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손의 길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책머리에
• 삼무·삼애인생 / 회갑기념문집 간행위원장 李性輔 = 5
• 축사 석오선생의 회갑기념문집 상재를 기리며 / 한국국어교육학회 회장 陳泰夏 = 6
• 삶의 길잡이 / 국회의원 金淇春 = 8
• 축호
• 시인 · 서예가 / 薛昌洙 = 9
• 서예가 / 金顯泰 = 10
• 문인화가 / 金正洙 = 11
• 서예가 · 수필가 / 沈永求 = 12
• 서예가 / 權生 = 13
• 축화
• 문인화가 / 金盛宅 = 14
• 동양화가 / 趙玉水 = 15
• 제1부 여행기
• Ⅰ. 정신의 왕국 유럽기행
• 가. 난생 처음 쓴 비행일지
• 1. 가족들의 환송을 받으며 = 39
• 2. 기내에서 띄우는 그림엽서 = 41
• 3. 첫 관광코스가 된 괴테의 집 = 41
• 4. 독일인들의 내실과 실용 = 42
• 5. 세계적인 경제도시 프랑크푸르트 = 43
• 6. 독일인을 닮아가는 교포 가게 = 44
• 7. 아우토반 고속도로와 '검은 숲' = 45
• 나. 서독에서 동독까지
• 1. 독일의 교육제도 = 46
• 2. 오색찬연한 하이델베르크 = 47
• 3. 울타리도 없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 48
• 4. 붉은 황소머리 술집 = 48
• 5. 라인강가 부지런한 국민들 = 49
• 6. 古城村과 로렐라이 언덕 = 50
• 7. 베르린으로 가는 철길 = 50
• 8. 동독 속의 西伯林島 = 51
• 9. 백림 분단의 장벽 = 52
• 10. '노텃치' = 52
• 11. 올림픽 슬픈 기록 = 53
• 12. 실내 호반의 숲 = 54
• 다. 뮌헨에서 헝가리로
• 1. 교육의 도시 뮌헨 = 54
• 2. 미아가 되었던 뮌헨 거리 = 56
• 3. 헝가리의 자유화 물결 = 57
• 4. 다뉴브강 유람선 = 58
• 5. 헝가리 교육문제 세미나 = 59
• 6. 되찾은 붉은 수첩 = 60
• 라. 아름다운 풍요,영세중립국 스위스
• 1. 페스탈로찌 생가 방문 = 62
• 2. 티틀리스 만년설봉 정상을 향하여 = 63
• 3. '딩글라스 딩그랑'종악 = 64
• 4. 알프스의 여름 = 64
• 5. 아쉬움만 남기는 교포 가이드 = 66
• 6. 자동 카메라 = 67
• Ⅱ. 미국이란 나라는
• 가. 잠재우는 대지
• 1. 도롱이를 입은 종려나무 = 68
• 2. 요정들의 나라 디즈니랜드 = 69
• 3. 놀라게 한 헐리우드 킹콩 = 69
• 4. 상·하행선이 다른 프리웨이 = 70
• 5. 잠자는 대지 = 71
• 6. 2만 명 수용의 지하 미래도시 = 73
• 7. 그랜드케년과 아이맥스 화면 = 74
• 8. 화장지운 마녀 라스베가스 = 75
• 9. 쉼없이 돌아가는 바람개비 = 77
• 10. 코리아타운이 없는 샌프란시스코 = 78
• 나. 끝없는 도전
• 1. '나이야 가거라'의 나이야가라 폭포 = 69
• 2. 정치의 수도, 워싱턴 = 82
• 3. 문화의 수도, 뉴욕 = 83
• 4. 수직으로 쌓여 묻히는 가족묘지 = 85
• 5. 차 속에서 살다 가는 공직자들의 노후 = 85
• 6. 비행기를 타고 모이는 국제거지 = 86
• 7. 300개의 청동 조각품 자유의 여신상 = 87
• 8. 미국의 암사동 흑인가 = 89
• 9. 한국은 천혜의 명승지 = 90
• Ⅲ. 대지의 심장부를 가다
• 가. 北京과 西安의 박동소리
• 1. 북경으로 날아가며 = 92
• 2. 국제학술회의 참가 = 94
• 3. 천안문 광장을 거닐며 = 94
• 4. 자금성의 위용 = 95
• 5. 고궁박물관의 문화재 = 97
• 6. 지하궁전을 보면서 = 98
• 7. 만리장성 만칠천 리 = 100
• 8. 和園과 長廊 = 102
• 9. 西安의 유골 = 104
• 10. 지하군단 兵馬俑 = 105
• 11. 楊貴妃와 華淸池 = 107
• 12. 실크로드의 시발지 西安 = 109
• 나. 百頭山은 倍達민족의 고향
• 1. 백두산을 향하여 = 110
• 2. 백두산에 오르는 길 = 112
• 3. 정상에 우뚝 서다 = 114
• 4. 백두산 높이 2,749.6m = 115
• 5. 裸婦의 손짓 = 116
• 6. 민족의 聖水 = 117
• 다. 漢詩의 고향 州와 抗州
• 1. 소주로 향하며 = 118
• 2. 寒山寺와 虎丘 언덕 = 119
• 3. 소주에서 항주로 = 123
• 4. 西湖에 와서 = 125
• 5. 漢詩仙 白樂天 = 126
• 6. 제일의 宋시인 蘇東坡 = 128
• 7. 歸還時調 三首 = 130
• 라. 上海 臨政 옛터를 찾아서
• 1. 상해로 향하여 = 131
• 2. 박은식 · 노백린 묘소를 찾아 = 132
• 3. 두 번째로 들른 상해 = 133
• 4. 魯迅공원이 된 홍구공원 = 136
• 5. 상해 임시정부 옛터를 찾아서 = 138
• 6. 앞으로 가되, 천천히 가는 나라 = 140
• 7. 상해를 떠나면서 = 141
• Ⅳ. 모스크바 기행
• 가. 모스크바 그 멀고도 먼 길
• 1. 하루 늦은 출국 = 145
• 2. 어리둥절한 20% = 145
• 3. 서쪽으로 서쪽으로 = 146
• 4. 검은 흑점 = 147
• 5. 하늘에서 내려다 본 소련 땅 = 148
• 6. 소련의 오늘 = 148
• 7. 모스크바에 착륙 = 149
• 8. 모스크바 첫인상 = 150
• 9. 코스모스 호텔 = 151
• 나. 철의 장막 심장부
• 1. 하루 2%씩 물가 상승 = 152
• 2. 악명 높던 K.G.B 건물 = 152
• 3. 체호프의 생가 = 153
• 4. 푸쉬킨 = 154
• 5. 고골리 = 154
• 6. 톨스토이 = 155
• 7. 크레믈린 궁전 = 157
• 8. 붉은 광장 = 157
• 9. 러시아 정교회 사원 = 158
• 10. 성바슬리 성당 = 159
• 다. 카자흐스탄 공화국
• 1. 알마타로 = 160
• 2. 환영식 = 161
• 3. 알마아타의 역사 = 163
• 4. 교포들의 지위 = 164
• 5. 우리말을 가르쳐 주십시오 = 165
• 6. 해외문학 심포지움 = 166
• 7. 매디오산 만찬 = 169
• 8. 홍차 한잔 = 170
• 9. 레닌 힐 = 170
• Ⅴ. 호주와 뉴질랜드
• 가. 정열의 불꽃나무
• 1. 시드니를 향하여 = 173
• 2. 행사 전야제 = 173
• 3. 수도 캔버라 = 174
• 나. 뉴질랜드
• 1. 뉴질랜드 '기어라' = 175
• 2. 개똥벌레 = 177
• 3. 푸른 초원을 바라보며 = 178
• 4. 다시 시드니로 = 180
• Ⅶ. 파리에서 런던까지
• 1. 두 번째로 찾아간 유럽 = 181
• 2. 기내 영화 한편 = 181
• 3. 마리아 테리지아 황제 = 183
• 4. 실부른 궁전 = 184
• 5. 전위예술의 건축물 = 186
• 6. 융프라우 처녀봉 = 186
• 7. 프랑스 파리 = 188
• 8. 루브르 박물관 = 188
• 9. 개선문과 에펠탑 = 190
• 10. 노틀담 사원 = 191
• 11. 테임즈 강가에서 = 191
• 12. 대영제국 박물관 = 192
• Ⅶ. 일본과 열린교육
• 가. 일본교육 연수단으로
• 1. 준비와 출발 = 194
• 2. 일본이란 나라는 = 195
• (1) 역사 = 195
• (2) 정치 = 195
• (3) 주민 = 196
• (4) 언어 = 196
• (5) 자연 = 196
• (6) 기후 = 197
• 3. 현해탄을 넘으며 = 197
• 4. 창씨개명 = 198
• 5. 일본의 야경 = 199
• 나. 동경도의 교육현장
• 1. 열린교육 열린교실 견학 = 201
• 2. 중학교 견학 = 202
• 3. 고교 교육 견학 = 205
• (1) 야마부끼 고교의 편제 = 205
• (2) 야마부끼 고교 교육의 특색 = 205
• 4. 일본인 의식의 흐름 = 207
• 다. 나고야행
• 1. 신간선에 올라 = 208
• 2. 명치촌 = 208
• 3. 나고야 성 = 210
• 제2부 축사 · 기념사 · 기타
• 1. 언어의 같은 샘물을 파기 위해 = 213
• 2. 蕪園 金琪鎬 선생 十週忌 기념 문학의 밤 = 215
• 3. 靑馬故鄕詩碑 = 217
• 4. 犬庵宋時烈 선생 300주기 기념 문학강좌 = 219
• 5. 거제도와 藝總 = 221
• 6.' 船上문학의 밤'에 = 224
• 7. 세번 놀라는 작품전 = 226
• 8. 회원연수회 = 228
• 9. 어제의 문학이 있었기에 = 231
• 10. '책의 해'기념 古書전시회 = 233
• 11. 점화사 = 236
• 12. 제1회 거제예술제 = 238
• 13. 큰 기쁨 = 240
• 14. 웃음으로 가꾸는 나무 = 241
• 15. '수궁가'공연 = 243
• 16. 국립합창단 공연 = 245
• 17. 이행규 시인의 날 = 246
• 18. 작곡발표회 = 249
• 19. 창조를 위한 전 생애를 = 250
• 20. 정기총회 = 252
• 21. 자매의 정으로 = 254
• 22. 제3회 거제예술제 = 257
• 23. 참으로 감사합니다 = 259
• 24. 관광산업의 개발과 문화예술의 중흥 = 262
• 25 .무궁한 발전을 = 265
• 26. 청마묘소 고향이장식 기념 吊辭 = 268
• 제3부 기고문
• 평론
• 가. 문학에 있어 명작의 조건 / 李洧植 = 273
• Ⅰ. 들어가는 말 = 273
• Ⅱ. 명작의 조건 = 274
• 1. 명시의 조건 = 274
• 2. 명작소설의 조건 = 279
• Ⅲ. 맺음말 = 283
• 나. 21세기 통일시대 문학의 양상 / 金永琪 = 285
• 1. 21세기 역사적 전환기의 모색 = 285
• 2. 분단시대에서 통일시대로 진입 = 286
• 3. 민족문학과 세계문학의 새로운 전개 = 289
• 다. 21세기 문학과 제국주의 이데올로기의 극복 / 姜南周 = 291
• 1. 세기말의 문학적 제 양상 = 291
• 2. 강대국의 문화 논리와 문화제국주의 = 294
• 3. 저항하면서 복원되는 긴장과 이완 = 296
• 4. 단순성,소박성으로부터 = 299
• 5. 지역성의 토대없는 미래문학 없어 = 300
• 단편소설
• 變歌 / 최중진 = 302
• 수필
• 대동여지도를 보며 / 정목일 = 327
• 아깝다는 것 / 이무 = 331
• 길을 걸으며 / 배길수 = 334
• 제4부 길손 석오(石吾)선생
• 1. 「生活文學」과 石吾 李英護 선생 / 김현국 = 337
• 2. 추억 속에 밀려오는 끈끈한 인연 / 윤문갑 = 340
• 3. 자신을 위한 開眼 / 김종학 = 345
• 4. 이영호 선생님과 나 / 곽성영 = 348
• 5. 집 팔아서 책내는 길손 시인 / 이상기 = 351
• 6. 생활문학인 / 권달웅 = 353
• 7. 천리에 따르는 생활문학회의 재건을 빌며 / 임창순 = 355
• 8. 거제 문화 창달의 상록수 / 배석권 = 357
• 9. 이영호 시인에 대한 스케치 / 최영이 = 359
• 10. 이영호 선생님의 인간과 삶 / 옥미조 = 361
• 11. 섬마을에 꽃씨 뿌리고 / 이승철 = 367
• 12. 거제문단사와 함께한 발자취 / 옥문석 = 387
• 13. 정열의 삶, 후학의 거목 / 조영희 = 390
• 14. 자유시인의 행적 / 박하식 = 392
• 15. 늘 거기 계셔서 좋으신 선생님 / 여형구 = 396
• 16. 거제 문화예술계의 거목 / 김정희 = 398
• 17. 이영호 선생님께 / 이계순 = 402
• 18. 이영호 선생님! / 허재화 = 406
• 19. 감히 눈꺼풀 껍적거리는 담담한 여유로… / 조현길 = 408
• 20. 아빠에 대한 추억의 단편들 / 이상임 = 410
• 석오 이영호 선생의 연혁 = 418
• 작품 연보 = 424
• 작품을 보내준 고마우신 분들 = 442
• 책 끝에 / 반어적 산문정신 / 지은이 = 445
• 편집후기 =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