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춘 김기전 전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volume. vol.1]----------
• 목차
• 소춘 김기전 선생 존영
• 간생사
• 일러두기
• 開闢 1920년(창간호∼통권 6호)
• 금싸락 = 19
• 옥가루 = 19
• 의식(儀式)의 구속보다도 애정 그대로 = 19
• 역만능주의(力萬能主義)의 급선봉(急先鋒) = 25
• 신인생표(新人生標)의 수립자 = 31
• 장유유서(長幼有序)의 말폐(末弊) = 39
• 조선여자의 금후 행로 = 48
• 왈(曰) 오(惡)라 시하언야(是何言也) = 54
• 종래의 효도를 비판하여 써 금후의 부자(父子)관계를 성언(聲言)함 = 58
• 중국문학(中國文學)의 가치를 논함 = 71
• 위인(偉人)의 사자후(獅子吼) (基一) = 81
• 위인(偉人)의 사자후(獅子吼) (基二) = 83
• 근대주의(近代主義)의 제1인 루소 선생 = 88
• 농촌개선의 긴급동의(緊急動議) = 108
• 농촌 개선에 관한 도안(圖案) = 116
• 근세철학계의 혁명아 제임스 선생 = 132
• 開闢 1921년(통권 7호∼통권 18호)
• 농촌청년회(農村靑年會)의 설립을 촉(促)함 = 147
• 계명이기(鷄鳴而起)하라 = 157
• 궁예왕(弓裔王)의 옛 서울을 밟고 = 166
• 경제적 관념의 희박을 시우(是憂)하노라 = 170
• 상지여감지극(想之餘感之極) = 186
• 아니 여쭐 수 없사와(일부) = 191
• 사회봉공(社會奉貢)의 근본 의의 = 201
• 사상계의 거성(巨星) 버트랜드 러셋씨의 소개함 = 217
• 사회의 실상과 및 그의 추이(推移)에 착목(着目)하라 = 234
• 격변(激變) 중에 있는 평북(平北)지방을 잠깐 보고 = 245
• 맹종(盲從)으로부터 타협(妥協)에, 타협으로부터 자주(自主)에 = 257
• 청천백일하(靑天白日下)에서 = 271
• 먼저 당신 자신의 자아(自我)에 진리가 있을지어다 = 283
• 우리의 산업운동(産業運動)은 개시되었도다 = 292
• 우리의 사회적 성격의 일부를 고찰하여 동포형제의 자유처단(自由處斷)을 촉(促)함 = 310
• 부분적 생활로부터 전적 생활에 = 331
• 우리의 출발점과 도착점 = 345
• 開闢 1922년(통권 19호∼통권 30호)
• 그[彼]의 '공하신년(恭賀新年) = 363
• 활동으로부터 초월(超越)에 = 374
• 봄날의 우로(雨露)를 밟으며 = 386
• 먼저 유식(有識)ㆍ유산자(有産者)측부터 반성하라 = 397
• 손(孫) 선생의 최후에 대한 나의 인상 = 410
• 조선(朝鮮) 토지겸병(土地兼倂)의 원인 및 현상 = 418
• 신사현(新瀉縣) 출가(出稼) 중에서 희생된 동포의 유족을 찾고 = 431
• 각양(各樣)으로 번롱(翻弄)되는 조선의 민중 = 436
• 남북조선(南北朝鮮)을 순회한 자의 수작(酬酌) = 440
• 開闢 1923년(통권 31호∼통권 42호)
• 제일(第一)의 해방과 제이(第二)의 해방 = 449
• 농민운동 국산운동이 발발하기까지 = 456
• 경남(慶南)에서 = 462
• 개벽운동과 합치되는 조선의 소년운동 = 470
• 5월 1일은 어떠한 날인가 = 479
• 사상(思想)과 경향(傾向) = 485
• 그것이 제일(第一)이더라 = 488
• 開闢 1924년(통권 43호∼통권 54호)
• 2천년 전의 노농주의자(勞農主義者) - 묵자(墨子) = 499
• 상하(上下)ㆍ존비(尊卑)ㆍ귀천(貴賤) = 501
•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사적 기술(史的記述) = 510
• 적색조합(赤色組合)과 황색조합(黃色組合) = 525
• 떠드는 세상, 변하는 세상 = 527
• 서울 중심세력의 유동(流動) = 539
• 재경성(在京城) 각 교회의 본부를 역방(歷訪)하고 = 545
• 조선고(朝鮮苦) = 558
• 사람 냄새를 좀 맡아보아라 = 575
• 세상은 또 이만큼 변하였다 = 577
• 不知手之舞之ㆍ足之蹈之 = 583
• 갑자(甲子) 1년 총관(總觀) = 588
• 開闢 1925년(통권 55호∼통권 64호)
• 갑자(甲子) 1년 총관(總觀) (績) = 603
• 허튼 수작 = 613
• 희비교집(喜悲交集)의 교육계의 석금(昔今) = 616
• 죽을 사람의 생활과 살 사람의 생활 = 622
• 최근 국제정국 대관(大觀) = 628
• 과거「개벽」과 장래「개벽」 = 641
• 조선민족만이 가진 우월성 = 643
• 중국의 용(龍)과 노국(露國)의 취(鷲)는 움직였다 = 648
• 20세기의 신구(新舊) 충돌인 영로국교(英露國交) = 653
• 새 소식(消息) 새 경향(傾向) = 657
• 조선의 1년, 세계의 1년 = 663
• 새로 일어나는 일본의 무산정당(無産政黨) = 669
• 開闢 1926년(통권 56호∼통권 72호)
• 내가 본 중국 대동란(大動亂) = 679
• 중국 혁명운동의 지반(地盤)은 여하 = 687
• 퇴보호(退步乎)? 진보호(進步乎)? = 696
• 서론으로부터 본론에 드는 격이냐 = 703
• 나날이 커가는 총독부의 살림살이 = 705
• 최근의 세계 정국(政局) = 710
• 현실을 응시(凝視)하자 = 714
• 국장(國葬) 전후의 유치장생활 잡기(雜記) = 717
• 착목(着目)할 일본의 이민정책(移民政策) = 727
• 開闢 1946년(복간호)
• 3ㆍ1운동과 우리의 반성 = 733
• [volume. vol.2]----------
• 목차
• 일러두기
• 新人間
• 누가 이 운수에 참여할까 = 17
• 조선의 현실을 보살피라 = 20
• 신인난(新人難) = 22
• 시일(時日)과 시일학교(時日學校) = 26
• 물경(勿驚) 금동내(今冬內)에 3천 7백만인 = 28
• 새해 새 표어 = 31
• 준비합시다 = 33
• 주요년대일람(主要年代一覽) = 36
• 평남기행(平南紀行) = 41
• 경주성지(慶州聖地) 배관실기(拜觀實記) = 45
• 대신사 수양녀(收養女)인 80노인과의 문답 = 52
• 몸뚱이로써 배운 삼일간(三日間) = 56
• 성문당헌(成文當憲)을 발포(發布)하면서 = 59
• 유소사(有所思) = 61
• 함남인상(咸南印像) = 64
• 새로 입당(入黨)된 7백 동덕에게 = 69
• '심고'를 꼭꼭 여행(勵行)합시다 = 72
• 관서인상(關西印像) = 74
• 1928년 중 당경륜(黨經綸)의 일단(一端) = 77
• 다시금 생각키우는 당원 훈련문제 = 81
• 융흥기(隆興其)에 들어선 경상도 교황(敎況) = 84
• 우리 천도교청년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 90
• 선서(宣誓) = 92
• 평남(平南)의 봄소식을 찾아서 = 95
• 성경신(誠敬信) = 101
• 시골정(情), 온천정(溫泉情) = 104
• 마르크스주의자가 본 '마음'과 '한울' = 106
• '부제(部制)'의 중요성과 그 성질 = 109
• 시언수칙(時言數則) = 113
• 종교에 대한 대체 이야기 = 117
• 원시종교와 근대종교 = 121
• 포덕의 길거리에 나선 동덕들에게 = 134
• 청수시간 용활(用活)에 대하여 = 135
• 창도(創道) 70춘광을 맞으면서 = 138
• 국경순강(國境巡講) 50일 = 139
• 당원(黨員)들에게 = 149
• 공로자 경위(敬慰)의 의(儀)를 봉행함에 임하여 = 153
• 농번기와 우리 도인 = 155
• 천도교의 출현과 그 필연성 = 160
• 일반 청년동덕의 맹성을 촉함 = 168
• 수문수답 (1) = 176
• 수문수답 (2) = 182
• 조선의 서북간도(西北間島)인 평강고원(平康高原)을 순회하고서 = 187
• 당규(黨規)의 여행(勵行)에 대하여 = 194
• 이 때에 이 말씀 = 197
• 꽃과 나무를 심읍시다 = 200
• 이날 이때의 도와 당은 우리에게 무엇을 지시 명령하는가 = 202
• 당 창립 7주년 기념과 실행요건 = 206
• 11월 1일 '포덕날'의 선전요항(宣傳要項) = 209
• 삼가 여러분 동덕에게 고함 = 212
• 해주요양원에서 = 214
• 여시수 여시행(如是修 如是行) = 214
• 대인접물의 노래 = 217
• 성지로부터 성지에 = 220
• 주문은 어떻게 외울까 = 226
• 용담정의 봄빛 = 231
• 기도 = 233
• 추강형에게 = 235
• 수도를 원하옵는 마음 = 237
• 기쁨(樂道)의 노래 = 241
• 五道煉成性의 再把握 = 242
• 무궁울 혼자말 = 247
• 천사친면(天師親面) = 253
• 영험 이야기 = 260
• 빛나는 명언 = 261
• 我觀修煉要諦 = 263
• 교회의 성사(盛事) = 271
• 영험되고 좋은 말씀 = 276
• 제인질병의 영부선약(靈符仙藥) = 279
• 맹수련(猛修煉) 용공(用工)에 대하여 = 284
• 어떤 구도소녀(求道少女)에게 대답함 = 290
• 옛말(舊稿) = 293
• 수련실제화(修煉實際化)의 긴박성(緊迫性) = 295
• 적멸굴행(寂滅窟行) = 300
• 정도여감(靜禱餘感) = 304
• 이야기 한마디 = 308
• 대신사님 일사소문(逸事小聞) = 310
• 3월 10일 수운대신사님을 생각함 = 314
• 3월 10일과 승정원일기(承政院日記) = 315
• 연성부(煉性部) 설치의 역사적 의의 = 320
• 천사 감응의 수도 = 323
• 동동아사(憧憧我思) = 327
• 기전(起田) 형에게(이홍근) = 333
• 진인(眞人) 소춘형(小春兄)을 생각하면서(김명호) = 335
• 갱생(更生)의 소춘(小春)과 극적 대면(추강) = 340
• 天道敎會月報
• 평양여자청년회 설립에 대하여 = 347
• 천도교소년회의 설립과 그 파문 = 351
• 인내천 종지(宗旨)의 실제화(實際化)를 주장함 = 359
• 그(彼)의 경역(境域) = 366
• 시일동락회(侍日同樂會)의 창설 = 372
•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다 같이 심화기화(心和氣和)하는 = 373
• 대신사 생각 = 380
• 후천천황씨(後天天皇氏) = 385
• 대신사 창도(創道) 당시의 내외정세 = 389
• 전라남북도의 교황(敎況) = 393
• 집단포덕ㆍ부락포덕의 제창 = 396
• 黨聲
• 임실(任實)을 떠나면서 = 403
• 당원규율(黨員規律)과 폭력(暴力) = 404
• 특히 전문교역자 중심의 근로를 = 407
• 동량주석(棟樑柱石)될 의욕으로써 = 409
• 당(黨)의 현실공작(現實工作)에 일층 용약하자 = 410
• 김기전씨의 동정(動靜) = 412
• 금강산행(金剛山行)(일당) = 413
• 김기전씨 소식 = 420
• 김기전씨 치료를 위하여 = 423
• 婦人
• 우리의 역사에 나타난 옛 할머니들의 거룩한 행정 (1) = 427
• 우리의 역사에 나타난 옛 할머니들의 거룩한 행정 (2) = 431
• 구식 아내에 대한 나의 불평 = 436
• 서울여자고등보통학교의 기숙사 생활 = 441
• 만고(萬古)의 정녀(貞女) 설씨(薛氏)부인 = 448
• 나날이 정돈되어가는 우리 집 = 450
• 어린이
• 어린 때 생각 = 457
• 어린이 동무를 찾아 평남에 다녀와서 = 458
• 율곡선생 이야기 = 460
• 두 심술쟁이의 소원성취 = 465
• 다 같이 생각해 봅시다 = 468
• 가을의 자연, 가을의 등불 = 469
• 아버지의 일기 = 470
• 살아 움직이는 자랑 = 474
• 큰 뜻과 큰 목적을 세우라 = 475
• 네가지 긴요한 일 = 477
• 최수운(崔水雲) 선생 = 478
• 新女性
• 남녀간의 교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 483
• 요때의 조선 신여자(新女子) = 490
• 조선의 절뚝발이 교육 = 493
• 당신들은 신여자(新女子) 중의 신여자 = 496
• 죽은 혼인(死婚)과 허튼 혼인(亂婚) = 499
• 부지런한 여자여, 당신의 이름은 조선여자외다 = 503
• 당신에게 자기번민이 있습니까 = 507
• 갑자(甲子) 그믐에 = 512
• 자기반성, 자기번민을 갖게 하라 = 514
• 젊은 남녀의 교제를 선도하는 길 = 515
• 우리 1천만 여성의 심기일전(心機一轉)을 촉(促)함 = 521
• 남자의 중애(重愛)와 여자의 애교에 대하여 = 524
• 그 초췌(憔悴)하던 어머니의 얼굴 = 528
• 이러한 점을 생각해주시오 = 531
• 일반남자의 그릇된 선입견 = 533
• 개성(個性)의 망실(亡失)을 아우를 수는 없을까 = 537
• 민며느리 학대 문제에 대하여 = 541
• 처녀독본(處女讀本) = 545
• 別乾坤
• 사돈집 처녀 = 551
• 사람을 볼 때마다 = 552
• 만고정녀(萬古貞女) 설씨(薛氏)부인= 553
• 4백만 성원(成員)이 체행(體行)하는 신생활(新生活) = 555
• 청년 남녀교제의 선도책(善導策) 여하(如何) = 560
• 취직주선을 하여본 경험담 = 564
• 우선 살길부터 찾으라 = 565
• 일상생활의 의식적 건축 = 566
• 여자도 책임감을 = 572
• 조선최근사(朝鮮最近史) 13강(講) = 572
• 김우영(金雨英)씨 부인 라혜석(羅蕙錫)씨 = 595
• 사방공사(砂防工事) = 595
• 가정과 사회로 활동할 사람 = 596
• 인도(印度)운동의 사적 고찰(史的考察) = 597
• 단언(斷言)키 어렵다 = 607
• 김기전(金起田)씨(채만식) = 609
• 學生
• 남녀학생 제군에게 호소함 = 613
• 朝鮮農民
• 먹긴 홍중군이 먹고 = 619
• 설혹 그전부터 그리하는 법이라도 = 621
• 평안도 지방의 농촌을 보고서 = 624
• 귀농운동(歸農運動)의 구체안(具體案) = 625
• 납량(納凉)한 농촌과 귀성(歸省)한 학생 = 626
• 전선적(全鮮的) 교양일(敎養日)을 정합시다 = 629
• 세종대왕(世宗大王)의 위업(偉業) = 630
• 조사출판(調査出版)에 대하여 = 636
• 農民
• 충청도 지방 농촌 구경 = 641
• 소농지도(小農指導)의 실제(實際) = 645
• 편찬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