사지을 땅은 넉넉하다. = 208
• 쌀, 고구마, 양파 = 208
• 영파정 뒷산이 기산봉으로 불린 까닭 = 210
• 고막천의 똑다리 = 212
• 때깔 좋은 왕골 돗자리 = 214
• 무안군／세 반도와 섬 48개로 이루어진 땅 = 216
• 밭농사도 성하다. = 217
• 강을 호수로 바꾼 영산강 하구언 = 218
• 고절리의 무안 박씨 = 218
• 천사 마을에 남은 각설이 타령 = 220
• 사라져 버린 명산 장어 = 220
• 분청 사기 가마터와 몽탄 기와 = 222
• 용암 저수지에 깃드는 백로와 왜가리 = 223
• 목포시／'목포의 눈물'은 언제나 마를까? = 224
• 예술가가 많이 나온 땅 = 225
• 목포는 항구다. = 226
• 한때는 노동자들이 살기에 가장 좋았다. = 227
• 목포 사람에게 소외감이 생겼던 까닭 = 229
• 물사정도 길사정도 어렵지만 = 230
• 그래도 인구는 는다. = 231
• 성냥 공장 하나도 없는 곳의 행남사 = 232
• 그 앞날만은 썩 밝다. = 234
• 신안군／그 흑산도와 홍도도 여기에 있다. = 236
• 조개무지에서 발견된 돌도끼와 토기 = 237
• 제때에 배가 못 오면 더 뛰는 물가 = 238
• 호남 지방에서 처음으로 소금을 생산했던 곳 = 239
• 술꾼이 즐겨 찾는 홍탁 삼합 = 240
• 수산업 협동 조합은 멀고 객주는 가깝다. = 241
• 멸치로 꾸리는 살림 = 241
• 암태도의 소작 쟁의 = 243
• 도덕도 앞바다의 그 신안 해저 유물 = 245
• 뱃사람 문 순득의 「표해록」 = 246
• 천연 보호 구역인 아름다운 홍도 = 248
• 진도군／민속의 보물 창고 = 250
• 고려 인종 때부터 유배지로 쓰인 땅 = 251
• 바깥 사람들한테서 입은 숱한 해 = 253
• 울돌목에 세워질 허궁다리 = 253
• 나락만 있으면 아무 걱정이 없다. = 254
• 배 타는 일의 앞날도 어둡지 않다. = 255
• 구기자 재배에 보배로운 땅 = 256
• 비자와 고니와 = 257
• 진돗개의 전설과 역사 = 258
• 진도의 개가 다 진도개는 아니다. = 258
• 삼별초의 얼이 서린 곳 = 261
• 옛 빛이 도드라진 남도 석성 = 263
• 바다가 갈라진다. = 263
• 뽕할머니 전설 얽힌 영등 사리 = 264
• 완도군／보길도가 낳은 오우가와 어부 사시사 = 266
• 청해진의 장 보고 = 266
• 향토신으로 모셔지는 송 징 장군 = 268
• 춥지 않은 아름다운 섬들 = 270
• "완도 땅값이 광주시 땅값" = 271
• 급하면 화물선도 타야 하는 교통 사정 = 272
• 전국에서 으뜸가는 김농사와 미역 농사 = 273
• 염홍식과 부홍식과 망홍식 = 275
• 삼지구엽초를 먹고 자란 약산 흑염소 = 276
• 윤 선도가 남긴 발자국 = 277
• 해남군／"산은 백번을 돌고 물은 천 굽이 굽이치네." = 280
• 땅끝 마을 갈두 부락 = 281
• 남아도는 곡식이 절반이다. = 282
• 세발 낙지와 민물 참게 = 284
• '옥녀탄금형'의 땅 모양 = 285
• 순하고 인심 두터운 '해남 물감자' = 286
• 시대마다 노랫말이 바뀐 강강술래 = 286
• 사양길에 들어선 옥돌 공예 = 288
• 은행잎이 빗발처럼 쏟아지는 집 = 289
• 대흥사의 왕벚나무 두 그루 = 290
• 차 마시기를 되살린 초의 선사 = 290
• 영암군／'신령스러운 바위'가 큰 인물을 많이 냈다. = 292
• 근대화의 침입을 덜 받았다. = 292
• "부지런하고 검소하며 꾸밈이 없다." = 292
• "숭어가 뛰니까 짱뚱이도 뛴다." = 294
• 바닷물이 안방까지 들이닥쳤다. = 295
• 월출산의 최고봉은 천황봉이다. = 296
• 역사 책에 안 나온 왕 인의 고향 = 297
• "도선이 일찍기 머물렀던 곳" = 298
• 사백년째 이어 오는 구림 대동계 = 298
• 숭어알과 참빗의 고장 = 300
• 강진군／부자 고을의 전통을 자랑한다. = 302
• 도강과 탐진을 합친 강진 = 303
• 정 약용의 보배로운 생각 = 303
• 천년의 꿈 고려 청자기 = 304
• 두루 갖춘 가마터 = 306
• 월출산이 만든 산지 = 308
• 은어가 노니는 맑은 강 = 308
• 돛단배로 실어나르는 칠량 옹기 = 310
• 물과 뭍과 섬을 이어 주는 마량항 = 310
• 화산리의 땅뺏기 놀이 = 312
• 푸조나무와 비자나무와 까막섬 = 313
• 장흥군／청송녹죽의 꿈이 탐진강에 흘렀다. = 314
• "새야, 새야, 파랑새야, 네 무엇하러 나왔느냐?" = 314
• 부처 닮은 기암괴석이 많은 산 = 316
• 돈을 벌어다 주는 표고버섯과 키조개 = 316
• 회진항의 개발 = 317
• 씨가 말라 가는 탐진강의 은어 = 318
• 놋갓장이 몇 사람 = 319
• 머지 않아 벗어날 교통 오지 신세 = 320
• 위 백규의 만언 봉사 = 321
• 용을 쫓아내고 지었다는 보림사 = 322
• 달집 짓기와 더위 팔기 = 322
• 아이 싸움에서 시작되는 줄다리기 = 323
• "우리 편장 용을 타고 건너편은 개를 탔네." = 323
• 보성군／고집센 사람들이 지켜 온 땅 = 326
• 예당리 간척지의 애당쌀 = 328
• 순천만의 벌교 꼬막과 보성강의 미꾸라지국 = 331
• 먼저 읍이 된 벌교 = 332
• 안 규홍과 나 철과 서 재필 = 334
• 횡개 다리와 고읍리의 은행나무 = 336
• 으뜸가는 차나무 재배지 = 337
• 진짜 차를 일컫는 '잎차' = 338
• 용이 수놓인 용문석 = 340
• 고흥군／땅이 걸지 못한 서러움을 맑은 바다가 덜어 준다. = 342
• "지까다비를 벗으면 발가락이 또 한개 없다." = 343
• 개펄막이로 새로 생길 땅 = 345
• 산이 낮고 물이 모자라다. = 345
• 마늘과 삼지닥나무 = 347
• 고흥 석화로 담그는 진석화젓 = 348
• 제 구실을 못하는 어업 전진 기지 = 349
• 장사 마을 거금도 어전리 = 350
• 녹동에 몰려드는 낚시꾼들 = 351
• 살아 있는 풍습 초분 = 352
• 순천시와 승주군／"산과 물이 기이하고 고와서" = 354
• 일찌감치 불어온 개화 바람 = 355
• 사방으로 고루 뻗은 길 = 356
• 채소와 과일의 집산지 = 357
• 팔마비에서 엿보이는 그 기질 = 358
• 조 위와 김 굉필이 귀양 살던 곳 = 359
• 다 아물지 않은 여-순 반란 사건의 상처 = 360
• 산이 많고 물이 맑다. = 361
• 낙안성과 망해대 = 365
• 차나무가 저절로 자라는 조계산 기슭 = 365
• 세 보배 사찰에 드는 송광사 = 366
• 후미진 구석구석이 다 아름다운 선암사 = 366
• 여수시와 여천시와 여천군／한려 수도의 한 매듭을 짓고 있는 땅 = 368
• "여수에 가서 돈 자랑 말아라." = 370
• 전라선 완행 열차에 오르는 괴기 장시 = 370
• 노래미국과 개불 전골 = 372
• 밭농사와 바다 농사와 자식 농사 = 373
• 원시자연이 그대로 있는 백도 = 374
• 거문도 뱃노래와 소동패 놀이 = 374
• "낳았다 하면 쌍둥이" = 375
• 여천 공업 단지의 불꽃 = 376
• 고향땅을 떠야 했던 신세 = 378
•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영이 자리잡았던 곳 = 378
• "뉘 공로로 세 군데 험판을 막아냈던고?" = 379
• 충민사와 진남관과 흥국사 = 380
• 조선에 온 화란인 = 381
• 아끼고 키워야 할 바다 = 384
• 광양군／제2종합 제철 공장이 들어섰다. = 386
• "광양 큰애기한테는 두말 않고 장가들겠다." = 386
• 내면 사람은 순천장, 외면 사람은 하동장 = 388
• 밤, 오이, 일년감, 양송이 = 388
• 문화 유적이 없는 명산 = 389
• 고리세 물과 생키 물 = 392
• 피어린 싸움터 섬진강 = 393
• 다섯 의사의 빗돌 = 394
• 도선과 인연이 깊은 두 절 = 394
• 옛 솜씨가 이어지는 광양 패도 = 396
• 제철소가 만드는 새 공업 도시 = 396
• 사라져 간 광양김 양식장 = 397
• 곡성군／은어와 돌실나이의 고장 = 400
• '골짜기 곡'자가 흔한 산지 = 400
•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곳 = 402
• 빠듯한 땅에 매달려 온 팔자 = 402
• 눈길을 끄는 사과와 꿀 = 403
• 경관 수려한 압록리와 그 은어회의 맛 = 404
• 입에서 녹는 석곡 돼지 숯불구이 = 405
• 태안사 들목의 나무 다리 = 407
• 삼남에서 으뜸가는 도림사 골짜기의 수석 = 408
• 돌실나이를 짜는 사람 = 408
• 허빅지살이 닳는 삼삼기 = 410
• 베나기와 베짜기 = 411
• 구례군／세 가지가 크고 세 가지가 아름다운 고장 = 412
• 전라북도 구례군이었던 시절 = 412
• 하늘 아래 첫 동네 = 413
• 산골 사람들의 돈벌이감 = 416
• 오줌싸개를 고치는 산수유 = 416
• 피아골의 잦은 벌싸움 = 417
• 지리산을 정말로 아끼는 길 = 418
• 동방천의 은어와 연곡천의 민물 게 = 419
• 곡우날에 올리는 약수제 = 421
• 얼룩진 지리산 역사 = 422
• 화엄사의 올벚나무 = 424
• 명당 자리였던 흔적 = 425
• 지리산／한반도의 남쪽 지붕 = 426
• 절을 받는 지리산 = 428
• 칠불암과 아자방 = 430
• 이상향이 있다는 산 = 430
• "하늘이 울려도 울리지 않는 산" = 433
• 사향노루와 반달가슴곰 = 434
• 백두산초와 여우꼬리풀 = 435
• 기후와 지질 = 436
• 지리산의 경치 열 가지 = 437
• 천왕봉에 오르는 여섯 갈래의 길 = 441
• 지리산 개발 계획 =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