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 마스다 미리 에세이
저자
발행사항
서울 : 티라미수 The Book : 이퍼블릭, 2023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834 판사항(6)
DDC
895.645 판사항(23)
ISBN
9791169518352 03830: ₩16800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발행국(도시)
서울
서명/저자사항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 마스다 미리 에세이 / 지은이: 마스다 미리 ; 옮긴이: 이소담
원서명
東京あたふた族
형태사항
261 p. : 천연색삽화 ; 19 cm
일반주기명
티라미수 The Book은 이퍼블릭의 인문·에세이 브랜드임
원저자명: 益田ミリ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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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 낯선 곳에서 나 혼자 쌓아올린 괜찮은 하루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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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 (낯선 곳에서 나 혼자 쌓아올린 괜찮은 하루하루)
“때론 슬렁슬렁, 때론 허둥지둥, 조금씩 이곳에 스며드는 더없이 좋은 날.” 새하얀 도화지를 받은 듯 들뜬 기분으로 색칠해온 도쿄 살이, 혼자 살이 나의 취향이나 성향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는 가운데 나다움이 발현되는 때……. 아마도 독립해서 혼자 살기 시작하는 시기가 아닐까?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마스다 미리가 ‘혼자 살이’에 대한 책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로 돌아왔다. 스물여섯 살, 오사카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작가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도쿄로 상경한다(‘일러스트’ 업계에 대해 깜짝 놀랄 만큼 아는 게 없었지만 어쨌거나 그랬다). 그렇게 마스다 미리의 도쿄 살이, 혼자 살이의 서막이 오른다(작가는 여전히 도쿄에 혼자 살고 있다). 살 집을 구하고(예산은 월세 7만 엔, 3층 이상일 것), 고심해서 가전과 가구를 들여놓고(쓰레기통 하나도 허투루 들여놓을 수 없음!), 여자 혼자 사는 집이니 방범을 위해 베란다에 남자 트렁크 팬티를 널어놓고(현관에 아...
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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