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해방기 부산지역 연극사회의 동향 = The Theatrical activity aspects of Theatrical Society in Busan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53(49쪽)
DOI식별코드
제공처
소장기관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examine the topography and activities of the Busan Theater Society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After liberation, the level of culture and arts in Busan was undervalued due to the influence of the colonial era, and the insufficient management of theater facilities was recognized as an obstacle to the growth of Busan theater. However, the fact that it has many theaters and the rich human resources that make up the theater society was a nourishment to increase the potential of the local theater industry.
During this period, theater organizations were formed in Busan. The formation of groups was generally carried out within the structure of ideological confrontation, but it is difficult to find fierce debates between artists within the Busan Theater Society. Student plays were actively carried out in line with the atmosphere of the times, and the combination of literature, theater, and musicians was widely formed. It is a point where the uniqueness of Busan theater history can be found in that the activities of teachers and theater artists were active. Their activities later became the basis for the formation of a theater society in Busan. The overall direction of theater activities was to build national culture. The active production of creative plays based on this is a distinct characteristic of Busan theater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During this period, music theaters enjoyed a lot of public interest and popularity. Busan was a city with a theater and a base for enjoyment, and was the market and tour area of the Seoul Music Theater. Music theaters were generally performed together with movies and one-act plays, greatly expanding the scope of opportunities for local people to enjoy popular culture, and it was meaningful in that it led to the establishment and activities of local music theater companies. Until now, music theater company activities have been out of interest in Busan theater history, but in this study, the patterns of activities with theater organizations, including music theater companies, were empirically examined. Through this, it was possible to specifically identify the trends and directions of the Busan theater society during the liberation period, which can be said to be the formation period of Busan theater.
이 글은 해방기 부산연극사회의 지형과 활동 양상을 실증적으로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해방 후 부산은 식민지시대의 영향으로 문화예술 수준이 저평가되고 있었고 미흡한 극장 시설 관리 실태는 부산연극이 성장하는 장애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많은 극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연극사회를 구성하는 인적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은 지역연극계의 잠재력을 높이는 자양분이었다.
이 시기 부산에서는 인민예술좌, 희망좌, 조선예술동맹 부산지구협의회 연극부, 문인극회, 경남극예술연구회, 경남무대예술연구회 등의 연극단체가 결성되었다. 단체 결성은 대체로 이데올로기 대립의 구도 안에서 이루어졌으나, 부산연극사회 내부에서 예술인 사이의 격렬한 논쟁은 찾아보기 어렵다. 학생극은 시대적 분위기에 발맞추며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며 그 속에서 문학, 연극인, 음악인의 결합 구도가 폭넓게 형성되었다. 교사-연극인의 활동이 활발했다는 점에서 부산연극사의 독자성을 발견할 수 있는 지점이다. 이들의 활동은 훗날 부산지역 연극사회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연극활동의 전반적인 지향점은 민족문화건설에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극의 제작이 활발했다는 점은 해방기 부산연극의 뚜렷한 특징이다.
이 시기 악극은 대중의 많은 관심과 인기를 구가했다. 부산은 극장과 향유 기반을 갖춘 도시로서 서울 악극단의 시장이자 순회지역이었다. 악극은 대체로 영화 및 단막극과 함께 상연함으로써 지역민의 대중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크게 확장하였으며, 지역 악극단의 창립과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았다. 지금껏 부산연극사에서 악극단 활동은 관심 밖에 있었으나 이 연구에서는 악극단을 비롯해 연극단체들과 활동 양상을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부산연극의 형성기라고 할 수 있는 해방기 부산연극사회의 동향과 지향점을 구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었다.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