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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의 발전을 위한 一考 =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the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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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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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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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50(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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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plored the improvement direction of the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curriculum at the national level in the future. For this purpose, the current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curriculum was analytically searched. The researcher looked at the aspects of developmental change and the need for improvement compared to the previous curriculum. The 2015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curriculum was somewhat more detailed than the previous curriculum. This is intended to enhance the standard and guidance of the curriculum, and to improve the readability and usability of the teachers. In particular, the emphasis of school grade-level education, which has not been attempted in the previous curriculum, is a significant improvement. It is also an important change that explicitly states that the subject of development and management is the school. It is the developmental change that the activity - activity goal - activity contents were consistently presented using the table. It is improvement that restores contents of self-directed learning area of previous creative discretionary activity. And the specification of the guidelines for evaluation is a developmental aspect. Despite these progressive changes, current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curriculum have problems. The contents and meanings of 'organization and management' and 'teaching and learning' are not clearly distinguished. The names of the six key competencies are the same as those of the general guideline. It does not organize 'goals' and 'activity goals' by area differently by school grade-level. Although the ‘activities’ have been structured by means of integration, reorganization, movement, and deletion, there are problems with its appropriateness. It has the limitation that the regulations on evaluation are general and universal. Based on these analytical considerations, The researcher discussed the future direction of improvement of this curriculum. It emphasized the necessity of developing detailed standards considering systematic, expanding, and deepening by school grade, grade level and area. It proposed that unique key competencies of creative experience activity curriculum should be developed and presented. And discussed the direction of concrete contents composition as the core of improvement.
더보기본 연구에서는 국가 수준의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현행 창의적 체험활동교육과정을 분석적으로 고찰하였다.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발전적 변화를 가져온 측면과 개선이 필요한 측면을 살펴보았다. 2015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은 이전 교육과정보다 문서의 내용을 어느 정도는 상세화하였다. 이것은 교육과정의기준성, 지침성을 강화하고자 한 의도이고, 교원들의 가독성, 활용성을 제고하고자 한 취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이전 교육과정에서 시도하지 않은 학교 급별 교육의 중점을 제시한 점, 개발․운영의 주체를 학교라고 명시한 점 등은의미 있는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활동-활동목표-활동내용을 표를 활용하여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점, 종전의 창의적재량활동의 자기 주도적 학습 영역의 내용을 복원한 점, 평가에 관한 지침을 다소 구체화한 점 등도 발전을 가져온측면이다. 이러한 발전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행 창의적 체험활동은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편성․운영’ 및‘교수․학습’의 내용과 의미가 분명하게 구분, 구성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6개의 핵심역량의 명칭이 총론의 그것과동일하다. ‘목표’와 영역별 ‘활동목표’를 학교 급별로 차별적으로 구성하지 않고 있다. 영역별 ‘활동’을 통합, 재구성, 이동, 삭제 등의 방법으로 구조 조정을 했지만, 그 적절성에 문제가 있다. 평가에 관한 규정이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라는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분석적 고찰을 바탕으로 하여 향후 이 교육과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교육과정구성 체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였다. 학교 급별, 학년(군)별, 영역별로 계통성, 확대성, 심화성을 면밀히고려한 상세한 기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창의적 체험활동 고유의 핵심역량을 개발, 제시할 것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발전의 핵심으로서의 상세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12-3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Education & Culture | KCI후보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48 | 1.48 | 1.3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42 | 1.53 | 1.481 | 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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