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大籠球六十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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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려대학교농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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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서울: 高麗大學校出版部,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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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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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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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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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695.1 판사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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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796.32363 판사항(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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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일반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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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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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高大籠球六十年 / 高麗大學校籠友會 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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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567p.: 초상화,도판;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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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목차
- 刊行辭 高麗大學校龍友會長 / 安台慶 = 1
- 致辭 高麗大學校總長 / 李準範 = 2
- 高友體育會長 / 金元基 = 4
- 高麗大學校校友會長 / 張德鎭 = 6
- 大韓籠球協會會長 / 金相廈 = 8
- 韓國어머니籠救會長 / 尹德珠 = 10
- 第Ⅰ編 近代 韓國籠球年表(1911∼1945) = 29
- 普專籠球活躍中心 日帝下 民族體育의 底力 = 29
- 第Ⅱ編 普專·高大籠球六十年의 脈絡 = 59
- 第1部 草創期(1927∼1930) = 59
- 普專籠球, 첫對外活動 = 59
- 傳說的人物들 普專勝利 이끌어 = 59
- 得點率 낮고 템포느렸던籠救 延專籠球 영향받고 變貌시작 = 60
- 最初의 普·延戰 겹치기 選手들로 對戰 = 61
- 第2部 第一黃金期(1931∼1934) = 62
- 普專籠球 延專보다 한해늦게 奮發 = 62
- 普專의 好敵手 百合팀 = 62
- 普專籠球데뷰하자 覇權잡고 話題남겨 = 62
- 無敵 普專籠球, 選手獨走로 눈앞勝利 놓쳐 = 63
- 强豪普專 危脅한 强敵 協成實·崇專팀 出現 = 65
- 黃金의 해 普專籠球 國內타이틀 모두 차지 = 66
- 普專籠球部, 日本東京·中國上海를 遠征 = 67
- 弱小國悲哀滿喫한 上海遠征서의 敎訓 = 68
- 上海遠征選手들 困辱치뤄 不穩의 심받고 모두 拘束 = 70
- 全普專팀, 中東팀에 一擊맞고 啞然 = 71
- 第3部 第一沈滯期(1935∼1936) = 73
- 普專籠球部 面貌바꿔 中東 4選手를 스카웃 = 73
- 全朝鮮綜合競技서 普專3連勝 막은 延專의 奮鬪 = 74
- 普專勝利로 矛想뒤엎은 全日本綜合籠球朝鮮矛選戰 = 74
- 普專側 抗議로 資格停止된 延專의 李選手 = 75
- 普專籠球의 기둥格 人物 아깝게도 中途脫落 = 76
- 普專籠球 最惡의 해에 延專은 最高자리 누벼 = 77
- 敗戰之將의 普專, 스카웃戰에서도 延專에 完敗 = 78
- 連敗로 얼룩지는 普專籠球 굴욕時代 = 79
- 普專籠球部 굴욕挽回위해 優秀選手 스카웃行脚 = 79
- 普專, 平壤·開城籠球名門校 優秀8選手 포섭成功 = 80
- 大選手 輩出많던 37年度入學生 在籍절반이 運動選手 = 81
- 第4部 第2黃金期(1937∼1940) = 82
- 强化된 普專팀, 리그戰서 强豪 延專完破시작 = 82
- 第1陳布陳한 스카웃 8選手, 莫强 普專팀으로 成長 = 83
- 緖戰서 진 延專, 끝내 普專連勝막고 伯仲勢 = 83
- 全日本綜合籠球大會場 휩쓴 普·延專의 善戰苦鬪 = 84
- 普·延專의 會戰, 同胞팀 對陣으로 展開된 電日本綜合籠球場 = 86
- 普專팀, 宿敵 延專물리치고 電日本綜合籠球制覇 = 86
- 普專, 全日本綜合籠球2連敗 余勢몰고 乘勝長驅 = 87
- 强豪 普專의 4選手, 比國遠征日本팀에 選拔合流 = 88
- 主力멤버 빠진 普專팀, 戰力안잃고 延專壓倒 = 89
- 普專籠球部, 갈수록 天下無敵을 誇示 = 89
- 普專의 全大會席卷꿈 延專의 쐐기로 물거품 = 90
- 天下無敵 普專籠球 마침내 全日本綜合籠球3連敗 = 91
- 열차에 두고내린 3連敗 優勝盃 超緊張속 搜索戰 = 92
- 第5部 第2沈滯期(1940∼1945해방) = 94
- 쇄퇴시작한 普專籠球黃金時節 = 94
- 黃金期 普專主力들 朝鮮籠球주름잡던 實業팀 誕生케 = 95
- 優劣版圖바뀐 普·延專 普專籠球部 안간힘 = 95
- 延專에 몰린 弱體普專, 捲上重來 노리고 優秀選手誘致 = 97
- 2次大戰勃發, 外來스포츠排擊속 마지막 普·延專 = 98
- 第6部 全盛期(8.15解放∼6.25勃發) = 100
- 8.15解放, 韓美籠球戰先頭로 韓國스포츠活動再開 = 100
- 祖國光復後 첫普·延專 = 101
- 延專籠球部 再建 强化 = 102
- 普專籠球, 延專戰力 못따르고 落後드러내 = 102
- 普專籠球部, 新銳選手補强으로 탈바꿈 = 104
- 불꽃튀긴 三一節記念 普·延戰 矛想뒤엎고 普專勝利 = 105
- 普·延兩校 모두 脫落한 第1回 全國綜合籠球 = 107
- 京平籠球서 苦盃든 普專, 코치 交替하고 雪辱을 다짐 = 108
- 延專制壓한 第1回 種別選手權 普專이 勝利 = 110
- 普專籠球, 高麗大로 校名改稱하고 强豪로 成長 = 111
- 첫 高·延對抗戰 延大꺾자 高大應援團 기고만장 = 112
- 痛恨의 反則으로 高大優勝놓친 YMCA리그戰 = 113
- 自慢속의 高大팀, 延大깔보다 大學리그전 敗北 = 114
- 高大팀, 4强激突속 種別·綜合選手權 모두 掌握 = 116
- 연거픈 應援團活動 高·延決勝戰마저 延期 = 120
- 勝負運 나쁜 高大팀 YMCA리그서 또 惜敗 = 121
- 高·延同率의 런던五輪 1次派遣 候補選手 12名 = 122
- 壯途오른 런던五輪 韓國選手團 24個國팀 參加서 順位8位 = 123
- 龜裂됐던 高大戰列, 離籍멤버 復歸로 正常되찾아 = 126
- 延大꺾고 綜合選手權 優勝한 培材中팀의 異變 = 127
- 高大팀 YMCA리그서 눈앞 優勝 또 놓쳐 = 128
- 高大베스트 5앞에 맥못춘 陳容바뀐 延大팀 = 130
- 傲慢했던 高大, 朝銀팀 肉縛속 自省찾고 綜合選手權優勝 = 130
- 自慢한 相乘高大, 大學리그서 延大1勝 안겨줘 = 131
- 全高大등 强敵꺾고 注目끈 世界籠球 ○權 中學選拔팀 = 133
- 全高大팀, 世界籠球派遣選拔2次戰서 全勝優勝 = 135
- 高大, 中學選拔팀 選手誘致微溫에 延大가 包攝 = 137
- 强化된 延大籠球部, 高大電力危脅무렵 6.25動亂 = 137
- 第7部 暗黑期(1950∼1953) = 140
- 動亂中 우리나라 스포츠命脈이어준 軍의 攻勞 매우 커 = 140
- 戰亂으로 運動部활동 中斷, 유니폼도 못입어본 不運選手 輩出 = 142
- 第8部 再建期(1954∼1960) = 143
- 避難校舍에서 本校舍復歸후 籠球部 再起다짐 = 143
- 補强된 高大팀, 戰力上昇했으나 優勝의 感激 못겪어 = 144
- 韓國籠球에 革命가져온 美國人코치 존·번氏來韓과 그의 指導力 = 146
- 高大體育活動 크게 위축시킨 36回冬季體典 不祥事 = 146
- 高友俱팀 急造誕生시켜 멜보른·올림픽 出戰케된 金選手 = 148
- 浪漫풍겨주는 高大愚直性 드러낸 그 逸話한토막 = 151
- 强豪浮上의 高大籠球, 고집불통 敎務委處事로 全高·延戰서 苦盃 = 152
- 轉換期맞은 最强 高大籠球部, 大學競技戰 모조리 席卷 = 154
- 連敗로 衝擊받은 高大팀, 마침내 種別選手權4連覇偉業이룩 = 155
- 第9部 低迷期(1961∼1966) = 159
- 高大體育委, 高·延應援團間 不祥事나자 對外競技활동 禁止令 = 159
- 高大籠球 굴욕時代 서서히 다가와 = 160
- 高大體育名部, 大韓體育會脫退소동 籠球部活動 한때 마비 = 162
- 高大體育名部, 半年만에 大韓體育會復歸 籠球部타격 매우 커 = 163
- 可恐할 戰力키운 65年度 主力멤버, 宿敵延大꺾고 박은 將來矛見 = 166
- 秋季大學리그, 高·延間마찰, 覇權잡을 機會 아깝게 놓쳐 = 167
- 第10部 第二全盛期(1967∼1969) = 171
- 高大籠球全盛時代 18年만에 再現, ,綜合選手權覇權 마침내 잡아 = 171
- 7年만에 延世꺾고 高大優勝 大學리그 8戰8勝따내며 勝利行進 = 172
- 高大威力드높인 高·延定期戰勝利와 大學리그優勝 = 172
- 痛恨의 22回綜合選手權大會 3連敗偉業달성 문턱에서 놓쳐 = 173
- 室內體育館建立에 士氣沖天한 高大籠球, 連勝의 勝戰譜잇따라 = 174
- 23回 綜合選手權, 前年의 痛憤 雪辱하고 高大팀 優勝 = 175
- 新陳代謝의해 많은 高大籠球, 大學팀 王座물려주는 群雄割據時代로 = 176
- ABC大會 優勝고비로 王座물려주게된 高大籠球 = 178
- 第11部 第二低迷期(1970∼1972) = 179
- 强豪 漢陽大팀 浮上, 不振했던 高大籠球 監督交替만 빈번 = 179
- 解弛했던 高大籠球, 秦監督맞고 오랜만에 延世눌러 優勝 = 181
- 第12部 第三全盛期(1973∼1975) = 183
- 神話的存在의 高大籠球, 大學籠球全冠王따고 連勝街頭로 = 183
- 高大傳統 빛낸 高·延定期戰 延世大制壓하고 2年連勝記錄 = 184
- 休校令속 高大籠球不振 '75入學優秀選手들 오늘날 男子籠球根幹 = 185
- 覇權과 距離 멀어진 高大籠球, 延世는 大學籠球最高峯향해 進擊 = 187
- 第13部 第三低迷期(1976∼1977) = 189
- 不屈의 意志로 戰力가다듬는 高大籠球의 不死鳥的 底力 = 189
- 高大戰力上昇, 實業팀 對戰서 自信얻고 捲土重米 虎視耽耽 = 189
- 最强팀 面貌 차츰 갖추는 高大籠球, 49連勝記錄 수립 = 191
- 第14部 第四全盛期(1978∼1980) = 194
- 高大籠球, 綜合選手權制覇하고 全國最强자리 올라 = 194
- 高大無敗記錄維持속 두實業팀 誕生하자 沈滯男子籠球活氣 = 194
- 高大籠球, 綜合選手權 2連覇이룩하고 最强性 誇示 = 195
- 高大籠球는 韓國男子籠球의 原動力的存在 種別選手權도 2連覇 = 198
- 49連勝終止符 찍은 上昇將軍 高大팀, 大學리그 3連覇등 强勢여전 = 199
- 第15部 群雄割據期(1981∼1985) = 203
- 風雲兒的 高大팀, 三星對戰서 苦盃마시고 綜合選手權 3連覇꿈 霧散 = 203
- 常勝 高大戰力, 두스타選手卒業후 크게 低下 定期戰선 延世꺾어 = 204
- 高大팀, 大學籠球頂上차지 82年은 通算 15回의 優勝記錄세워 = 206
- 두 長身가진 强豪 中大팀, 高空籠球偉力떨치며 大學籠球의 雄노려 = 208
- 점보·씨리즈 出戰 高大팀 善戰, 强豪이미지 심으며 三星對戰서 憤敗 = 209
- 春季大學리그 中大팀 對戰서 高大優勝 눈앞두고 兩校間에 不祥事 = 210
- 常勝將軍 高大籠球, 長身化추세 못따르고 빛잃어가 = 212
- 厄運·不振겹친 84年度高大籠球, 籠球대잔치선 沒收게임 敗도 = 213
- 第Ⅲ編 綜合戰續記錄(1936∼1985)
- 國內主要籠球競技
- 普專·高大關係競技
- 普專·高大 海外遠征 = 267
- 全日本 綜合籠球選手權 = 268
- 高麗大·延世大定期戰 = 270
- 高麗大·延世大 올·스타戰 = 272
- 否定期 高·延大親善戰 = 274
- 高麗大·明治大交驩親善戰 = 275
- 高大總長期爭奪全國男女高敎籠球 = 278
- 一般·大學·中高籠球競技
- 全朝鮮中等校籠球選手權大會 = 279
- 全朝鮮籠球選手權大會 = 281
- 全國體育大會 = 282
- 全國少年體育大會 = 293
- 大學籠球聯盟戰 = 296
- 大統領盃爭奪男女籠球 = 312
- 大統領期爭奪男女高敎籠球 = 315
- 全國男女綜合籠球選手權 = 317
- 全國男女種別籠球選手權 = 325
- 籠球대잔치(점보·시리즈) = 339
- 雙龍期爭奪男女高校籠球 = 342
- 東國大總長期爭奪全國男女籠球 = 345
- 其他 群小籠球競技
- 各種·各級 大會競技(年度·一字順配列) = 347
- 主要國際籠球競技
- 世界올림픽 = 365
- 프레올림픽 = 369
- 世界男子籠球選手權 = 371
- 世界女子籠球選手權 = 372
- 유니버시아드大會(男·女) = 377
- 아시아競技大會(男·女) = 381
- 아시아男子籠球選手權 = 388
- 아시아女子籠球選手權 = 396
- 아시아靑少年籠球選手權 = 402
- 世界靑少年籠球選手權(女子) = 411
- 戰績關係附錄
- (Ⅰ) 大學토너먼트 歷代優勝校 一覽 = 412
- (Ⅱ) 全國男子大學籠球聯盟戰 歷代優勝校 一覽 = 413
- (Ⅲ) 普·延會戰 記錄表 = 414
- 第Ⅳ編 歷代 普專·高大籠球部 = 453
- 創團이후 거쳐간 人物과 主要業績 = 453
- 第Ⅴ編 籠球競技規則의 變遷史 = 483
- 1. 基本原則과 最初의 룰 = 483
- 2. FIBA創設後의 國際規則과 美國規則 = 489
- 3. 코트 및 백·보드의 變遷圖 = 496
- 4. 國際어린이 籠球規則 = 498
- 第Ⅵ編 그대 그 얘기(남기고 싶은 高大籠球人들의 이런일 저런일) = 500
- 祖國愛 일깨운 上海遠征서의 敎訓 / 安台慶 = 500
- 榮光의 3連敗 全日本綜合籠球戰 / 申光浩 = 503
- 유니버시아드東京大會 雜話三題 / 申鳳浩 = 507
- 20年 籠球部長生活속의 回顧淡7話 / 金振雄 = 511
- 蘇聯制壓한 世界靑少年大會韓國女子籠球 / 孫正雄 = 528
- 上海ABC 大會에서의 값진勝利 / 申鉉秀 = 531
- 高大人團結이 이끈 LA五輪勝戰譜 / 趙勝延 = 535
- 敗北의 試鍊에서 勝利의 榮光까지 / 朴韓 = 537
- 高大籠球의 後見人 全奎三先生 / 金正奎 = 543
- 離脫者의 ○海錄 / 金주욱 = 546
- 優勝旗커녕 걱정안긴 春季聯盟戰不祥事 / 정재섭 = 548
- 우리는 또 하나 高大籠球全盛期만든主役들 / 高世泰 = 551
- 잊을 수 없는 나의 그날 그일들 / 金永基 = 554
- 寤寐不忘, 나의 先輩 趙得俊先生頌 / 許萬佑 = 556
- 客員招待席
- 世界籠球選手權大會서의 明과 暗 / 朴信子 = 561
- 高大籠球六十年 編纂委員會 陳容 = 565
- 高大籠球六十年 編纂後記 = 565
- 高大籠友會 任員陳容 =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