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냐 문재인이냐 : 한국사회가 나아갈 길을 생각한다!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들어가는 말 = 4
• 1. 출생부터 오늘까지
• 문재인과 안철수의 성장 과정과 리더십 : 저널리스트 홍성식이 말한다 = 18
• 문재인과 안철수의 삶을 들여다보기에 앞서 = 20
• 유년 시절: 그들의 휴머니즘은 어디에서 발원하였나 = 22
• 가난의 맨얼굴을 아주 가까이서 들여다봐야만 했던 소년, 문재인
• 내성적이지만 '아이'다운 꿈을 꾸며 성장한 소년, 안철수
• 도스토예프스키 휴머니즘과 존 스타인벡 휴머니즘
• 소년 시절: 인간이 책 외에 어떤 것에서 세상을 배우겠는가 = 26
• 중학생 시절, 이미『사상계』를 읽었던 독서광 문재인
• 저자의 생각을 무조건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독서에 빠졌던 안철수
• 청년 시절: 자신과 더불어 세상을 고민하다 = 29
• 의료봉사 활동으로 사회아들을 얻은 청년 안철수
• 유신 반대를 외치다 수감된 법대생 문재인
• 청년, 사회에 눈을 뜨다
• 군대 시절 : 담담히 받아들이며 미래를 준비하다 = 35
• 낮에는 군의관, 밤에는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자로 살다
• 운동권 출신, 모범 공수부대원으로 활약하다
• 자신이 걸어야 할 길 속으로 발걸음을 떼다 = 37
• 뜨거웠던 1980년 그해, 사법고시 패스하다
• 의사를 포기하고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하다
• 다른 길, 다른 영역에서 자신의 탑을 쌓아가다 = 42
• 안철수연구소 대표를 내놓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유학을 떠나다
• 인권변호사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기까지
• 국민적 판단 앞에 선 문재인과 안철수 = 46
• 대중의 눈에 비친 문재인과 안철수의 이미지 : 심리학자 황상민이 말한다 = 48
• 문재인을 둘러싼 이미지 정치의 성격과 미래 = 50
• 문재인을 향한 대중의 욕망
• 문재인의 딜레마남자 박근혜, 문재인
• 정치권 돌풍남 안철수의 심리와 행동 분석-안철수 현상 = 57
• 철저한 주류인생 안철수
• 아이디얼리스트 VS 돈키호테
• 단지 '박근혜'가 싫다는 마음 = 64
• Tip : 진중권에게 듣는다 : '안철수 대통령은 없다?' = 67
• 2. 안철수와 문재인에게, 486과 청년이 고함
• 486이 바라보는 안철수와 문재인 : 486세대 박현수가 말한다 = 72
• 청와대 납품용 봉황의자 사용설명서 = 74
• 철수체어, 베타 버전 사용후기 = 76
• 철수체어의 맥거핀 효과(MacGuffin Effect)가 원순체어에 전이되다 = 79
• 재인체어, 성공적 납품 경력 = 83
• 재인체어의 진정한 기능은 '합종연횡' = 85
• 의자에 앉는 사람은 바로 당신 = 89
• 2013년 청년들이 꿈꾸는 대안 : 청년 김영경이 말한다 = 90
• 이게 사는 건가 = 92
• 내 이야기부터 들려줄게
•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야
• 청년들의 신음이 들리니
• 아프니까 청춘? 우리의 아픔은 계속된다
• 486과 문재인 = 101
• '먹고사니즘'과 '민주와 정의'의 관계
• 문재인의 치명적인 공백은 다름 아닌 청년이다
• 문재인에게 바란다
• 현실에 기반한 안철수 현상 = 105
• 청년은 멍멍이, 기성세대는 꼰대, 세대 갈등은 감성에서 폭발했다
• 위로와 공감의 탄생은 이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 안철수에게 바란다
• 새누리당의 청년 정치 = 110
• 정책이 아닌 정치만 있을 뿐
• 손수조
• 이준석
• 청년이 꿈꾸는 대안 = 114
• 달팽이도 집이 있거늘
• 대선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
• Tip : 시인 최영미가 바라보는 대선 : 안철수는 대통령으로서는 아직 검증이 안 된 사람이에요 = 120
• 3.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 박근혜의 대항마는 누구? : 시사평론가 고성국이 말한다 = 124
• 민주통합당에는 박근혜가 없었다 = 126
• 정치적 리더로서의 문재인안철수식 정치 = 128
• 안철수식 정치 = 132
• 486세대의 정치적 한계 = 136
• '당'은 새누리당, '사람'은 안철수 = 140
• '북한이 잘못하면 문재인한테 혼날걸?' vs '안철수, 군대나 갔다 왔는지 모르겠네' = 142
• 정치인 박근혜와 근혜 공주 = 146
• 다크호스 김두관 = 150
• Tip : 김두관은 어떤 인물인가? : 시골 이장에서 장관……이번엔 대통령? = 153
• 한국이 필요로 하는 지도자는 누구? : 기부문화전문가 Bekay Ahn이 말한다 = 158
• 우리에겐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 160
• 리더십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 163
• 지도자가 치러야 할 총성 없는 세 가지 전쟁 = 165
• 한국의 지도자들은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167
• 한국의 지도자들은 만남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 = 169
• 오바마로부터 배워야 할 것 = 171
• 김용 총장과 오바마 대통령의 비밀 = 174
• 주목할 만한 인물은 안철수다 = 176
• Tip : 서울시장 박원순에게 묻는다 : 안철수 교수는 신뢰할 수 있는 분 = 180
• 4. 세계 정치의 흐름으로 짚는 한국의 정치
• 진짜 대권은 우리가 쥐고 있다 : '다중지성의 정원' 조정환이 말한다 = 184
• 지구라는 제국과 미국 = 186
• 이미 '세계화'는 균열되었다
• 9.11 테러가 의미하는 것
• FTA는 '세계화'의 실패를 보여준다
• 김대중ㆍ노무현·이명박의 시대를 말하다 = 191
• 신자유주의화를 향했던 김대중 정부
• 국토 균형개발을 추구한 노무현 정부
• 부동산 개발로 양극화를 부추긴 이명박 정부
•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 197
• 실업과 경제 위기에 사회주의적 대응방식을 취한 세계 각국
• 세계 추세와 반대로 신자유주의를 고집하는 한국
• 진보란 무엇인가 또는 진보는 어디에 있는가 = 200
• 복잡한 난맥상으로 뒤얽힌 진보의 개념
• 진보란 달리는 폭주기관차에 브레이크를 밟는 것
• 대의제의 유형으로 본 대선 후보 = 205
• 가부장적 대의제, 자유민주주의 대의제, 구속적 대의제
• 사회복지를 통해 소비자를 생산하려는 박근혜 씨의 복지론
• SNS를 지지기반으로 하는 안철수
• 안철수 씨의 기부가 의미하는 것
• 진보가 가야 할 길 : 진짜 대권은 우리가 쥐고 있다 = 212
• 자본주의의 '공황'이 변화시킨 세계정치의 판도, 한국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홍성식 = 214
• 세계 정치의 진보와 보수는 어떻게 변해왔나 - 미국ㆍ일본ㆍ영국ㆍ독일ㆍ프랑스의 정치를 보다 = 216
• 네오콘의 몰락 부른 '문제적 인간' 부시 - 민주당에서 공화당, 다시 권력은 오바마에게로 왔지만 = 218
• 반성 없는 극우정권에서의 탈출은 가능한가? - 일본 총리들이 단명하는 이유는 = 223
• '철의 여인'은 왜 히피 기타리스트에게 밀렸을까 - 대처와 블레어, 결국 큰 차이 보이지 않은 두 총리 = 228
• 바람둥이 슈뢰더, 그러나 친인척 관리는 철저했다 - 추락 조짐 보이는 독일 최초 여성 총리 메르켈의 미래는 = 233
• 보수집권 17년에 대한 반발과 '미테랑 향수' - '성장'이란 이름의 배를 출항시킨 프랑스 사회당 = 238
• 그리고, 우리의 선택, 2012년 '한국호'의 새 선장은? = 243
• Tip : 우석순이 꿈꾸는 시민의 정부 : 재벌개혁, 누가 할 수 있나 = 245
• 5. 현장에서 만난 안철수와 문재인
• 〈안철수 부산대 초청 강연〉: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 250
• 영화〈퍼펙드 게임〉 = 251
• 우리의 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자살률1위와 최하위의 출산율 = 253
• 매튜 효과(Matthew Effect) = 255
• 내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은, 옆집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 29
• 공정의 반대말은 특권 = 263
• 실리콘벨리는 실패의 요람 = 265
• 정치에서 싸움은 필수 = 268
•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다시 꿈꿀 수 있는 사회 = 271
• Q＆A 부산대 학생들이 묻고 안철수가 답하다 = 274
• 〈문재인 스피치 콘서트〉: 보통사람이 주인이 되는 나라 = 287
• 구기동 사는 김정숙씨의 남편 = 289
•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 사회 = 292
• 격동의 시대에 청춘을 던지다 = 295
• 노무현과의 만남, 그리고 운명 = 302
•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의 모습 = 308
• '문'을 열다 = 314
• Tip : 김제동이 원하는 대통령 : 연애 좀 하게 합시다 =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