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의 황홀경
-
저자
조용훈
-
발행사항
서울 : 문학동네, 1999
-
발행연도
1999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KDC
811.609 판사항(4)
-
ISBN
8982811699 03600 : ₩9500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시와 그림의 황홀경 / 조용훈 지음
-
기타서명
조용훈 산문집
뭉크에서 고은까지
-
형태사항
255p : 삽도 ; 23cm
-
소장기관
- 목차
- 책머리에 = 5
- 지하 갱도에서 투시한 별-절망의 색채: 이성부, 김용택, 고흐 = 13
- 울음이 타는 가을 강-강의 깊이와 죽음의 깊이: 박재삼, 김춘수, 뭉크, 홀바인 = 29
- 흔들리는 존재의 운명-바람과 실존: 모네, 강요배 = 44
- 살아 있는 죽음의 한 역설-시와 에로스와 타나토스: 박용래, 뭉크 = 54
- 가난한 사랑 노래-핏빛 홍시에 얽힌 상념: 김용택, 김남주, 신경호 = 70
- 존재의 초월, 부정의 형이상-세속을 떨치는 비정: 세잔, 기하에서 입체로 = 80
- 무너지는 산, 걸린 무지개-절복(切腹)의 무아경(無我境): 정호승, 이인문, 김홍도 = 93
- 인류에게 바치는 영원한 꿈-빛나는 허무주의와 속세의 도화경: 안평, 안견, 소정의 '무릉도원' = 103
- 미망(未亡)의 땅-자기 탈각, 자기 쇄신의 칼날: 빛의 사냥꾼 모네, 소정과 청전 = 125
- 이성, 감성 없이는 형해(形骸)에 불과한-물의 감성과 빛나는 흙의 정신: 고은, 이성부, 임옥상 = 138
- 환경과 미술-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예술세계: 대청호 국제환경미술제 = 151
- 샤갈의 마을엔 눈이 내리지 않는다-정화와 안식, 기다림과 잠: 김춘수, 샤갈 = 169
- 존재와 언어-시와 정치: 월북 시인 '정호승'에 대한 기억 = 180
- 완벽한 자기 소멸의 한 양상-풍설(風雪)의 자유와 사랑: 강우식, 풍경의 강탈자 터너 = 194
- 사실주의의 한 모습-아웃사이더 리얼리스트의 한 파격: 이상, 황지우, 김경렬 = 207
- 평면으로, 평면으로-기하와 평면, 절대 정신: 20세기 미술 = 226
- 주요 시인 및 화가 약력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