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장사꾼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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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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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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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서울: 중앙 M&B,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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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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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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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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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327.099 판사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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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
332.1092 판사항(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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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83757590 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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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일반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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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도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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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큰 장사꾼 김정태 / 박태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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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412 p.:; 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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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기관
- 목차
- 글을 시작하며 : 한국금융이 일본을 앞지르게 한 견인차 = 8
- 김정태의 할 말, 못할 말 : "모난 돌이 돼라!" = 16
- 1부 1차 혁명 '100년 묵은 은행병을 타파하라!'
- '농군의 자식' 김정태 = 29
- 생각보다 행동이 빠른 '역평등주의자' = 34
- 최고가 되거나 달라야 한다 = 43
- 열한 번째 주택은행장 후보 = 48
- 일한 만큼 받겠다 = 56
- "모두 장사꾼이 돼라" = 62
- 제왕이 아닌 CEO의 시대가 왔다 = 65
- 양화로 악화를 구축하다 = 70
- 피는 딱 한 번만 흘리겠다 = 77
- "한국의 은행병을 고칠 자신이 있소?" = 84
- 불투명한 흑자보다는 투명한 적자가 낫다 = 90
- 주택은행의 '숫자'는 믿을 수 있다 = 98
- 세계에서 가장 엄하게 감시하시오 = 106
- 김정태의 '해외 IR비법' = 111
- 주택은행, 큰 그림을 완성하다 = 118
- 결단으로 밀어붙인 대우여신 회수 = 126
- 주가와 금리는 신도 모른다 = 135
- 언제나 시장 논리대로! = 140
- HSBC 쇼크, 시간이 없다! = 145
- 윗물이 맑아야 = 151
- 군림하지 말라. 치어리더가 돼라! = 158
- 단 한건의 청탁이 사라지는 날까지 = 165
- "당신 짐은 당신이 들어요" = 170
- 돈은 지점에서 번다 = 176
- "이유 없다. 열 달 안에 신영업점 혁명을 끝내라!" = 182
- 신영업점 시스템의 도입 = 189
- 영원한 우량은행은 없다 = 197
- 김정태식 현장 경영 1 = 204
- 살아남으려면 공부하라 = 208
- 김정태식 현장 경영 2 = 213
- ING와의 연합 전선 구축 = 217
- 거미줄 작전, 증권사에서 주유소까지 = 224
- 김정태 1차 혁명의 완성, 뉴욕증시 상장 = 229
- 2부 2차 혁명 불붙은 합종연횡의 시대
- 김정태의 합병 철학 = 237
- "1등끼리만 만난다" = 242
- 기업에 돈 꿔주고 먹고살던 시대는 끝났다 = 248
- 끝내 열리지 않은 하나은행의 문 = 255
- 합병 전쟁 선포 = 263
- 시장이 합병을 요구하고 있다 = 267
- 남미 꼴 안 나려면 합병밖에 없다 = 274
- 두 번째 합병 노크 = 284
- 한미은행을 주목하라 = 289
- 100년 한국 금융사 최대 사건 '국민-주택 합병" = 298
- 골드만 삭스의 러브콜 = 306
- '한국형 합병', 대량 감원은 없다 = 312
- 미국식 합병과 일본식 합병의 차이 = 317
- 시장이 원하는 이가 CEO 가 돼야 = 326
- 역발상, 그리고 또 역발상 = 333
- 대장정과 윤리강령 = 339
- "합종연횡의 시대가 열렸다" = 346
- 3부 3차 혁명 '국내 장사꾼'에서 '세계 장사꾼'으로
- 이제 세계로 나갈 때가 됐다 = 353
- 국민은행의 세계 진출 모델, BSCH = 359
- 한국의 악사(AXA)가 되자 = 366
- 아직 '진행형'인 혁명 = 376
- 한국금융의 미래상 = 382
- 김정태, 마지막 이야기 : 당당히 벌어 정승처럼 돈 쓰는 법 = 390
- 내가 보는 김정태 1, 2, 3, 4 =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