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성의 소리

목차 (Table of Contents)

• [Volume. 1]----------
• 목차
• 〈일간지〉
• 황국사관 망령을 본다 - 『한겨레신문』 = 30
• 日의 교과서 개악과 한국의 자세 -『조선일보』 = 31
• '歷史교과서 왜곡' 또 광풍분다 -『조선일보』 = 33
• 日교과서 '역사왜곡' 음모 -『조선일보』 = 34
• 일본우익의 역사왜곡 - 『한겨레신문』 = 36
• 역사는 되풀이되는가 - 『한겨레신문』 = 38
• 일 역사교과서 왜곡 대처법 -『한겨레신문』 = 40
• 일본 교과서 수정 말만으론 안 된다 - 『동아일보』 = 42
• 日, '파트너십 선언' 잊었나 -『한국일보』 = 43
• 역사와 지식인 -『동아일보』 = 45
• 日 군국주의 왜 힘을 얻나 -『문화일보』 = 46
• 우리의 역사교육은 지금? -『조선일보』 = 48
• 일본 역사왜곡 정부 대응 약하다 -『동아일보』 = 50
• 일본교과서 왜곡과 산케이신문 -『한겨레신문』 = 51
• 일본이 알아야 할 '작은 과거' -『동아일보』 = 53
• 아직 불출분한 '수정' -『한겨레신문』 = 55
• '교과서문제'의 성격과 해법 -『한겨레신문』 = 57
• 일본교과서 관련 정부성명 전문 - 『한겨레신문』 = 59
• 일본교과서 파문 - 정부당국자 일문일답 - 『한겨레신문 』 = 60
• '거짓'을 가르치는 나라 日本 -『문화일보』 = 61
• 역사시계 되돌린 일본 -『중앙일보』 = 65
• 전문가 기고 -『중앙일보』 = 65
• 일본에도 '햇볕정책'인가 -『조선일보』 = 67
• "문부성 검정이 왜곡 부추겨" -『중앙일보』 = 69
• 중국청년보 칼럼 요약 -『조선일보』 = 70
• 일본아사히신문 사설 요약 -『중앙일보』 = 71
• 우리 '역사교육'은 어디로 갔나 -『문화일보』 = 72
• 한일 근대사 왜곡 집중분석 -『중앙일보』 = 74
• 일본인이 보는 역사교과서 왜곡 -『한겨레신문』 = 76
• 동아시아 침략 미화 -『중앙일보』 = 78
• 일본 역사왜곡 정부대책 한심 -『동아일보』 = 80
• 일본학 교수가 본 일교과서 왜곡 -『한겨레신문』 = 80
• '우리역사 홀대' 언제까지 -『문화일보』 = 82
• '소설' 쓴 고대 한·일 관계사 -『중앙일보』 = 83
• 중국의 원칙과 우리의 무원칙 -『한겨레신문』 = 85
• 일본 교사들을 변화시키자 -『중앙일보』 = 91
• 퇴보하는 학교 교육 -『중앙일보』 = 93
• 불보듯 뻔한 부실교육 -『중앙일보』 = 94
• 일본, 동북아 화합 포기했나 -『동아일보』 = 95
• '교과서' 채택거부가 열쇠 -『한겨레신문』 = 97
• 역사왜곡한 일본의 공식사과 반드시 받아내라 -『동아일보』 = 100
• 내팽개친 역사 -『중앙일보』 = 100
•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과 미국 그리고 우리의 대응 -『한겨레신문』 = 102
• 역사교육 다시 생각하자 -『중앙일보』 = 106
• '교과서 우향우' 파장 전문가 대담 -『중앙일보』 = 108
• 또다른 역사왜곡 '세균전 부정' -『동아일보』 = 112
• 다원화 시급한 교과서 -『중앙일보』 = 114
• '일제 불매' 단결된 힘 보여줘야 -『동아일보』 = 116
• 1994년 국사교과서 개편작업 서중석 교수 -『한겨레신문』 = 117
• 대만의 역사 - 사회 교육과 일그러진 일본관 -『한겨레신문』 = 118
• "일본의 우익화가 바로 고이즈미 현상" -『조선일보』 = 122
• '고이즈미 내각' 대책 세울 때 -『동아일보』 = 124
• 일본의 역사는 왜 뒤로 가고 있는가 -『중앙일보』 = 126
• 국사교육 편제 바꿔야 -『중앙일보』 = 131
• 日외상 왜곡 시정책 즉각 제시를 -『동아일보』 = 133
• 신중도 좋지만 -『동아일보』 = 135
• 김한길 장관 일문일답 -『동아일보』 = 136
• 이성무 국사편찬위원장 인터뷰 -『동아일보』 = 137
• 민간전문가 긴급좌담 -『동아일보』 = 139
• 궁예의 최후와 일본 역사왜곡 -『동아일보』 = 141
• 22세기의 한·일관계 -『중앙일보』 = 143
• 인상깊은 '교과서' 대응 -『한겨레신문』 = 146
• 교과서는 관심 밖, 군국주의엔 경종 -『교수신문』 = 148
• 자폐적 역사의식 -『한겨레신문』 = 150
• 파이팅! 와다 하루키 -『중앙일보』 = 151
• '오만과 비굴' 日의 두 얼굴 -『문화일보』 = 154
• 국사가 고교 선택과목이라니 -『동아일보』 = 156
• 역사의 진실과 평화 -『한국교육신문』 = 157
• 가뭄과 역사교과서 왜곡 -『연합뉴스』 = 158
• "일본의 역사서 왜곡과 한국인의 냄비근성"에 대해 -『대한매일』 = 160
• 일본의 역사는 왜 뒤로 가고 있는가? -『한국교육신문』 = 162
• 김희선 '민족정기 세우는 의원모임' 회장 -『한겨레신문』 = 164
• 결의대회식 대처방법 -『문화일보』 = 167
• 日우익교과서 자율수정 배경과 전망 -『연합뉴스』 = 169
• '고이즈미 외교'의 착각 -『문화일보』 = 171
• 수난과 투쟁뿐인 국사교과서 -『연합뉴스』 = 173
• 일본의 '꿍꿍이 역사관' -『한겨레신문』 = 176
• 日 평화헌법 포기와 美의 선택 -『문화일보』 = 178
• 日총리 서투른 줄타기외교 -『문화일보』 = 179
• 3중 악재에 무해법 -『중앙일보』 = 180
• 정부 상처입더라도 장기전 -『중앙일보』 = 183
• 일본 교과서가 위험한 3가지 이유 -『연합뉴스』 = 184
• '일본 교과서문제' 정부성명(전문) -『한겨레신문』 = 185
• "해석은 우리 마음" -『중앙일보』 = 186
• 원폭 피해 남북한 정부 공동대응을 -『한겨레신문』 = 188
• 와다 하루키 도쿄대 교수 특별기고 -『중앙일보』 = 189
• 정말 자신 있는가 -『중앙일보』 = 191
• 명치유신의 망령들 -『중앙일보』 = 193
• '역사왜곡' 국제 이슈 삼자 -『동아일보』 = 194
• 정부의 '교과서 오판' -『한겨레신문』 = 196
• 日 역사왜곡의 대응법 -『중앙일보』 = 199
• 日 방패 된 '무라야마 담화' -『동아일보』 = 201
• 일본 교과서 역사왜곡 규탄 교총 성명서 -『한국교육신문』 = 202
• 철도 일어방송 중단 한심한 발상 -『동아일보』 = 203
• 한일 민간교류 계속되길 -『한겨레신문』 = 204
• '고사위기' 역사교육 -『조선일보』 = 205
• 역사를 반성하는 방식 -『중앙일보』 = 207
• 우리 외교 이대로 좋은가 -『중앙일보』 = 209
• 日 역사왜곡 논리적 대응을 -『동아일보』 = 211
• 日역사왜곡 미온대응 말라 -『문화일보』 = 213
• '국사교육위기'는 과장 -『조선일보』 = 214
• '교과서 해결' 日정부가 나서라 -『문화일보』 = 215
• 日역사왜곡의 깊은 뿌리 -『문화일보』 = 217
• 한국방송은 일본 TV복사판 -『조선일보』 = 219
• 대일 감정대응 땐 잃는 게 많아 -『중앙일보』 = 219
• '입보다 발' 日시민단체 본받자 -『동아일보』 = 220
• 對日 강경책 득될 것 없다 -『동아일보』 = 222
• 교과서 문제와 교류는 별개 -『조선일보』 = 224
• 日·美 이중잣대로 과거사 은폐 - 배리 피셔 변호사 -『연합뉴스』 = 224
• 고이즈미, 신사침배 깨끗이 포기해야 -『연합뉴스』 = 226
• 국가홍보 제대로 합니까 -『중앙일보』 = 227
• 세계Tower2002월드컵과 日역사왜곡 -『세계일보』 = 230
• 한일 민간교류 더 필요한 때 -『한국앙일보』 = 231
• 교과서와 민간교류 -『한겨레신문』 = 233
• 뒤틀린 역사 속의 韓·日관계 -『문화일보』 = 234
• 일, 반성 없는 피폭기념일 -『중앙일보』 = 236
• 박상천 - 이인제 '교과서 대응' 논쟁 -『한겨레신문』 = 237
• '종교 탈' 쓴 軍國일본 성전 -『조선일보』 = 238
• 총리 참배는 '사죄' 뒤집는 짓 -『조선일보』 = 240
• '교과서 민심'과 야스쿠니 -『한겨레신문』 = 243
• 감정적 역사관이 亞·太평화 걸림돌 -『조선일보』 = 245
• "주변국 눈치 안 본다" 고개 세운 日 -『동아일보』 = 247
• "강대국 패권에 맞설 전략적 외교 절실" -『동아일보』 = 250
• 신사참배 후 한일관계 전망 -『조선일보』 = 254
• '일본, 그들은 왜 변하지 않나' -『세계일보』 = 255
• 외국 전문가들의 충고 -『동아일보』 = 260
• "전쟁할 수도 있는 나라로…" -『동아일보』 = 264
• 작가 최인호 - 日정치학자 호사카 유우지 -『조선일보』 = 266
• J학교의 국경일 교육 -『조선일보』 = 269
• 日은 패전의 교훈 잊었는가 -『조선일보』 = 270
• '8·15'에 다시 생각하는 역사 -『문화일보』 = 272
• 일제 징병 희생자 정부가 피해보상 나서야 -『중앙일보』 = 274
• 고이즈미의 간지 -『중앙일보』 = 275
• 야스쿠니에서의 고이즈미 맹세 -『한겨레신문』 = 277
• "日이 뭘 잘못했나?" -『동아일보』 = 278
• '한반도 화해·통일 국제회의' 커밍스·최장집 대담 -『한겨레신문』 = 280
• 왜곡교과서 거부한 일본시민의 힘 -『한겨레신문』 = 284
• 진정한 해방의 길 -『한겨레신문』 = 285
• '역사왜곡 전시' 사실평가 거쳤나 -『동아일보』 = 286
• 일본 우익집단의 복수 다짐 -『연합뉴스』 = 287
• 일본은 독일이 될 수 없다 -『문화일보』 = 288
• 국화와 칼 사이 -『중앙일보』 = 290
• '8·15 원로성명' 잘못된 인식에 기초 -『한겨레신문』 = 292
• 조국 일본이 부끄럽습니다 -『한겨레신문』 = 293
• 일본의 우경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교수신문』 = 294
• 우린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나 -『동아일보』 = 302
• 한반도의 냉전변주곡 -『한겨레신문』 = 303
• 아직도 '대동아聖戰이라니 -『한국일보』 = 304
• 정부가 앞장선 프랑스 역사 참회 -『중앙일보』 = 306
• '우물안' 정치 -『조선일보』 = 307
• 고이즈미, 한국 오려면 -『한겨레신문』 = 309
• 日왜곡교과서 '실패의 교훈' -『문화일보』 = 311
• 태평양 너머 번진 '일본 과거사' -『한겨레신문』 = 313
• 日우경화의 새로운 해석 -『문화일보』 = 314
• 한일 시민교류의 힘 -『한겨레신문』 = 316
• 김 대통령의 역사의식 -『한겨레신문』 = 318
• 찻잔 속의 폭풍 -『문화일보』 = 320
• 고이즈미 총리 보십시오 -『동아일보』 = 321
• 미래의 일본을 위한 충고 -『한국일보』 = 323
• 고이즈미 방한과 한일관계 -『문화일보』 = 325
• 결자해지(結者解之)해주기를…… -『조선일보』 = 326
• 한일 서로 禮는 지켜야 -『중앙일보』 = 328
• 韓日정상회담에 바란다 -『한국일보』 = 330
• 춤추는 한일 외교 -『문화일보』 = 332
• 한일 정상회담 의미 -『한겨레신문』 = 334
• 日총리 방한 수용 얻은 게 뭐 있나 -『동아일보』 = 336
• "日 구체약속 하나도 안했는데…" -『동아일보』 = 336
• "칼자루 받았다" -『동아일보』 = 337
• 고이즈미가 다 아니다 -『조선일보』 = 339
• 수상쩍은 '日 자위대 파병' -『문화일보』 = 340
• 고이즈미 방한 성사 배경 -『중앙일보』 = 342
• 韓日관계 추락만은 막아야 -『한국일보』 = 343
• 탈역사의 한일관계 -『중앙일보』 = 345
• 정교하지 못한 대일외교 -『중앙일보』 = 347
• 역사왜곡 규탄 포기했나 -『동아일보』 = 349
• 문제별로 방화벽을 -『중앙일보』 = 350
• 對日 보복조치 단계적 철회 -『한국일보』 = 352
• 대일외교 악순환 -『한겨레신문』 = 354
• 7차 교육과정이란? -『한국일보』 = 356
• 국사교과서의 '과잉 민족주의' -『문화일보』 = 357
• 화해의 월드컵을 위하여 -『한겨레신문』 = 359
• 국사교육과 교수증원 -『한국일보』 = 361
• 두 얼굴의 일본 -『동아일보』 = 362
• "한일 주류세력 미래 협력해야" -『문화일보』 = 363
• "국사교과서 획일성 탈피를" -『한국일보』 = 365
• 日 언론 말로만 韓·日우호 -『동아일보』 = 366
• 일본의 역사왜곡과 인권 -『문화일보』 = 367
• 일본 "엄청난 충격" -『중앙일보』 = 369
• 악재 얼룩진 韓·日 관계 -『중앙일보』 = 370
• '일왕발언'과 역사교과서…… -『조선일보』 = 371
• 천황의 발언을 생각한다 -『문화일보』 = 372
• 올해는 한·중·일 '신질서 구축' 원년 -『문화일보』 = 374
• "'과거사' 등 현안부터 풀자" -『문화일보』 = 376
• 일선동조론 -『문화일보』 = 377
• 한·중·일 전문가 3각 대담 -『중앙일보』 = 379
• 천황 표현은 적절치 못해 -『중앙일보』 = 382
• 한반도 중심 동북아시대 -『한국일보』 = 383
• '戰犯옹호' 유죄 -『조선일보』 = 384
• 자주독립정신 되살리자 -『동아일보』 = 385
• 3·1절에 생각하는 韓·日관계…… -『조선일보』 = 387
• 한일역사연구 투명한 진행을 -『동아일보』 = 389
• '들러리' 한일역사공동위 -『동아일보』 = 390
• 정부는 교과서에서 손떼라 -『조선일보』 = 391
• 한일정상회담 내용과 의미 -『동아일보』 = 393
• 〈주간지〉
• 역사왜곡 '배후는 실패한 과거청산 -『시사저널』 = 396
• 학생 중심 교과서 만들어라 -『뉴스피플』 = 399
• 역사교실은 거짓말을 가르친다 -『뉴스피플』 = 401
• "검인정 부활은 곧 역사 부활" -『뉴스피플』 = 404
• 검인정교과서 수 제한 없앤다 -『뉴스피플』 = 406
• '헛소리'가 역사가 되는 나라 -『한겨레 21』 = 408
• 재연된 日 역사교과서 파동의 이면 -『뉴스메이커』 = 414
• "일본은 과거침략사 반성하지 않았다" -『뉴스메이커』 = 418
• 한일 공동 역사교과서 만든다 -『뉴스피플』 = 422
• "태평양 전쟁은 성전(聖戰)이었다"? -『주간조선』 = 425
• 한일 과거사 인식 아직도 차이 크다 -『주간동아』 = 429
• 한국인의 친일망언 -『뉴스피플』 = 430
• "역사 비트는 일본은 위험한 나라" -『주간한국』 = 432
• 역사를 위한 해독제 -『뉴스피플』 = 435
• 한일 지성, 日 과거사 성토 '신선한 충격' -『뉴스메이커』 = 437
•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파동과 보수 우경화 -『뉴스피플』 = 441
• '천황 국가 부활' 위해 우향우 -『시사저널』 = 444
• 일본 알아야 '교과서 전쟁' 이기지 -『시사저널』 = 449
• 일본인 마음속의 독선이 무섭다 -『주간동아』 = 452
• 뻔뻔스런 일본 무기력한 한국 -『주간동아』 = 455
• 한국 역사학계는 여태 무엇했나 -『주간동아』 = 459
• 왜곡에 막말……우리 대응은 '아마추어' 수준 -『주간한국』 = 462
• '헛소리'의 재생산 구조 -『한겨레 21』 = 463
• 일본 시민들의 조용한 몸부림 -『한겨레 21』 = 467
• 일본 연구 아직도 멀었다 -『한겨레 21』 = 471
• 당신들의 과도한 분노 -『한겨레 21』 = 474
• 강경대응, 고민도 쌓이네 -『한겨레 21』 = 478
• 일본의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뉴스메이커』 = 483
• '조국의 횡포'에 돌 던진다 -『시사저널』 = 485
• 일본이 한국을 두려워하랴 -『시사저널』 = 488
• 국사는 부실교육, 日 교과서 왜곡 "못 참아"? -『주간조선』 = 491
• 역사법정 -『주간한국』 = 495
• 한국 교과서의 '왜곡' -『한겨레 21』 = 497
• 사면초가, 주일대사는 괴로워! -『뉴스메이커』 = 499
• 자치체가 왜곡교과서 덮는다 -『한겨레 21』 = 502
• 악화일로 韓·日 정면충돌하나 -『뉴스피플』 = 504
• 국사교과서 내용 이대로 안 된다 -『뉴스메이커』 = 505
• 역사왜곡과 늑대 소년 -『뉴스피플』 = 508
• 한승수 외교통상부장관 -『뉴스피플』 = 510
• 버티는 일본, 막가는 고이즈미 -『주간동아』 = 515
• 일본 군비증강, 동북아 긴장 부채질 -『주간한국』 = 518
• 목소리만 높이는 '대일 보복' -『주간한국』 = 521
• 대처식 신보수주의 길 닦는다 -『주간한국』 = 525
• 일본군 '銃口' 동북아로 돌린다 -『뉴스피플』 = 529
• 과거에 대해 눈이 멀면…… -『주간한국』 = 533
• 한국 왜곡·오류 인터넷 사이트 '봇물' -『뉴스메이커』 = 535
• 日 젊은층 "한국 좋아해" -『주간동아』 = 537
• '일본 혼'의 상징 야스쿠니의 정체 -『시사저널』 = 539
• 원수와 함께 제삿밥 드시다니…… -『시사저널』 = 543
• 왜곡 교과서 '완전히 새 됐어' -『시사저널』 = 545
• 일본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 대해부 -『뉴스피플』 = 548
• 2례 1박수 1례……"하기만 해봐라" -『시사저널』 = 555
• 고이즈미 일 총리 전범 참배 배경과 파장 -『뉴스피플』 = 556
• 민간교류 활성화가 '克日의 길' -『주간동아』 = 558
• 역사왜곡 바로잡기 -『한겨레 21』 = 559
• 우리에게 일본은 무엇인가 -『한겨레 21』 = 562
• 신사참배와 일본의 오욕 -『주간한국』 = 564
• 美·日 간 '야스쿠니 음모'를 아십니까 -『뉴스메이커』 = 566
• 아이덴티티 -『한겨레 21』 = 569
• 국회는 목청만 높인다? -『한겨레 21』 = 571
• 누가 아시아를 흔들었는가 -『한겨레 21』 = 573
• 자긍심의 몰락 -『한겨레 21』 = 574
• '동북아 평화'를 격침시키다 -『한겨레 21』 = 577
• 민족주의와 내셜널리즘 -『한겨레 21』 = 582
• 친일·반일 논쟁의 이중성 -『시사저널』 = 584
• '군사 대국'에 몸 단 일본 "전쟁터로 어서 가자" -『시사저널』 = 586
• 일본, 남 쿠릴 열도 조업 금지 '속셈' 분석 -『시사저널』 = 588
• 일본, 100년 전부터 역사왜곡 -『시사저널』 = 591
• 〈월간지〉
• 【신구교과서 내용 비교】 남경대학살 -『디지털 말』 = 594
• 【신구교과서 내용 비교】 종군위안부 -『디지털 말』 = 597
• '만드는 모임' 교과서의 검정 결과에 관하여 -『디지털 말』 = 599
• 우익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일본에 전쟁 유령 배회한다 -『디지털 말』 = 601
• '황국신민'이 일본을 꾸짖는 이율배반 -『디지털 말』 = 603
• 한국극우와 일본극우는 통한다 -『디지털 말』 = 610
• 누가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을 탓하랴 -『디지털 말』 = 611
• 추적!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정체 -『新東亞』 = 612
• 日本 우익세력의 바이블『국민의 역사』 완전해부 -『新東亞』 = 623
• "일본인이여, 논어 맹자 다시 공부하라" -『新東亞』 = 641
• 교과서 왜곡은 '大國 일본' 위기의식의 발로 -『新東亞』 = 649
• 산케이 한국보도 親韓인가 反韓인가 -『新東亞』 = 658
• 산케이 주필·논설위원장·서울특파원 3인 연쇄인터뷰 -『新東亞』 = 669
• 산케이(産經)의 돌격 vs 아사히(朝日)의 정론 -『新東亞』 = 676
• 한국을 긴장시키는 일본 우익의 깃발 이시하라 신타로 대연구 -『월간중앙』 = 687
• 문제 많은 우리 국사교과서부터 바로잡자 -『월간중앙』 = 696
• 고독을 즐기는 '괴짜 총리' 고이즈미, 그는 누구인가 -『월간중앙』 = 701
• "핵 보유한 통일한국 받아들일 수 없다" -『월간중앙』 = 713
• 일본역사교과서 韓·日 논쟁 -『新東亞』 = 716
• 역사교과서 문제 해결을 위한 제언 "민간 공동연구부터 하자" -『新東亞』 = 729
• 고이즈미 현상 '이상한 사람'에 열광하는 이상한 일본 -『신동아』 = 740
• 독일교과서의 역사관 "아우슈비츠를 반복해선 안 된다" -『신동아』 = 751
• 역사교과서 왜곡 우리부터 반성을 -『디지털 말』 = 759
• [Volume. 2]----------
• 목차
• 한국 지성의 소리 2
• 해제 = 5
• 일본의 역사왜곡 시정촉구 결의문·성명서 = 23
• 일본의 자매결연도시에 후소샤교과서 불채택을 요구하는 서한 = 109
• 일본의 역사왜곡에 항의한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일지 = 177
• 지방자치단체의 결의문 채택 및 불채택촉구 서한 발송 지역별 현황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